(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 제1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황계동에서 다시금 화성시 제1호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문한)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완료 후 황계동의 자주, 자립, 협동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공동출자, 공동생산, 지역재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앞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완공되는 어울림센터 등 마을공동시설의 관리는 물론, 마을자원을 활용하여 농업, 환경, 역사 등 체험사업과 특산물 생산 가공판매 및 마을스테이(마을여행, 숙박 등), 노인돌봄사업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장 직무대행 김계순 본부장은 “화성시 제1호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서 화성시 제1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었다”며, “1호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견뎌내며 계속 정진하는 화기치상 황계 주민협의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와 황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총괄코디네이터 이상문 협성대 교수)는 황계동의 도새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주민역량교육의 일환으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정과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총회(4.2.)와 신청에 이르기까지 관련 전문가들의 컨설팅 및 설립절차를 적극 지원해 왔다. 한편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 제106조에 따라 설립인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사무소 소재지에 설립 등기를 마쳐야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SNS를 통해 ‘교통안전 실천 릴레이 챌린지’를 개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한 해 동안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다짐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실국과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서 시장은 한영진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서부지회장, 유재삼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시동탄지회장, 김숙정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서달귀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장과 함께 ▲안전속도 준수 ▲스쿨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신상희 화성시 자율방재단 회장과 홍승원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회장을 지목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선진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화성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공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 외에도 오는 10월까지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퍼포먼스,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통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경기도 시민 여러분! 2022년 희망찬 새해 임인년이 밝아옵니다. 올해도 경기도의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도민 여러분, 화성시민 모두 새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빌며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도는 이제 막 지나갑니다.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한해는 좋은일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풍수해보험VI M.O.U 체결 (좌측) 김창석 회장 (우측) ㈜인슈로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슈로보는 화성시 관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VI 보급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남양리(화, 소, 연) 사무실에서 M.O.U 체결을 진행했다. 지난 28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석)는 ㈜인슈로보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보험상품인 풍수해보험VI를 지역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목적을 두고 법률규정을 허용하는 범위에서 상호협조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앞으로 ▲기획▲홍보▲추진에 있어 업무진행을 하기로 두손을 함께 잡았다. 풍수해보험VI는 풍수해 및 지진 등 자연재해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고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풍수해보험VI M.O.U 체결 기념촬영 적용대상 및 재해는 ▲태풍▲홍수▲호우▲강풍▲해일▲대설▲지진에 대비하여 법률규정에 따라 피해보상을 하며 가입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대표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화성시 관내 소상공인 (화,소,연) 회원은 이번 기회에 가입하면 누구나 1년 동안 보험가입료 전액 무료이며 보장도 받을 수 있는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의 특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창석 회장은 소상공인 모두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풍수해보험VI를 이번 기회에 적용되는 대표들은 잘 활용하여 혹시라도 모를 재해를 대비해 재해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 소상공인 전용 금융지원사업이나 디지털사업 등 모두가 잘 될 수 만 있다면 더 좋은 기회를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풍수해보험VI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31-8077-9763 (화·소·연)으로 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2021년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갱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갱신을 위한 연간심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스마트도시 성숙도가 기존 3.4에서 3.6으로 수준이 