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부영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총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신양면 불원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시설 입구와 마당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거주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와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 내외빈과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효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예빛봉사단이 걸어온 18년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했다.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1000여 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전시장에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이 테마별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마을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92가구 지원 △지역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수리 156가구 지원 △사랑의 집짓기 9가구 지원 △치매 어르신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300가구 지원 △농촌지역 지원사업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의 수해 복구 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직후 46일간 관내 봉사단체와 협력하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 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4만1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인력으로 이동급식 차량을 운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와 필요 물품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를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전국 자원봉사자와 지역 봉사단체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원봉사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읍면 분회별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산군 12개 읍면 13개 분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각 분회별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스포츠를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상·하체 운동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는 6월 8일 예산읍1분회와 대술면을 시작으로 17일 오가면과 대흥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분회별 우수 참가자들은 오는 24일 매헌1체육관에서 열리는 지회장기 한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수남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한궁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에 지역 농업인 3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영농 성과와 경영 역량이 우수한 농업인을 발굴해 농업 경영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인들은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농업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자금을 개인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5% 고정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선발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부터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 7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산물은 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로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와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복숭아, 포도, 수박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다. 군은 원물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출하 당일 냉장 배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기후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충남도청이전도시 RM6BL 시현마을1단지 영구임대주택 120세대(일반 100세대, 주거약자 20세대)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6월 8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으로 신청자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소득·재산 조사와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예비입주자를 최종 선정한다. 예비입주자 발표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후 계약 대상자에게 LH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또는 예산군 건축과(041-339-786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천일 △㈜수양켐텍 △㈜신호인더스트리 등 총 3개사다.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관내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기업의 건실도와 지역경제 기여도, 기술력 및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예산군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고용환경개선사업비 지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우대 등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우수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 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기술지원단은 △차광시설·송풍팬 활용 환기 개선 △깨끗한 냉수의 충분한 공급 △사료조·물통 위생관리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환경관리 요령을 중점 지도했다. 또한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다회 급여와 기호성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 비타민·미네랄 공급 등 한우의 고온기 사양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해충 방제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