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 김 군수는 13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 군수는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를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방식에서 벗어나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첫날 관례적인 간부공무원 만찬 대신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을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를 시작했다. 이후 줄곧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형식과 의전을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1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청양군을 포함한 충남 시군의 농식품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단이 국립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양군, 홍성군, 공주시 등 충남 시군의 신청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지급받은 바우처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가공 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센터를 주민 교육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가공식품 표시사항 등 법령과 제도 때문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 가공업체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비 지원 영화 축제다. 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양시네마는 6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_청양’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4회씩, 총 8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고전 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 ▲이상일 감독의 화제작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 등 관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군청에서 협동조합 청양당(대표 남혜인)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청양당이 최근 막을 내린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만큼, 그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위해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동조합 청양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제4회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빵 브랜드인 '청양빵'을 출시하고,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청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양당은 지난 2025년 2월과 2026년 1월에도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난 11일 로또당구클럽에서 관내 당구 동호인과 임원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청양군수기 읍·면 대항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양군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당구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읍·면 주민 및 동호인 간의 건전한 친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는 읍·면 대항전과 개인전 3쿠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매 경기 높은 집중력과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판단력, 섬세한 기술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대회가 당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확인하고 서로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지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양초등학교 인근에서 개최된 ‘2026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매운맛’을 주제로, 지역 상점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복불복 떡볶이 파티’는 참가자들이 보물찾기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이색 체험으로, 어떤 재료를 얻게 될지 모르는 재미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 이 밖에도 골목 상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골목 빙고’는 방문객들의 상점 이용을 유도했으며, ‘고추 어린이 맛놀이터’와 ‘허브 족욕 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주최 측 추산 이틀간 약 1,400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인근 상점으로 이어지면서 골목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과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개최한 ‘백제 가을 소풍’ 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관람객이 청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박물관과 체험관 곳곳을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투어를 비롯해 역사 퀴즈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미션을 해결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박물관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끈 ‘백제 유물 탐사대’에서는 실제 발굴 도구를 활용해 흙 속에 숨겨진 유물을 찾아보며 고고학자의 발굴 과정을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공예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서로의 안녕과 복(福)을 기원하는 양말목 액막이 명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이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가사 지원 서비스’와 ‘방문 목욕 서비스’를 시행하며, 생활 밀착형 맞춤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질병이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락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고령화로 인해 가정 내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필수적인 가사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방문 목욕 서비스’는 스스로 씻기 어려운 대상자의 청결과 위생 관리를 돕고, 목욕 수발에 큰 어려움을 겪던 가족들의 돌봄 부담까지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인 ‘제19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명품고추반’과 ‘칠갑마루품목반’ 2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됐다. 지난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명품고추반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총 22회(100시간), 칠갑마루품목반은 심화 이론 교육 총 21회(80시간)의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전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특히 교육 기간 중 모범적인 태도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명품고추반 한상우 씨(비봉면)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정규식 씨(청양읍)가 충남도지사상을, 박상윤 씨(비봉면)가 청양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동참 방법과 다채로운 주요 답례품을 안내했다. 특히, 모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청양 발전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부자들이 청양군 기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실제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기부자들이 기금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인 화성면 구OO 가구를 찾아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성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하여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의뢰가 들어왔다. 대상자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주거공간의 위생상태가 악화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해 집안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등을 정리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일회성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상태와 복지욕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계속 이어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7일, 민선9기 첫해를 맞아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을 방문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 뒤, 이번 방문의 핵심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도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힘찬 출발과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도와 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오는 22일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바리톤 이응광, 가야금 병창 이선이 협연하여,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더불어 클래식&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움으로 가을밤 주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선사할 것 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연 당일인 10월 2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김홍열 군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380명을 모집한다. 특수건강검진은 농약 노출이나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사업이다. 올해 검진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종사자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용 모바일 앱인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진단한다. 급성 농약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농약 중독 감시를 비롯해 무릎·허리·손 등의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군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관내 농공단지에 이어 개별입지 기업으로 소통 행보를 넓히며 ‘기업하기 좋은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매일유업(주) 등 관내 개별입지 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용수 확보 건의를 비롯해 진입 도로 제설, 표지판 위치 조정, 수목 제거, 관련 법 규제 안내 요청 등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 이에 군은 저류댐 설치 추진과 관할 읍·면사무소를 연계한 신속한 제설 대책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응 계획을 수립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장 증설 및 제품 디자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마을 화단 조성 참여와 버스 정류장 정비 요청 등 기업과 지역 사회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 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내 전반적인 산업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앞서 진행된 농공단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