상향평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국제인증 연간심사는 ▲도시 전략수립 ▲시민중심서비스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시민 이익실현 등 총 4가지 부문, 22가지 세부사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도시 전략수립 중 리더십관련(시장 인터뷰)에 대한 심사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HS-SDGs 목표 수립을 통한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적인 발전의 도모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자율주행차 기반시설 확충, 드론 시험장 구축을 통해 선진 서비스의 Test bed 역할 수행,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SI Korea(국제인증 심사기관)는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의 이미지 향상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고 평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것보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27일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33건을 토대로 1차 내·외부 평가단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에는 환경부‘습지보호지역’에 화성습지를 포함시켜 람사르습지 등록의 초석을 다진 수질관리과 박선용 팀장과 민·관 협력으로 ‘화성동탄물류단지’자체 환경정비 시스템을 구축한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 박준규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자전거 상해사고까지 보장되는 시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한 안전정책과 이영희 팀장, ‘쓰리GO’로 생활실천형 그린헬스포인트를 추진한 체육진흥과 최현순 팀장,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로 오랜 민원을 해결한 교통행정과 김성규 팀장, 신안산선 연장에 공을 세운 철도트램과 창윤우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어낸 공직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인사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이 부여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봉사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0일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제1회 ‘보람회 봉사단’ 송산면 사강리 방역 봉사활동 추운 날씨에도 봉사단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소상공인 연합회 상생 네트워크 방역캠페인에 참석한 30여명 화성지회 보람 봉사단원 및 사강 시장 상인들은 잠시 모든 일을 뒤로하고 송산면 사강리 사강 시장 고객센타에서 모여 (소상공인 '회장 김창석') (사강 시장 상인회 '회장 김성삼') 함께 자리한 자영업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 상인 및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삼삼오오 5개 조로 나누어서 사강 시장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나갔다. ▲송산면 사강리 사강 시장 전경 화성지회 보람 봉사단은 올해초 발촉하여 지난달 11월 손수 재배한 김장 무. 배추를 관내 코로나 19로 인한 취약한 소상공인 회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농산물 나눔 및 수확하는 행사를 하였으며 이번엔 방역 활동까지 두 팔을 걷어붙이고 활동에 나서 주민들이 건강해야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다 말하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강 시장 상인회 ‘김성삼 회장’ 은 자영업 대표들이 사강에 오셔서 방역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방역 활동을 펼치는 만큼 코로나 종식도 빨리 돌아와 우리 모두 잘사는 마을이 빨리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활동하시는 봉사단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화성시 관내 방역 봉사활동 장면 한편 소상공인 화성지회 ‘김창석 회장’ 은 지난여름 보람회가 발촉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회원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방역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언제든지 소상공인 사무실로 연락하며 빠른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하고 사강에 이어서 화성시 관내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역활동 문의는 소상공인연합회 (직통전화 031-8077-9763)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0일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제1회 【보람회 봉사단】 송산면 사강시장 방역 봉사활동 실시 추운날씨에도 봉사단은 어려운시기에 조금이나마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 함안 왕천사 사찰 대왕전 전경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백세시대라고는 해도 생의 끝자락에 선 최재연(여. 85세) 씨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룬다는 사연을 외가의 친척 동생(이 모씨 남. 71세)에 의하여 본지 편집국 알려와 이에 대한 기막힌 내막을 ‘심층취재’로 나눠 사연의 실체를 쫓아서 영상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 보았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83-1외 5필지의 등기가 (주)OO 글로벌에 2필지 그리고 같은 회사의 대표 김OO 씨에게 4필지 총 6필지의 토지 등기가 이전되어(왕천사 건물포함) 있는데 “최재연 씨는 자신은 돈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타인에게 이전되었다 말하며 당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사무장으로 근무하던 김씨가 알아서 등기업무를 보겠다 하여 가자고 해서 따라가고 인감도장도 같이 가서 새로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도장 찍으라면 찍고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어느 사이 최씨는 ”자신의 땅 이(1천1백9십여 평의)남에게 등기이전되었다.”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죽기 전에 제대로 속 시원하게 알고서 죽어도 원이 없겠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는 그 내막을 최재연 외가 동생 되는 사람과 함께 그 사연을 취재했다. ▲최 할머니 친척 남동생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있는모습 ▲왕천사입구 사찰 사무동건물 전경사진 2021년 현재로부터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최씨가 일본으로부터 귀국하여 결혼에 실패하고 세상을 등지고 왕천사에 몸을 의탁하고 생활하기로 한때가 34세, 이때부터 절의 모든 허드렛일서부터 공양까지 전부 최재연 씨가 도맡아 하며 갈 곳 없는 고아들도 4명이나 절에서 거두는 일까지 힘에 부치는 일들로 평생을 보내면서 당초에 주지 스님(비구니)과 보살님과 같이 지내왔다고 말했다. 