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외부 인수위원회 대신 유능한 실무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공직사회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현안과 문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 후 100일 동안은 시장 직속 ‘시정혁신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30 청년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이 조직은 의료·복지·관광·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 9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기준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 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NH농협카드(채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령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는 등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얼(Key Visual, 공식 시각이미지)이 공개됐다.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키비주얼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아냈다. 조직위는 해당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위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천안아산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섬비엔날레’ 홍보부스를 시작으로, 제막식이 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충남보디빌딩협회와 보령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내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남자 학생부 보디빌딩, 남자 마스터즈 보디빌딩,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대학부 보디빌딩,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여자 스포츠모델, 남자 피지크,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가족 및 관람객 등이 참여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대회 참가를 위해 보령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의 세부 시행 결과와 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보령시는 주요 사업으로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학교구강보건사업 및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임산부 구강건강교실 ▲노인·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전 시민 대상 찾아가는 교육·홍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축구·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성과에 이어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30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대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된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탁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전지훈련까지 유치하며 탁구 종목의 최적 훈련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6일 궁촌동 소재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급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묵념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 추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으며,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우리가 마주한 평화로운 일상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한 거창한 일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돌보는 일 또한 이 시대의 참된 애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웅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그 정신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령시는 이번 추념식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향한 예우와 보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 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 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맨발 걷기)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 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코스의 일부로, 약 3.7km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24여 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주민소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한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최정 9단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바둑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도전 정신, 올바른 스포츠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한 달간 총 44시간의 초기창업교육과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18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그동안 고도화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초기창업교육 과정에서부터 창업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대회 전까지 맞춤형 컨설팅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하는 등 참여 창업팀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최대한 정교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이날 대회는 창업팀별 심층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청년팀을 최종 선발해 협약 체결,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후속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개선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 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2회 지원했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차,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과 관련한 추가 지원 대상, 우선순위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