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19일, 실제 훈련 현장과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통합방위훈련에 참석해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수습·복구 등 비상상황 대응 과정을 살폈다. 오후에는 안성시청 종합상황실,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반인숙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준비와 반복된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특히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의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민요와 함께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길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부채춤의 아름다운 춤선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진행으로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흥겨운 음악 소리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함께 호응하며 공연단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문화적 감수성을 선물해 준 니나노 예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 이만수 단장은 “공연 내내 공연단과 함께 흥겨운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 LAS’ 정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역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마을복지사업 ‘어르신 문화광장(세상 밖으로 GO GO)’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관계 단절이나 우울감 등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21일 1차 행사에 이어, 8월 18일 진행된 2차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3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노래 교실, 웃음 치료,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웃을 일이 많지 않은데, 이웃들과 어울려 실컷 웃고 화분도 만들어 매우 즐거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개최된 일죽면 면민체육대회 행사장 내에서 『자살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육대회 행사를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스를 찾은 면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 전단지와 자가 검사지를 배부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 상담 절차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위기가구를 제보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실생활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면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날에 이웃의 아픔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 명의 주민도 복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 3차 회의와 함께 대덕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성학 교육-대덕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안성문화원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안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덕면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구성된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의 3차 회의와 연계해 진행돼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문화 관련 기관·부서 등이 참여해 대덕면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 참여와 지역의 문화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민 참여형 사업과 연계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새마을지도자 보개면 부녀회는 18일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꽈리고추, 돼지불백, 오이깍두기, 무장아찌, 시원한 된장국 등 한여름 입맛을 살리는 반찬들이 마련됐다. 입추가 지났음에도 한낮 무더위가 여전한 가운데, 부녀회원들은 아랑곳없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조리에 나섰다.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심리 위험군에게도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정서 상태 등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고 있다. 김은숙 회장은 "한여름 더위도 이웃을 향한 마음만큼은 식힐 수 없다"며 "땀 흘려 준비한 밥상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보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이웃을 위해 달려와 주시는 부녀회원 여러분이야말로 보개면의 진짜 힘"이라며 "이 열정이 계속되는 한 소외되는 이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개면 부녀회의 반찬 나눔 행사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금화피앤에스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금화피앤에스 이민환 대표 등이 참석해 정기기부의 뜻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다짐했다. 금화피앤에스는 미양면에 소재한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로, 2019년 설립됐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기부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0일 600만 원 상당의 냉동 육가공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미 시작된 정기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금화피앤에스는 앞으로 분기마다 600만 원 상당, 연간 총 2,400만 원 상당의 자사 생산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이민환 대표는 “지난 7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성 인식 개선 및 양성평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노년기 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연령 변화에 따른 신체적·생리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성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시대 변화에 따른 성 관념 비교를 통해 노년기 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성 인식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상대방의 동의와 의사를 존중하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파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에티켓과 성 관련 문제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대처법도 안내됐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복지 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이 지난 14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시니어푸드뱅크매니저·치매서포터즈·소규모공동주택통합관리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웠다. 김봉주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사업단 특성에 맞는 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설립된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기준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0명 등 총 1,7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폭염에 취약가구를 위한 ‘무더운 여름 힘내라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기획됐다. 지난 7월 취약계층 20가정에 한우사골곰탕, 10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한 데 이어, 8월 13일부터 14까지 이틀간 사례관리 당사자 30가정과 통합돌봄 대상자 11가정 등 총 41가구에 삼계탕 50개를 지원했다.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비 국민요령을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도 잘 못 나가고 입맛이 없어 기력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맛있는 보양식과 함께 유용한 건강 수칙까지 안내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폭염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졌지만, 그동안 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공도읍과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에서 분양자 578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가을철 텃밭 농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 등 참여자들의 건강을 고려해 일정을 오전 9시로 앞당겨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배추·무 등 가을철 김장채소 심기 및 관리법, 고온기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토양 영양 관리 등 시기별 맞춤형 재배 기술이 집중 다뤄졌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텃밭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이웃 간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분양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텃밭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장한, 정분 두 작가의 두 번째 전시 '오늘, 하나의 계절이 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바다에서 시작해 가을의 깊이를 지나, 겨울의 인내와 봄의 피어남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사계절의 궤적을 서정적인 시선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각자의 마음으로 바라보던 풍경이 하나로 합쳐져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과정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는 사랑의 본질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전시는 여름날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던 순간을 시작으로, 가을바람 속에서 나뭇잎이 빛을 내려놓듯 조용히 깊어지는 마음을 거쳐, 차가운 겨울 길을 나란히 걸으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곁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봄의 환희까지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화려한 순간보다는 ‘함께 걷는 일상’이 곧 가장 아름다운 풍경임을 이야기한다. 장한, 정분 작가는 “함께 바라보고, 함께 느끼고, 함께 살아온 순간들이 우리 삶의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8월 29일,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8월 교육프로그램 '근본이즘, 다시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전통과 옛것의 가치를 ‘근본이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해 온 우리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시대마다 사람들이 전통과 과거의 가치에 다시 주목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옛것’이 새롭게 소비되고 재해석되는 현상을 알아본다. 이어지는 체험에서는 전통적인 향과 향료에 대해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나만의 전통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것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늘의 감각과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성맞춤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연료비 절감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중 태양광 발전시설을 최소 3kW 이상 설치해 사용 중이거나 설치 예정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1대당 최대 1,300만원으로 정부보조금 910만원, 자부담 390만원이 소요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 및 희망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난방환경을 개선하여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8일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목적으로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방식 및 재원조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도로시설과, 환경과 등 관련 부서장 및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회의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내․외 도로,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설치에 관한 사업방식 및 재원조달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업단지 외 진입도로 확장을 위해 국도 38호선 및 지방도 302호선 총 2.3km 구간에 대한 안성시 직접 시공 및 국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으며,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여부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경우, '물환경보전법' 및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직접 설치한 후 안성시에서 운영․관리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