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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간인 보호와 대피체계, 평소 훈련통해 잘 점검해야” 경기도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 실시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와 화성시는 19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2026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했다. 도 단위 대표훈련은 시군별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훈련에 앞서 “전국 최초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실제 훈련을 실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쟁과 같은 국가적 위기에서는 군사적 대응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안전한 이동과 보호 또한 국가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안보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민간인을 제대로 보호하고 대피시키는 체계를 평시에 훈련을 통해 잘 갖추고 점검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포함하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민이 살아가는 지역인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책임 또한 막중하다”며 “안보 위협은 예상한 모습으로만 찾아오지 않는다. 실제 상황이라는 각오로 잘 임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냉난방 설비 긴급출동 지원! 민간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도내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에 따른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으로 학교 냉난방 설비 고장 발생 시, 협약 기관이 신속 대응해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도교육청과 냉난방 설비 유지보수 전문기업이 협력해 학교 현장에 긴급출동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기관은 별도의 연락망을 구축하고, 학교가 냉난방 설비 고장 신고를 접수하면 전문 기술 인력이 신속하게(성수기 기준 48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고장 원인을 확인한 후 점검 및 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교육행정의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학교 냉난방 설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계절마다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시설관리 체계​ 강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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