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 기념 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람 중심의 감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보령’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행정 실무와 시민 상담, 문화예술 활동을 두루 경험한 후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유년 시절의 역경과 희귀 난치병을 극복해 온 개인사를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삶의 고비를 넘어온 경험이 시민의 아픔을 이해하는 힘이 됐다”며 “보령 시민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적 지지대가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경험도 풍부한 청치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입소문도 자자하다. 한 후보는 보령시장 민원비서관으로 재직 당시 수 많은 시민의 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경험이 많다는 정평도 이미 자자하다.
또한 그는 “민원비서관 시절 시민의 눈물이 예산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조례가 되는 공감 행정을 실천했다”며 “시의회에 들어가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 보령 시민은 학문과 현장을 겸비한 이력도 눈에 띈다며. 한 후보는 상담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사로 20년 넘게 ‘공감연구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개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 활동은 물론 위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심리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진솔한 활동을 꾸준히 하는 젊은 정치인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동 폭이 상당히 넓다. 한국예총 보령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해 왔다. 문화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지역의 말없는 일꾼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 후보는 ‘문화의 산업화’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저서 『문화가 사라지면 도시도 사라진다』에서 밝힌 정책 구상을 토대로 보령의 문화 자산을 지역 경제와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은 대체될 수 없다”며 “보령의 문화 자산을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발전시켜 예술이 곧 지역 경제가 되는 문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앞으로 ‘치유·경제·복지’를 중심으로 한 세부 공약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보령 케어’ 심리 안전망 구축, 체류형 감성 관광 모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난치성 질환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 강화 등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조각은 깎아내는 아픔을 견뎌야 비로소 형태를 갖춘다”며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의 미래를 정교하게 빚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시민의 마음을 읽는 상담가이자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꾼으로서 보령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확고한 의지를 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