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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찾은 매향리…화성 시민들 “군공항 이전, 우리 삶의 문제”

-범대위, 동탄권 시민·가족 등 40여 명과 매향리 현장교육 -평화기념관·포탄박물관 둘러보고 화성호·화옹지구 찾아 생태환경 체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곳에서 실제로 주민들이 오랜 시간 소음과 폭격을 견뎌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군사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납니다.” 지난 9월 30일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찾은 화성 시민들은 전시된 포탄과 사진, 기록들을 차례로 살펴보며 매향리 주민들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되짚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마련한 제4차 시민교육 현장이다. 이날 교육에는 화성시 동탄권 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책이나 자료를 통해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접하는 데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피해 현장과 이전 대상 지역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환경을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어린 자녀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했다. 가족 단위로 매향리 곳곳을 걸으며 과거의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화성 서부권의 자연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미군 사격장 운영으로 발생한 폭격과 소음 피해, 그리고 피해를 호소하며 오랜 기간 문제 해결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삶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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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져야”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10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 대표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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