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 군공항이전반대 특별위원회 국회 집회 참석.. 특별법 발의에 대한 반대 표명
-
오진택 도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추진’ 정담회 개최
-
화성특례시 , 궁평항 바닷가에서 열린 제13회 풍어제 성료
-
아이 손잡고 찾은 매향리…화성 시민들 “군공항 이전, 우리 삶의 문제”
-
30년 화성 현장 지킨 오진택 의원,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
화성FC, 안산 원정서 2-0 승리…승격 경쟁에 값진 승점 3점
-
오진택 도의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사업 실효성 재검토 및 민생 예산 재배치 필요”
-
송산포도축제 첫날 ‘오늘은 나도 가수다’ 성황리 진행
-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35년 만에 새 의정공간 시대
-
플라나가 끝냈다…화성FC, 충북청주 2-1 제압하고 마지막 홈경기 승리
-
화성특례시의회, 새솔파출소 개청식 참석 “주민 곁 가까운 치안 거점, 새솔동 안전의 든든한 중심 되길”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30일 화성서부경찰서 새솔파출소에서 열린「새솔파출소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지역 치안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 새솔파출소 곽성수 소장과 경찰 관계자, 새솔동 주민들이 함께해 개청을 축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솔동을 젊은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고, 주거·교육·생활환경이 갖춰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소개하며 “가족이 오래 살고 싶은 동네가 되려면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솔파출소 개청으로 새솔동은 ‘살기 좋은 동네’에서 ‘안전하고 오래 살고 싶은 동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고, 여기서 오래 살고 싶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더 많이 나오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오늘 문을 연 새솔파출소가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새솔동을 만드는 안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경찰관 여러분께서도 주민들과 자주 만나고 가까운 이웃처럼 새솔동의 안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도시 성장과 함께 시민의 안전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
아이 손잡고 찾은 매향리…화성 시민들 “군공항 이전, 우리 삶의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곳에서 실제로 주민들이 오랜 시간 소음과 폭격을 견뎌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군사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납니다.” 지난 9월 30일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찾은 화성 시민들은 전시된 포탄과 사진, 기록들을 차례로 살펴보며 매향리 주민들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되짚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마련한 제4차 시민교육 현장이다. 이날 교육에는 화성시 동탄권 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책이나 자료를 통해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접하는 데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피해 현장과 이전 대상 지역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환경을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어린 자녀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했다. 가족 단위로 매향리 곳곳을 걸으며 과거의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화성 서부권의 자연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미군 사격장 운영으로 발생한 폭격과 소음 피해, 그리고 피해를 호소하며 오랜 기간 문제 해결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삶을 살펴봤다. 아이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가족들은 전시물을 바라보며 매향리의 역사를 설명해주기도 했다. 과거의 일이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수원전투비행장 예비 이전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성호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길 일대로 이동했다. 탁 트인 화성호 주변과 서부권의 자연환경을 직접 둘러본 참가자들은 이 지역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눈으로 확인하며, 개발과 보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과거 군사시설로 인한 피해를 겪은 매향리와 앞으로 군공항 이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화성 서부권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면서, 군공항 문제를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닌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아이 손을 잡고 나온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함께 같은 현장을 바라봤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이 더욱 뜻깊었다”며 “군공항 이전 문제는 어느 한 지역이나 일부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미래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면서 지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시민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 108만 시민 범서명 운동과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대부도 연장 촉구…오진택 의원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 서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신안산선을 송산그린시티와 대부도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9)은 지난 3일 제3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송산그린시티의 인구 증가와 대부도 관광 수요를 고려하면 철도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는 계획인구 15만 명 규모의 광역 신도시다. 새솔동은 2018년 첫 입주가 시작됐지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도시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게 오 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새솔동에는 2만7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에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향후 송산그린시티에 계획된 인구가 모두 유입되면 교통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 차량까지 더해지면 경기 서부권 도로망의 교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해법으로 제시한 방안은 신안산선 연장이다. 오 의원은 기존 신안산선 한양대역에서 약 2㎞를 연장해 새솔역을 신설하면 송산그린시티와 안산,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해선 복선전철의 송산 차량기지를 공동 활용하면 신규 차량기지 건설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도까지 노선을 연장하면 관광 수요를 철도로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오 의원의 주장이다. 오 의원은 9조5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대부도 해양관광을 연계하려면 철도 중심의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제테마파크의 투자 규모와 연간 방문객 전망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는 수치다. 신안산선 연장 요구는 오 의원의 발언에만 그치지 않고 최근 지역사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는 지난 8월 ‘신안산선 한양대에리카역~서화성역 연장 및 대부도 연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청원이 접수됐다. 청원은 송산그린시티와 화성 새솔동, 국제테마파크, 대부도 일대의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지방정부의 요구가 대규모로 몰리고 있음을 밝힌 상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3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건의한 사업 규모가 600조원을 넘는다며 예산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5차 계획은 2026년 하반기 발표가 예정돼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의 사업 반영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신안산선 자체의 사업 여건도 변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토지 보상과 인허가, 공사장 사고, 전동차 공급 문제 등이 겹치면서 당초 목표였던 2026년 개통이 어려워지고 2030년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기존 노선의 사업 진행 상황과 연장 사업의 재원·사업성 확보 여부가 향후 논의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진택 의원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앞둔 올해 하반기가 경기 서부권 철도망 확충의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대부도 연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
-
민족통일 충남협의회, 보령서 자연보호 플로킹·평화담론 토크쇼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가 지난 8월 28일 충남 보령시 대천천 일대에서 이탈주민 청년단·소년단과 함께 자연보호 플로킹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지역 평화담론 확산을 위한 토크쇼를 개최했다.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는 이날 보령에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플로킹 행사에는 이탈주민 청년단과 소년단이 참여해 대천천 일대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환경 보호활동을 펼쳤다. 이어 열린 「지역 평화담론 확산 토크쇼」에는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 임원과 각 시·군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형우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도시 보령에서 지역 평화담론 확산 토크쇼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한 충청남도협의회 부회장과 임원, 각 시·군협의회 회장과 사무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준비를 맡은 임태순 보령시협의회 회장과 보령시협의회 회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민족통일 회원들이 각 지역에서 통일교육과 홍보활동, 태극기 나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혀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는 오는 10월 31일 충남 태안에서 민족통일 충청남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 회장은 충남 각 시·군협의회가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내년 민족통일 충청남도대회는 보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령시협의회와 각 시·군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내년 보령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 회장은 “오늘 토크쇼가 보령에서 시작된 평화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충남 곳곳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해 준 모든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