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양평군 미리내 리조트 힐빙클럽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로마(Aroma) 힐링 연수’를 진행했다. 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참가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아로마테라피, 실내외 족욕·찜질 체험, 건강식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충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9일 수원역환승센터 2층 중앙 통로에서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환승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마련했다.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가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알렸다. ▲금연·구강건강 상식 퀴즈 ▲전자담배 팩트체크 스티커 체험 ▲악력 측정과 건강상담 ▲건강 스탬프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체험을 하며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 특히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스티커 체험과 건강상식 퀴즈를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스탬프 이벤트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홍보물을 제공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부모니터링단 16명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주부모니터링단은 6월(상반기)과 9월(하반기)에 4개 구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부생‧대학원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우수 도시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 연수를 했다. 지난해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시립대 측이 프로그램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올해 재방문을 요청해 이날 연수를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주요 도시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전에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이수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장으로부터 수원시 재생 사업에 관한 발표를 듣고,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을 답사했다.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권순봉 차장의 안내와 설명을 들었다. 권 차장은 유휴 공간 활용 등 수원시의 공간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도시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수원시의 우수 도시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삼치(국내산), 냉동꽁치(대만), 활광어(국내산)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 수산물 418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광교산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예찰을 했다. 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구간과 광범위한 산림 지역을 헬기로 예찰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심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 9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본이 처음 발견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해 수분·양분의 흐름을 막는 병으로,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고사한다. 수원시는 올해 광교산 등 산림 내 소나무 9850본을 대상으로 예방주사(합제나무주사) 접종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마쳤다. 또 항공·지상 예찰과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제시스템 등으로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려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항공·지상 예찰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특례시 제4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후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한다.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와 수원시 행사에 참여한 후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수원·용인·화성시 소재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수원 소재 대학교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30여 명을 모집하고,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숏폼 제작 등) 교육 등으로 구성된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청년기획단에게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최대 30시간)을 부여한다. 또 선배 기수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기획단은 트렌드를 반영해 숏폼 제작 교육을 신설하고, 자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9억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시그니처 사업’은 공모의 최고 단계로, 국토부가 전국에서 단 5개 지방정부(수원시·화성시·원주시·청주시·제주시)만을 엄선해 대규모 집중 투자를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1·2관이다.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도비 9억·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창호·단열재 교체 ▲태양광 패널·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잉여전력 저장장치(ESS) 구축’ 등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선도 기술 적용이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노후 에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를 선정했다.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분과별 심사회의와 각 부서 성인지 담당 공무원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됐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이를 심의·의결해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의 공통사업 분야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사업, 축제·기념행사, 의사결정,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유지관리 ▲안전마을 조성 ▲지역돌봄 통합지원 등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별 성별 특성을 분석해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 수유동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이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 빨래골은 북한산 동쪽 골짜기에 위치한 곳으로,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오랫동안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정겨운 골목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 늘'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책장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서는 순간까지 모두가 소중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 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신사역 3번 출구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도심의 비어 있는 민간 토지를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도 높인 사업이다. 이번에 문을 연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 1971.2㎡ 규모다. 해당 부지는 2023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는 곳이다. 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약 2개월간 주차장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1개월이다. 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주차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부영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총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신양면 불원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시설 입구와 마당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거주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와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 내외빈과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효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예빛봉사단이 걸어온 18년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했다.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1000여 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전시장에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이 테마별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마을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92가구 지원 △지역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수리 156가구 지원 △사랑의 집짓기 9가구 지원 △치매 어르신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300가구 지원 △농촌지역 지원사업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예산군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