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연구회’가 지난 13일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과 인근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회는 최동철 의원을 대표로 김민석·이홍영·김판준·함영규·문영식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과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국가전략연구원이 김포공항 소음 측정 현황과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특히 소음대책지역 경계 밖에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강서구·서울시·서울시교육청의 관련 조례와 지원사업을 비교·검토했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소음 피해를 받는 인근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연구진은 방음창과 냉방·환기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5개년 계획안을 제안하고, 재원 확보와 관계 기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시설 개선 이후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살폈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스마트 거버넌스 의정역량 강화 연구회’가 지난 8일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정업무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연구회는 조기만 의원을 대표로 김현희·이충숙·김희동·정재봉·김영회·오용석·나혜심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의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구진은 사전 수요조사와 국내외 AI 활용사례 분석, 교육·실습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특히 예산·결산 자료 분석과 질의 준비 등 활용 수요가 높은 업무를 중심으로 의원별 ‘AI 비서’ 활용모델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사례로 자료 검토와 질의 구성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살폈다. 특히 AI 분석 결과를 감사 질의에 활용하기에 앞서 수치와 근거를 원자료와 대조하고 의원의 판단을 반영하는 절차를 강조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출처 확인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도 함께 다뤘다. 연구회는 앞으로 참여 의원들이 실제 업무에 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12일 오후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 강남구 민선 9기 공약보고회에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 공약과 실행 계획을 살펴보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0일의 경청, 4년의 약속’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강남구의 주요 현안과 정책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67개 공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민선 9기 강남구의 비전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구민과 박수민 국회위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상영과 67개 공약사업 발표, 현장에 참석한 구민들의 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1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과 농촌유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농촌유학 지역을 경상남도로 확대하고, 서울 학생들이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농촌유학 운영학교와 거주시설 등 안정적인 유학 여건을 마련하고, 학생 모집부터 교육·생활 지원까지 상호 협력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남지역 농촌유학에 참여할 서울 학생을 모집하고 유학생의 교육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농촌유학 운영학교 모집 및 운영 지원,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거주시설 확보 등 안정적인 생활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1년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전라북도·강원도·제주도·인천광역시로 농촌유학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유학 참여 지역을 경상권까지 넓혀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선택 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10월 11일 서울특별시의원회관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7일 진행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에 이은 후속 교육으로,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질의 준비 등 의원들의 실질적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박상근·목소영·이동화·김호진·김명희·이영숙·김미주 의원과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일정으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한글날 연휴 기간에 마련됐으며, 의원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연휴에도 의회에 나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AI 실무교육에 참여하며 의정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총 28명의 전문가 및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서울시 내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 공원녹지기본계획, 주요 공원 부지 관련 사항 등 정원도시 서울의 뼈대가 되는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 간의 불균형한 공원 면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며 지역 주민들의 녹색 복지 향상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이의안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정책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최정은 의원(비례대표)은 8일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린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나섰다. 홍제초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 방송이다. 시의원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상임위의 기능을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가결·부결’과 같은 의회 용어 퀴즈를 풀며 기본 개념을 익혔다. 이어진 ‘히든 미션’에서는 실제 조례가 어느 상임위에서 심사되는지 맞히며 상임위별 역할 분담을 배웠다. 최 의원은 도안위가 소방·화재 예방을 비롯해 도로·교량 등 시설물 안전, 건설 현장 관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과 물 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 제목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더라도 조례가 다루는 구체적인 분야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가 달라질 수 있다며 사례를 들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 의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를 비롯한 위원들이 10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시설을 방문했다. 현장방문 첫째 날인 10월 7일에는 첫 현장으로 서울시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최근 노들섬 예술섬 공사로 인해 서울시 발레단 연습실로 예술동 4층 종합연습실을 개편하여 사용 중이다. 김광철 위원(국민의힘, 송파2)은 세종문화회관 발레단 연습실을 둘러보며 “기존 종합연습실의 발레단 연습실 개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이 없는 저녁에는 아카데미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선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피아노의 노후화를 지적하며 “조율을 진행해도 울림의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노후 피아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 문화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같은 건물의 연습실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도 방문했다. 박유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립교향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8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시민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AI·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도시·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379회 진행하며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착용형 로봇 등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될 미래기술을 만났다. 먼저, 행사기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밋업)이 총 379회 진행됐다. 국내외 바이어 91명(국내 46명, 해외 45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유망 AI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뉴욕 현지 기업과 AI 기술을 실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에서 주관하는 ‘NYC AI Nexus’ 프로그램에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현지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서울시가 양재 일대에 조성한 AI 산업 육성 거점으로, AI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전 세계 20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사 중 유일한 국내기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문·결제·상품·인력·물류·고객 행동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가 선정된 ‘NYC AI Nexus’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장에서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개소의 문을 저녁까지 연다. 야간에도 체육활동과 문학, 영화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어르신의 생활시간에 맞춰 복지관 이용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저녁에도 가까운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서울시는 종합사회복지관 야간 운영도 지속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의 저녁 시간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전략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활력이 복지분야로도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복지 夜 놀자'는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저녁에도 복지관의 여가 프로그램과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에 앞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충분한 시험 준비기간 보장을 위해 채용 일정 및 규모, 시험과목 변경 등 주요사항을 사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신하여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은 기관에서 개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2027년 통합채용에는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서울시 산하 2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은 통합채용 시행 첫해로, 공기업 중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 1개 기관과 출연기관만 참여했으나, 2027년에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채용규모는 약 200여 명 수준으로 제1회 상반기 시험의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년들이 제철채소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고, 시민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고 즐기는 가을 축제가 서울숲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와 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청년 가족 건강食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가족은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동반자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요리경연대회, 건강 먹거리 마켓, 식생활 체험, 개막행사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에 펼쳐지는 청년 요리경연대회 ‘셰프와 함께하는 청년 건강 식탁’이다. 시금치·배추·고구마·버섯 등 10월 제철채소를 활용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건강 메뉴를 선보인다. 사전 레시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10명이 현장에서 요리 실력을 겨루며, 셰프와 시민 심사위원이 맛과 아이디어 등을 평가해 최종 우수 메뉴 3개를 선정한다.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요리에 사용할 ‘특별 재료’를 획득하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2025년 유럽영화제에서 사용한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카드지갑과 미니백을 제작하고, 10월 15일부터 박물관 뮤지업숍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상품은 전시와 행사에 사용한 홍보물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문화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제작됐다. 박물관은 그동안 일회성으로 사용된 홍보물의 재활용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그 첫 번째 실천으로 지난해 유럽영화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문화상품으로 제작했다. 이번 상품은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밴어배너’와 협업해 제작했다. 현수막 원단뿐 아니라 안감과 메쉬 부분에도 재생원단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수막의 서로 다른 부분을 재단해 제품마다 색상과 문양이 달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라는 특별함을 지닌다. 한정된 현수막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도 더했다. 카드지갑은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메쉬 포켓과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지퍼 수납공간을 갖췄다. 미니백은 자석형 덮개를 적용해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용성을 높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