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양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돈곤)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회장 우종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 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 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실습장에서 관내 초보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암대학교 RISE 연계사업 귀농귀촌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조작과 정비에 서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작동법을 전수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농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연암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돼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재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육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청양군청과 교육 장소인 천안제일고등학교 간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하루 압축형(총 5시간)’ 코스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 군은 인지저하 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찰 및 신경인지검사),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 확진 판정을 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행복누리센터 내)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 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피트놀이터, 그물바운스, 베이비 볼더링) ▲언덕&강놀이터(스파우트미드, 볼더링힐, 폼핏, 와이드힐) ▲숲놀이터(그물그루터기, 칼라트리, 그물다리)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1:1 동반)로, 1회차(13:30~15:00)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정례회의는 올 상반기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제한됐던 주민자치회 공식 일정들을 하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광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는 ▲2026년 주요 읍·면별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 안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절차 공유 ▲기타 안건 토의(선진지 견학 및 역량 강화 방안)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일정 조율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임광빈 회장은 “2026년 상반기는 선거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양읍 우성산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거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대거 동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평화와 보훈이라는 참된 가치를 세대 간에 온전히 공유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취명)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의 엄숙한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공식 행사는 영령들을 위로하는 추념사와 축사, 그리고 영웅들의 넋을 달래는 헌시 낭송 및 추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 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집중적인 기술 지도를 펼쳐왔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해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압도적인 신선함을 자랑한다. 수입산은 장거리 운송을 위해 완숙 전에 수확하지만, 청양 체리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 산지에서 직송되므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수확 현장에서 확인한 청양 체리는 정직한 중량과 함께 갓 수확한 듯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정산농협 주관으로 관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의 핵심 동력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배치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산농협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봄철 농촌 현장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5월 말 기준, 관내 총 659농가에 1,557건의 인력 지원에 투입돼 손이 많이 가는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이고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산농협 관계자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단장 김선화, 선화수선 대표)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여름 기능성 바지 25벌 ▲아이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25벌 등으로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선화 단장은 기탁식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며 “유족분들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필규 청양읍장은 “매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름 그대로 ‘엄마의 마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 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안전총괄과 등) 담당자들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등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유사시 핵심 자원을 직접 공급·보유하고 있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지정 업체 대표 등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총괄 보고 ▲기술인력·물자·장비 등 분야별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순서인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사항 확인 시간에는 행정기관과 군부대, 동원 업체가 삼각 체계를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파크골프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전국 최초의 철도·파크골프 협업형 관광상품을 개발, 오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 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관광상품은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 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관내 음식점 이용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첫 운행지로 선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최근 전국대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기습적인 호우,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민관 협력 시책이다. 이번 집중신고대상은 ▲호우・태풍(빗물받이 막힘, 시설 파손, 강풍 위험) ▲산사태 위험(토사유출,낙석・절개지, 위험구역 관리 미흡) ▲폭염(폭염저감시설 파손, 작업장 안전관리 미흡) ▲물놀이 안전(안전관리 미흡, 인명구조함 정비, 물놀이 시설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 및 홈페이지 퀵메뉴를 활용하며, 긴급한 신고는 112(경찰)나 119(소방)를 통해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현장 안전점검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어 하절기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및 안전관리 실태 ▲건축물 구조부의 우기철 유지관리 상태 등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 전반이다. 특히 군은 재가 및 생활 시설 중 상대적으로 화재나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요양원 6개소에 대해, 군 안전총괄과에서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해당 요양원들은 건축·소방·전기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전격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이 직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관내 구거 및 세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공유지 무단 점유를 방지하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망을 확보하고자 지난 3월부터 관계 부서 합동 단속을 지속해 왔다. 이번 정비 대상은 구거·세천 부지 내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물길을 가로막고 재해 위험을 키우는 ▲가설건축물 ▲영농시설 ▲비닐하우스 ▲수목 무단 식재 ▲자재 무단 적치 등 모든 무단 점유 및 불법 형질변경 행위다. 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유재산 처리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 파격적인 면책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 기간 내에 불법 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철거하는 군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이행할 수 있는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또한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 또는 철거에 불응할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고히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대표 재난 예방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서 최근 빈발하는 기후위기를 반영해 풍수해와 대형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양군은 훈련 과정에서 군청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토론훈련)’와 사건 발생 재난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현장훈련)’ 간의 실시간 통합 연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입체적인 재난대응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청양지사 등 관내 핵심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