때때로 불사가 있을 시 일당스님(호칭: 일당스님으로 불림)이 왕천사를 찾고는 했는데 이분이 절을 인수한다고 해서 주지스님과 절의 매매계약을 맺었으나 일당스님의 계약불이행으로 계약은 무효가 되었다고 말하고 그 후 주지스님은 타계하기 전 왕천사 절과 토지 모두를 보살 한 분과 최씨에게 5대5의 비율로 넘긴다는 유서와 이를 공증하여 남기고 타계하시고 이후에 같이 계시던 보살님마저 돌아가 시기 전 자신의 지분 모두를 최씨에게 넘겨주게 되며 혼자남은 최씨는 절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그 옛날 일당스님으로부터 왕천사 절과 모든 토지가 자신의 것이라며 등기가 이전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일당스님과 계약불이행으로 계약 무효가 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최씨는 외가 쪽의 친척인 동생 이 모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때부터 외가 동생과 함께 법정 싸움 끝에 토지를 일당스님으로부터 되찾게 되자 최씨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혼자서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대구에 사는 임혜자(지인/가명) 씨를 찾아갔다. ▲대구에 있는 모 법무사사무실 김 사무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부터 최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등기이전을 위해 임씨를 따라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당시 사무장이던 김모씨의 안내로 최씨는 김모 사무장이 하자는 대로 쫓아만 다니게 되고 나중에 알아보니 이 토지를 ▲3억5천만 원에 매매키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최씨의 통장으로 ▲3천5백만 원의 계약금을 김모 사무장의 지인으로부터 입금받게 되고 그 후 최씨는 영문도 모르는 계약조건위반으로 ▲7천만 원의 위약금을 배상케 되는데 이때 돈이 없는 최씨에게 통장으로 입금한 돈은 소개비용 등 명목으로 모두 다시 출금케 하여 도로 김모 사무장 지인이 받아갔다 말했다. 아울러 최씨 수중에는 ▲2백만 원만 남게 되었으며 위약금반환에 차용금을 이용해 갚도록 김모 사무장 주변 인물들이 활약하여 최씨는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한 돈 ▲7천만 원을 물어주고 또한 누구의 소개로 어떤 과정으로 최종 등기명의자 김OO 대표에게 모두 넘어갔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며 그동안 최씨가 ▲2억 원이라는 돈을 빌린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이 돈을 갚기 위해 왕천사와 토지를 매각하였다는 그들의 말을 추정 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도 진위를 가리기 위해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 김모씨를 만나 최씨 사연에 대하여 질문하자 자신은 계약 관련 채무를 모두 해결해 주는 일로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오히려 최씨 측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하였으나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났으며 소행이 괘씸했으나 싸우기 싫어서 포기했노라고 하고 그 이후의 등기이전이나 매매에 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할머니토지 전부를 등기해간 창원 개인사업자 김대표 사무실 남자직원과 잠시 인터뷰중 이어 최씨의 토지를 최종으로 이전해간 ㈜OO글로벌(대표 김OO) 창원의 회사로 찾아가서 답변을 듣고자 했으나 회사의 담당 팀장인 B 씨와 면담만 하고 회사대표와 연락 자체도 회사사무실에서는 해줄 수도 없고 해주지도 못 한다고 하여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자신이 전부 알고 있으니 토지매입과정 서류를 찾아 확인 후에 알려주겠다는 답변만 듣고 발길을 돌렸다, 이후 ㈜OO글로벌에 연락처(명함)까지 남기고 온 취재진에게 아무 연락도 없으며 얼마후 (2021년 11월 말경) ㈜OO글로벌 B 팀장과 그나마 전화 연결이 되어서 토지 이전등기 과정을 상세히 듣고자 하였으나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하자 없이 매수대금 지급과 토지 이전등기가 되었다고 법적으로 하자 없이 정당하게 매입했다는 답변만 널어놓았다. (중략….) ▲첫째 의혹 지금까지 취재결과 매매대금의 지급과정을 소상히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급했는지를 알 수 없으며 특히 최씨의 명의 모든 은행 계좌로는 매매대금이 입금되었던 흔적이 없다. 그렇다면 모두 현금? 어디로 지급했다는 건지? 아니면 돈을 주지 않고 주었다는 건지? 아니면 최씨에게 돈을 준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건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인터뷰중 최씨에게 다시 한번 확인차 토지 대금을 받아서 혹시 길에서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아니면 누구에게 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하자 ‘최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자신은 토지에 대한 대금은 단돈 2백만 원밖에 남은 게 없는데 무슨 말이냐’ 자신이 거짓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감옥이라도 가겠다며 화를 내며 언성을 높였다. ▲둘째 의혹 ‘그렇다면 주었다는 매매대금은 누구에게로 갔을까?’ 토지주는 돈 받은 적이 없으며 같이 다니던 사람들이 ‘도장을 새로 만들어 찍으라면 찍고 이름 쓰라면 쓰고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라는데’ 돈은커녕 평생을 바쳐 얻은 땅을 고스란히 빼앗긴 결과에 대해서 과연 누가 명확하게 밝혀줄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할 뿐 미궁속은 여전하다. ▲셋째 의혹 ‘최씨의 토지매각대금을 실제로 주지 않고 준 것으로 허위서류를 만들고 같이 다니며 등기이전서류를 만들어 간 것은 아닌지?’ 토지 매매 및 소개와 등기이전에 관련된 그들에게 추적 취재를 시도하였으나 더 이상 취재를 할 수(취재한계)는 없었다. ▲넷째 의혹 ‘실제 돈을 제대로 주고 매수했다면 (주)OO글로벌 대표는 왜 취재진에게 나타나서 왜 해명하지 않는 것인지’? 그런데도 2필지는 회사 명의로 나머지 4필지는 자신의 명의로 등기이전된 것인지 대하여 강한 의혹은 취재중 떨칠 수가 없었다. 한편 최씨의 남동생(취재중 의혹 제기)은 상당수는 진실이 아닌 게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누님(최재연 씨)의 가슴 아픈 사연은 반드시 해결하여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최씨의 모든 토지를 마지막으로 이전등기 후 매각대금(‘돈’)은 과연 어디론가 누구에게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 버렸는지 현재로서는 찾을 길이 없다며' 최씨와 그의 동생 이 모 씨에 말에 따르면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라며 대구시 오모 법무사무소의 김 모 사무장의 계획에 '평생을 바쳐 지켜온 왕천사(암자) 외 부속 토지를 돈 한 푼 제대로 만져보지 못하고 그들의 완벽한 계략에 속아 송두리째 삶의 터전을 모두 내어주고 오갈 때 없는 신세가 되었다'며 생각 할 수록 분통만 터진다고 말했다.
