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쉬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일자산 공원 일대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둔촌동 562) 내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수경시설 주변에는 '도랑 매력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물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일자산 근린공원(둔촌동 산125)의 등산로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장마철 집중호우나 동절기 빙판길 등에 대비해 경사로에 나무 계단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계단은 새것으로 교체했다. 특히 약수터 주변 경사로의 돌계단을 나무 계단으로 교체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약수터 주변에 ‘앉음벽 의자’를 설치해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야간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 정비도 마쳤다. 구는 일자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등 67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된 공원등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제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센터장 이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좀 더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진 센터장도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 ‘사유의 서가’는 단순 대출 중심의 도서관 이용 방식에서 나아가, 월별 주제에 따라 이용자가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책을 처방전처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고민을 책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 치유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사유의 서가’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발견했을 때 도서관 소장 자료의 유무와 관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 현재 도서관에는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도 시행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6월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번째 회의로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분과 ▲여성·아동·청소년분과 ▲노인·장애인분과 ▲청년·고용·주거분과 ▲문화·여가·교육분과 ▲기획분과 등 6개 분과의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사회복지과(과장 유인순)는 “오늘 1차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 지역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5로라 대탐험'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2일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됐으며, 외국인 대상 3회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해설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으며,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현재까지 지급률 94.1%…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내유수지 체육시설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여성 축구교실·청소년 풋살교실과 공원·광장 등에서 운영되는 생활체육광장으로 구성됐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축구·풋살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광장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성내유수지 체육시설에서는 어린이 축구교실, 여성 축구교실, 청소년 풋살교실이 운영된다. 성내유수지축구장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며, 여성 축구교실은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강동구축구협회가 운영을 맡아 전문 지도자가 수업을 진행한다. 성내유수지풋살장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풋살교실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납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국 지방세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부기한이 3일 연장됐다.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차량 소유자이며, 과세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과세대상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이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일괄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누리집에서 전용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에서 전용계좌로 이체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납세자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과세내역을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STAX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삼성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식사 문화에 발맞춰 혼자 방문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혼밥식당’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참여할 관내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혼자 식사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령시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최근 혼밥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에서도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구성과 좌석 운영,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보령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혼밥 메뉴 구성, 1인 테이블 또는 식기 여부, 친절도 자율점검 참여 의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1인 손님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혼밥 고객을 위한 표지판과 필요 물품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보령시 누리집 등 여러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 기회가 주어져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승 보건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중년남성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중년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중년남성 요리교실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보령시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초급반 42명, 중급반 28명 등 총 70명이 참여하며, 보령시가족센터 2층 요리조리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요리교실은 조리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중년남성의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 강화와 건강한 영양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중년남성들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도민정원사 기초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민정원사 교육은 기초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도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일(수)부터 8월 1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대면 방식으로,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설계 기초 등 이론 교육과 정원 조성·유지관리 실습을 통해 현장 감각을 높이게 된다. 교육 대상은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성인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정원교육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 홈페이지 또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도민정원사 기초반은 정원에 관심 있는 도민이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도민 정원사들이 충북 곳곳에서 정원문화를 꽃피우는 주역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농업분야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전 사전 예방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농업기반시설과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상황전파, 응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대응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원예 분야에서는 시설하우스와 과수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1개소의 미흡 시설을 확인하고, 해당 시군에 보완을 요청했으며 현재 15개소는 정비를 완료했고, 나머지 시설도 경사지 보강과 시설 정비를 통해 조속히 마무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13일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대비와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과 함께 완도 신지·고금면 등 가두리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합동 지원에 나선다. 합동 이동 진료에선 고수온기에 취약한 세균성·기생충성·바이러스성 질병 정밀 검사와 사육 밀도·사료 공급량 조절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에선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지도와 항생제 오남용 방지 교육을 맡아 여름철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또한 고수온 피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양식어가의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