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의 우수 제안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하여 10월 13일(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은 비효율적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했다. 총 31개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3단계 심사(공개검증, 시연·부서평가, 심사위원회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의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하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대조 업무를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업무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우수 서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함께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제안자 5명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도내 교무행정사 · 교무행정실무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사 · 교무행정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면 연수와 원격 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면 연수는 13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혜로운 소통과 갈등 해소’ 특강과 ‘소통과 치유 시간’으로 구성됐다. 원격 연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경감 연수로, 33명을 대상으로 ▲학교 업무 자동화를 위한 구글 시트 첫걸음 ▲교원 업무혁신! 챗지피티(ChatGPT)로 끝내는 엑셀 자동화 ▲구글 인공지능 스튜디오 완전 정복 –‘문서, 이미지, 영상 제작부터 바이브 코딩까지 한 번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준별 학습을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각 학교에 교무행정사 · 교무행정실무원 등 교무 행정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이들이 교무업무지원팀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리솜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충남교육과 온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에는 사무실 몸풀기(오피스 스트레칭), 마음 챙김과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지친 심신을 돌보고, ‘과거-현재-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감성 공연으로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별 현안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조직 강화 활동과 성과 도출 과정을 운영해 구성원 간 유대감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의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와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전 경기에서는 볼링, 사이클, 탁구 종목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천안상업고 김지성(3학년)은 볼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학생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이클에서는 목천고 신나라(3학년)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탁구에서는 정산고 최서준(3학년)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백종윤(3학년)·하리영(3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고등부 학생 선수단 646명을 파견해 46개 종목에 참가하며, 메달 90개 이상과 총점 1만 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동부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유망 종목으로는 역도와 롤러, 사이클에서 다수의 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2026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학생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업계고 학생들이 최신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과정은 미래 첨단 제조·가공 공정에 필요한 지능형(스마트)제어 기본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사람과 시스템이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협동 로봇 및 자율 로봇 기본과정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는 12월까지 서산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공주마이스터고 ▲당진정보고 ▲천안상업고 ▲연무마이스터고 ▲천안공업고 ▲합덕제철고 등 도내 직업계고 8개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공업·상업·농업 등 학교 계열별 특성과 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학규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산업 현장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 복자여자고등학교에서 2027년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교와 추진 예정교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 사업 현장 견학’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담아낸 실제 공간을 살펴보며 각 학교에 맞는 미래 학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견학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조성 배경과 설계 의도, 교육과정과의 연계, 실제 활용 모습까지 함께 살펴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기획과 사용자 참여 설계부터 공사 중 학사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준공 이후 공간 활용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학교가 고민해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첫 순서로 복자여자고등학교 김선옥 교감이 ‘공간 재구조화의 실제 및 공간 조성 사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경험과 교육과정을 공간에 담아낸 과정, 준공 이후 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사례 등을 소개했다. 복자여고는 학교공간혁신추진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52개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역량 강화 및 마음 건강 회복 연수’를 운영한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겪는 교원의 심리적 불안과 갈등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학부모와의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바쁜 교육활동 일정과 학교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전문 강사단이 관내 총 52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직원의 참여와 호응이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자기·타인 이해를 돕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및 에니어그램 검사’ ▲갈등 예방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비폭력대화(NVC)’ ▲교사 탈진 증후군(번아웃)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수업’ ▲감정 정화를 돕는 ‘색채심리 치유’ ▲실습 중심의 ‘생활 속 스포츠 테이프 감기’로 구성됐으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정서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 청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권보호관과 담당 팀장, 장학사가 청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권보호관에서는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며 참석자들과 청양고등학교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의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지원을 강화해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학생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4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포용교육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특징은 ‘직무 전문성 강화’와 ‘교직원 심신 회복’의 조화로 매일 5개 강좌 중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교육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로는 ▲퇴근을 앞당기는 AI 업무 활용 루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학 상식 ▲연금과 자산투자 등이다. 또한 심리적 회복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좌는 ▲마음 회복 그림책 코칭 ▲TCI 마음 소통 ▲백드롭 페인팅 ▲테라피 요가 ▲퍼스널 컬러 ▲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멘토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부터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까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신규교사 발령 인원을 고려해 25개 교육지원청에 멘토단 100명을 위촉·배정하고 지역 여건과 신규교사의 요구에 맞는 멘토링과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한 멘토링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생활교육, 학교 업무 등의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보완할 점을 논의하고, 지역별 멘토링과 학교 안 동행교사제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구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에서 공유한 우수사례와 개선 의견을 차년도 필수역량과정 운영계획 및 멘토단 가이드북 개발에 반영해 멘토링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질문중심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맛보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 깊이 있는 배움을 서·논술형 평가와 연결하고, 평가 결과 환류를 통해 다시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평가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맛보기 연수'와 '한걸음 더 연수'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충남교육청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 표준안을 개발하고 강사를 지원하며, 14개 교육지원청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맛보기 연수'는 총 4차시로 ▲학생 질문 수업의 배경과 목적 ▲학생 질문 수업 설계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에서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을 살펴보고, 수업 과정에서 드러난 학생의 사고를 서·논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 전문 상담 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위(Wee) 전문 상담 인력 소진 예방·치유 회복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 자리는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전문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과 2차 외상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움·채움·이음'의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비움’은 상담 과정에서 누적된 정서적 소진과 2차 외상 스트레스를 완화, ‘채움’은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전문 상담 역량 강화, ‘이음’은 상담자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적 위기 대응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나눔 자리는 상담자의 회복이 학생에게 제공되는 상담의 질과 지속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전문 상담 인력 간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