▲M.O.U 체결 협약식 기념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지점(지점장 채 홍학)은 화성시소상공인 활성화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위한 다양한 추가 대출 상품을 기획하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8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채 홍학 지점장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 창석)는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협약식을 위해 소상공인 및 임직원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김 창석 회장은 화성지역의 소상인과 소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연합회가 항상 여러분 곁에 같이 있다고’ 설명하며 어려운 코로나19로 조금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차원에서 ‘SNS 컨설팅 및 교육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보다 나은 시장의 터전이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좌측) 소상공 총괄국장 신인철 ▲(중앙) 경신보 지점장 채홍학 ▲(우측) 소상공 회장 김창석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 채 홍학 지점장은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의 홍보와 특례 보증 대출 등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화성시 경신보의 작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경신보 홈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출에 대한 상품 설명은 자세히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과 함께 소상공인 보람회 봉사단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께 남양읍 남양리 뉴타운 상가 일원 방역 활동 일정을 잡아두고’ ‘12월 21일 소상공인 SNS 마케팅교육에 앞서’ 채 홍학 지점장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는 ‘하루빨리 모두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보다 살기 좋은 화성시소상공인 전체 행복한 삶 그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협약식을 모두 마쳤다. 보람회 봉사단 봉사활동 및 SNS 마케팅교육에 대한 참석문의는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무국 직통전화 031-8077-9763)
▲서철모 화성시장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 언론인 간담회 진행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30일 오후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 회의 실에서 100여명의 시청 출입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시정 주요 성과와 2022년도 시정 방향을 중심으로 언론인과 ‘격의 없는’ 대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철모 시장은 ‘즉문즉답’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사항과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는 방역을 잘 한 지자체 중 하나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80% 가량 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공약실행에 있어 미비한 점도 있지만 그간 화성 국제테마파크 유치 과정, 송산그린시티 등 시민들과의 약속 100%는 아니지만 거의 지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해 반대는 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명백하고 확실하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수원군공항 이전은 수원시와 원점에서 다시 논의를 거쳐 이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의 아쉬움이 있었다. 페이스북(SNS)를 이용한 대화 의 창구를 통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성시 서철모 시장 특히, 서 시장은 “오늘 지역균형발전, 특례시 대책, 인적자원 육성 등 기탄없이 전해주신 질의와 의견은 충분히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언론과 행정은 비판과 견제라는 역할의 특성상 갈등관계에 있지만 시민과 지역을 위한 역 할이 주어졌다는 측면에서는 영원한 동반자이다.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언론인과의 대화’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재난생계수당 등 총 1천316억원 규모의 추경을 긴급 편성했을 당시 긴급 언론브리핑 후 오랜만에 언론인과 '격의없는' 대화를 진행 했다. 이어 서 시장은 “언론에서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의 정책과 사업을 감시와 견제,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에 유익한 여론을 형성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궂 은 날씨에서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픽력했다.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 봉사단 열심히 무·배추 수확하고 있는 회원 모습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 봉사단은 지난 28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54-1일원 텃밭에서 재배한 무·배추를 관내 코로나 19로 취약한 소상공인 회원에게 전달하기 위한 농산물나눔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여자 전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 미착용 이번 행사는 남양읍 남양리 보람회 봉사단 (회장 김창석)를 포함하며 30여명 회원의 도움을 받아 신외리텃밭 600평에서 재배한 약 500여 통의 무·배추를 보람회 회원들이 모여 현장에서 손수작업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농산물나눔 수확 작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인원 모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하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은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보람을 가지고 무·배추 선별 포장 및 상차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봉사하는 부모님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 자녀들도 함께 구슬땀을 같이 흘렸다. ▲봉사하는 부모님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 자녀들도 함께 구슬땀을 같이 흘렸다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 김 회장은 “무·배추 나눔으로 소상공인의 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이어 