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도산안창호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10일 오전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도산안창호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일제강점기 시기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도산 선생의 유훈을 기리는 자리로 국민의례, 약전 봉독, 추모 식사, 추모사, 추모가 제창,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전인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위기 앞에 책임 다하는 의회 되도록 최선 다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