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 동안 부여군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암 치료자들의 신체적·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발 마사지, 건강 요리 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부여군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참여가 걱정은 덜어내고 회복의 힘은 채우는 시간이 되어, 안정적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주최하고 농협이 주관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7개 지역에서 진행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부여읍을 비롯해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 7개 지역에서 총 1,7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는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구강관리 검사,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이뤄져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용우 군수는 취임 이후인 지난 7일 석성면과 14일 양화면 운영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농협과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조정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번에 출범한 ‘안전파트너’는 재난 발생 초기에 현장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자원봉사 수요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전파트너를 지역 주민으로 구성한 것은 마을의 지형과 도로, 주민 현황 등 지역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우선 투입돼 자원봉사 수요와 필요한 지원 규모를 확인하고, 피해 상황과 현장 여건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신속히 전달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수요와 공급을 적시에 연계해 재난 초기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안전파트너 대표 선서와 함께 운영 취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부여 고추시장이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여효공원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부여 고추시장은 지난해에만 235톤의 거래 물량을 기록한 충청권 최대 규모의 고추 직거래 장터로,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찾는 대표 농산물 직거래 시장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고추시장은 오일장 일정에 맞춰 7월(25일, 31일), 8월(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1일), 9월(5일, 10일) 등 총 10회 운영되며, 매회 오전 3시부터 오전 8시까지 열린다. 재단은 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장 운영 사무실 설치 ▲정수기 및 생수 음수대 운영 ▲저울 비치 ▲시장 내 환경정비 ▲고추시장 운영 지원 ▲시장 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운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트럭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송기석 부여 고추연구회 회장은 “부여 고추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사업 검토의견과 정책제안 등 84건에 대한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에 담긴 현안사업과 정책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재정 건전성 회복, 조직 운영 개선, 공공시설 관리체계 정비, 공모사업의 선택과 집중, 주민참여 의사결정 강화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백마강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 방안, 왕포리 스마트팜 사업 등 공론화 절차가 필요한 현안사업과 함께, 행정수요에 맞는 군 조직개편,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운영체계 개선, 협의회·회의소 기능 재정립 등 군정 운영체계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영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월 12일까지 부여군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단 자원 활용 인구감소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여군민 또는 부여군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단의 업무 및 시설 자원을 활용한 ▲저출생 극복 ▲지방소멸 대응 ▲청년 유출 방지 등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공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고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1명(20만 원)으로 총 1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들의 지혜와 아이디어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단 자원을 활용해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권역 수행기관인 부여성심원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 1,200여 명에게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추어탕은 부여성심원이 재료 선정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정성을 더했다. 행사는 대상자 특성에 맞추어 찾아가는 전달 방식과 현장 배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여 명에게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또한, 경로당 4곳에서는 어르신 및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애영 센터장은 “가족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다가올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성심원은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우리동네 가드닝반)·제11기(우리동네 목공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시재생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목공과 가드닝 기초기술을 습득하여 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한 역량교육 프로그램이다. 가드닝반에서는 '식물의 이해 및 토양·병충해 관리와 가드닝을 통한 도시재생', 목공반에서는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목재의 이해 및 (거점시설) 가구제작'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재생 프로젝트'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실제 도시재생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규암나루 도시재생 사업지에 수국, 백일홍, 스토케시아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심어 꽃을 통해 사계절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마을정원으로 꾸며, 활용되지 않는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 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가드닝과 목공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고, 배운 기술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오늘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에서 열리는 ‘2026 bac. 아트페어’에 123사비공예마을 입주 청년공예가 10명이 특별전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bac. 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무소속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아트페어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전국의 작가와 미술시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작품 전시·판매와 함께 새로운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민성, 김소연(회화), 김소연(섬유), 박재현, 양지인, 양혜정, 원유현, 이다솔, 이예찬, 장성우 작가가 참여해 도자, 목공,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 전통을 오늘의 생활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123사비공예마을의 창작 성과와 지역 공예의 가능성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특별전을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입주작가들이 수도권 미술시장과 직접 만나 작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판매는 물론 후속 전시와 유통, 협업 기회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박진완)는 초복을 맞아 ‘기운 쑥↑ 정(情)도 쑥↑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남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온충남! 충남ON!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새벽 5시부터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각 가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방문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에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 한선옥 부여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읍주민자치회(회장 이홍용)는 궁남지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여읍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녹색전국연합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궁남지 일원과 주차장,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읍 주민자치회 이홍용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부여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은 생활 속 실천이다.”라며, “이번 플로깅처럼 주민과 여러 단체가 함께하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환경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여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보존의 영역을 넘어 교육·관광·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가유산 활용의 기본 개념, 국내외 활용 사례, 지역 유산을 기반으로 한 기획 방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까지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가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5기를 맞은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부여의 국가유산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확산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百花齊放)’이 많은 관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부여군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대거 몰리며 공연장이 만석을 이뤘다. 공연은 ▲기악합주 ‘푸살’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진도북춤’ ▲경기민요 무대 ▲창극 ‘놀부와 마당쇠’ ▲대동마당 ‘백제 사비의 저잣거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흥과 감동을 더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으로 주목받으며 부여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전통예술의 매력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올해 토요상설 국악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 공연의 시작을 알린 무대 ‘유종지미(有終之美)’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여의 역사성과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관내 경로당 46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에 취약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여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군에 따르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은 「무더위·한파쉼터 운영·관리 지침」에 따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로당 회원들에게는 해당 시설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여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군은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경우를 대비하여 읍면별로 최소 1개소 이상의 경로당을 야간 및 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 어려운 밤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일상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군민들에게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834세대를 대상으로, 총 950만 4천 원이 지급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전 국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했을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가계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도이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매월 에너지 사용량이 자동으로 비교·분석되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와 그린카드포인트로 지급됐다. 굿뜨레페이는 부여군 지역화폐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