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황리 종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5로라 대탐험'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2일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됐으며, 외국인 대상 3회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해설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으며,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