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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참석…'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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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싱가포르 출장 마무리…1조 원 외자 유치·K팝 돔구장 투자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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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싱가포르 세계 최고 높이 수직농장 방문…“AI 스마트팜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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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화사도 인근 어선 침몰…선원 7명 구조·선장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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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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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졸속 행정통합안은 빈껍데기…끝장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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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울린 “졸속 통합 중단”…국민의힘·충남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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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은 폭거” 전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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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화성FC 2026시즌 K리그2 출정식 참석…"화성FC는 106만 화성시민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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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기견 보호센터를" 둘러싼 환경·관리·예방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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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 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면서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협력하며 여성의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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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 정월대보름 축제 참석…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로 시민 화합과 번영 기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특히 사구 통합 달집태우기는 우리 화성특례시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달집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액운은 사라지고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열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공동체의 결속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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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통했다…충남 K-제품 수출 상담 3000만 달러 돌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충남산 K-제품이 높은 관심을 끌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3월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현장을 찾아 기업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해 도내 기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해 총 175건, 30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6개 기업은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과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공주에 있는 기초화장품 업체 도요주식회사도 싱가포르 유통사 에이비엑스(ABX) 뷰티와 5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맺으며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K팝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충남이 선보인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 상담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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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돔구장’ 밑그림 구체화…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현장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갖춘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구상을 구체화했다. 충남도는 외자 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 지사가 3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돔구장 시설을 직접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다. 기존 경기장을 재개발해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한 돔구장은 2014년 6월 문을 열었다. 5만5000석 규모로, 경기 형태에 따라 최대 6만 석까지 좌석을 확장할 수 있다. 높이 86m, 직경 310m의 개폐식 지붕은 약 23분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열대 기후에 맞춰 관람석 온도를 23℃로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도 갖췄다. 이 경기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가수들의 공연도 개최됐다. 오는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와 퀵 스위 콴 칼랑그룹 대표 등을 만나 시설 운영 방식과 주차장 규모, 수익 배분 구조, 경기장 전환 소요 시간, 냉방 시스템 가동 일수와 비용, 상업시설 수익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김 지사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도시 전체의 활력을 이끄는 살아있는 플랫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는 2031년까지 25㏊ 부지에 5만석 규모 돔구장을 건립해 프로야구와 축구 국제대회, K팝 공연을 상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인근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상업·관광·문화예술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처럼 시민 삶을 바꾸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가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분 거리의 25㏊ 이상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약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 규모로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이 열리고 축구 경기와 아이스링크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50∼200일 규모로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유치해 복합 문화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돔구장과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e스포츠 경기장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청권 교통 허브 구축과 광역 환승 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73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도는 현재 천안시와 아산시, 충남개발공사 등 4개 기관 20여 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으며, 1월 23일에는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