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경찰청, 아직 운전해도 될까?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왜 필요할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 고위험 운전자 교통안전 확보

-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

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령자'에 대한 일괄적 제한이 아닌 '운전 능력 기반 관리' 필요

 

■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이란?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능력·돌발 상황 대응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입니다.

 

- 실차 운전

-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 어떻게 진단할까?

- 실차 진단

· 기능시험장 코스 실제 주행

· 조향 능력·집중력 등 평가

 

- 가상환경(VR)

· 교차로·보행자 보호구역·돌발상황 주행

· 신호위반·반응시간·차로 유지력 등 측정

 

■ 시범운영은 이렇게 진행돼요.

· 2026년 2월 11일부터

· 서울권 운전면허시험장 3곳

-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 매주 1회 실시

→ 이후 전국 확대 예정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대상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대상자

 

- 특징

· 의무 아님, 희망자 참여

· 면허 취소·행정처분과 연계X

 

■ 참여하면 뭐가 달라질까?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① 운전 시 주의사항 안내

② 운전능력 관련 개별 컨설팅 제공

→ 개인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

 

■ 예약 방법

- 한국도로교통공단 사전 예약

: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교육장·일정 선택 후 사전 예약

 

■ 향후 계획

- 운전 제도 도입에 활용 예정

· 조건부 운전면허

· 고위험 운전자 맞춤 관리

위와 같은 제도 도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