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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현장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부상 소방관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인020 =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당한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 향하던 추미애 지사는 화재소식을 접한 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추 지사는 오전 11시 2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타깝다”며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그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위로를 드린다. 빨리 쾌유하시기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헌신을 다해주신 우리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 충분

충남교육청, 서울·세종·경북교육청과 미래형 평가 혁신 위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맞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등 3개 시도교육청과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교육청은 16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과 함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교육감 외에도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채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교육청은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지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충남교육 중점과제 중 하나로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서·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2027년 본예산 계획 사전점검...“학생 안전·현장 수요 꼼꼼히 따질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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