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으며,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총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식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799-1(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소재한 ‘故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령 무창포 출신인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애국심과 전우애로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으며, 그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받은 한상국 상사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대표 권혁영)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숭고한 뜻을 기려왔다. 보령시는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고, 6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충시설 지정서를 받았다. 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 이용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화재 취약 숙박시설 5,04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해, 노후 전기제품 등 전기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제품 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완강기 적정성 확인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점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소방은 이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가 시작된 2021년부터 상승 추세이며,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도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결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삶의 만족·행복감, 여가·문화·관광 참여, 생활·안전 인식, 경제 체감 전반에서 완만하지만 일관된 개선 흐름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척도로 확인한 결과, ‘보통(5점)’이 33.7%로 가장 높고 8점(17%), 7점(16.7%) 순으로 평균은 6.3점이었다. 10점 척도 조사를 도입한 2021년은 5.8점이었으며 2022년은 6.3, 2023년 6.2, 2024년 6.4점이었다. 만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민 주도로 광명 특색을 담은 관광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강원 철원, 전남 해남, 충남 서천 등 5곳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에 거주하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PD)가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 자생력 확보까지 광명시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 발굴·운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6일 매화동 제성아파트 인근 상가 일대에서 신년맞이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상점과 부동산 등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상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맞춤형복지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 홍보 전단을 나누며 후원업체 발굴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민간 자원 발굴에도 힘썼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늘어날 수 있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긴급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9일 ㈜한국야쿠르트 역곡점과 복지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겨울방학 기간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와 ‘키는 쑥~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은 방학을 맞은 남부권 14곳의 지역아동센터 340명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비롯해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치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키는 쑥~ 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은 남부권 2곳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소도구 활용 놀이 체육과 협동 게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성장판 자극은 물론,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체력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시기”라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명절 연휴 전후 여유 성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정왕공설묘지(정왕동 산2-1, 산 3)는 시흥시 유일의 공설묘지로,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당일에 매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성묘객이 예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전·후 분산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내 흡연과 음주, 음식물 섭취, 쓰레기 무단 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당일은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명절 전후를 활용한 여유 성묘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