보람 봉사단은 처음하는 행사라 많은 준비가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1회에 지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로 2022년도 부터는 보다 많은 농작물로 기획하여 불우이웃이나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는 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김장 봉사까지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 회원 농산물 재배자 이종주는“올해는 기후 탓으로 무·배추가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텃밭을 확보하여 속이 꽉 찬 무·배추를 생산하여 무료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오늘 나눔 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람 봉사단에 참가한 (회장 김창석) (부회장 박상태) (사무국장 신인철) (총괄이사 서인자) 외 남양읍 남양리 보람정회원모습 한편 보람회 봉사단에 참가한(회장 김창석) (부회장 박상태) (사무국장 신인철) (총괄이사 서인자)는 남양읍 신외리 배추밭 나눔봉사에 참가한 보람회원 모두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으로 봉사를 하는 보람회 봉사단체를 더욱 열심히 양성하며 돕겠다”고 말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11월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제6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를 맞은 경기의정대상은 인천일보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 및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경희 의원은 어린이보호 기본조례안 등 독자적인 조례 발의·제정에 힘쓰고 보호종료아동·청소년의 퇴소후 자립 간담회, 가정폭력 피해여성 긴급보호시설 설치 간담회 등 사회적 약자(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를 위한 대안 마련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경희 의원은 “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공감과 신뢰 그리고, 현실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0월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예술지원센터 신설 이후 마련된 첫 공식 행사인 ‘2021 제1회 예술지원센터 연구포럼’을 11월 24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지역과 예술인,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화성시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해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예술인들의 관심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오세곤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명예교수와 서울문화재단 김수현 예술지원본부장을 초청하여 ‘예술교육의 패러다임과 미래 방향에 대한 모색’, ‘서울예술지원의 지원방향 및 지원체계’에 대해 들어보고 예술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그리고 화성시문화재단의 2022년 예술지원센터 사업 소개를 통해 예술지원센터의 역할과 지향점도 시민에게 제시하였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종원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최범용 화성시미술협회장, 신사임 화성시음악협회장, 그리고 주제 발표자인 오세곤 교수와 김수현 본부장이 ‘지역에서의 예술인 지원 및 예술교육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참가한 청중들과도 활발하게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화성시민 뿐 아니라 화성시 예술인,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송선영 위원장 등 이 참석하였으며, 화성시 문화예술과 담당 공무원,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 등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시민들이 모여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예술지원센터에 바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화성시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는 “오늘 포럼은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 예술지원센터가 화성시 예술인들의 자립과 성장,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하고, 예술지원센터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앞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재단이 연대하여 서로 상생하고 도약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022년을 예술지원센터 사업의 시범 단계로 보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토대로 포럼과 라운드 테이블 등을 개최하고 이를 통한 화성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예술지원센터의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23일 화성시의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2021 화성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2021 화성혁신교육포럼’은 ‘화성! 혁신미래교육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과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은진·신미숙 화성시 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화성을 담은 혁신미래교육 발전 방안’과 관련해 공동위원장 3인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협력·혁신·자치·미래분과 등 4개 분과가 ‘화성혁신교육 방향’에 대한 분과별 정책 제안과 심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화성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학교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마을을 연계를 강화한 지역단위의 교육담론 활성화와 동서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인프라 구축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혁신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마을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가경쟁력 강화형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국제화 특구를 추진 등 4차산업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미래교육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