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기장군 보건소 등 부산 일원의 2027년 예산안 투자 현장을 방문해 지역필수의료, 고등교육, 지자체(부산시·기장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중점 투자분야 사업의 필요성·의미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계획, 투자 규모, 실행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현장으로부터의 의견, 건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산대병원 필수의료진 간담회 ' 먼저 박홍근 장관은 부산대병원을 방문하여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 모자의료센터 등 필수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건강보험 수가구조를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개편하여 연 3.6조원 규모의 수가보상을 확충한 데 이어, ’27년 예산안에서는 1.3조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했다”고 하면서, “신설되는 특별회계는 ①지역의 의료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 대폭 강화, ②지방 국립대병원을 5극 3특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는 ‘NEXT 국가전략기술’ 체계 개편(’26.6월)에 따라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등 주요국의 정책·기술·특허동향 정보를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를 매월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기술 동향과 논점이 되는 기술의 특허분석 정보를 기업‧연구소 등 연구개발(R&D) 현장의 연구자 등에게 제공하여, 연구개발(R&D) 기획·수행 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특허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12개 세부 분야로 구분하고, 6개 분야씩 두 조로 나눠 격월 주기로 정보를 제공한다. 국제 정책·기술 논점을 정리하고, 주요 논점 기술에 대해서는 연도·국가·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을 함께 분석해 수록한다. 9월호는 아래 6개 분야의 논점 기술에 대한 특허동향 분석 정보를 포함한다. 논점 기술은 ▲인공지능(AI) 분야의 '인공지능(AI) 위험 방지·대응 기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함께 국내 태양광 산업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했고, 태양광 보급 성과가 국내 셀·모듈·인버터 등 산업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급과 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국산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기업들의 어려움을 적극 수렴하고, 국내 가치사슬(밸류체인) 기업 간 연계·상생의 모범사례를 도출하며, 차세대 초격차 기술(탠덤 셀, 인버터 등)의 세계 시장 진출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실증 단지 구축, 산·학·연 협력방안 등 지원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함께 실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 R&D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과기정통부와 지방정부,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지원단 등 지역 혁신주체들이 함께 마련한 권역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4극3특 13개 지방정부, 7개 권역 사업단장, 연구개발지원단, 기업 및 청년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단장 임명 및 사업단 현판 전달 ▲4극3특 권역별 ’26년 사업계획 발표 ▲지역 혁신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 자율 R&D 지원으로 지역혁신역량 제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 시·도 단위, 중앙정부 주도의 지역 R&D 체계를 4극3특 권역 단위의 지역 자율형 R&D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개최해 ▲2027년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방향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주요 사업 추진방향,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립대병원 등의 역할, ▲시·도별 재원의 배분 방식·규모 및 재원투자의 우선순위,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본의료 전략'의 시·도별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주재로 16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2027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1조 2,614억 원) 주요 사업과 'AI 기본의료 전략'의 지역 현장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3월에 출범한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는 해당 법 시행 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시·도 정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임시 기구다.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026년 추석, 뭐 먹지? 뭐 하지? 먹거리부터 놀거리까지,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알차게 즐겨보세요! ① 풍성한 먹거리로 채우는 추석 ■ 알뜰하게 장보는 추석 △ 대형마트 · 9.3.~30. /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킴스클럽, GS더 프레시, 메가마트 전 지점 - 추석 성수품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최대 40% 할인(정부 20%) △ 중소형마트 · 9.3.~30. / 탑마트, 앰패스트 등 - 추석 성수품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최대 40% 할인(정부 20%) △ 친환경매장 · 9.3.~30. / 두레생협연합회, 자연드림, 한살림 - 추석 성수품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최대 40% 할인(정부 20%) △ 로컬푸드 직매장 · 9.3.~30. / 협동조합농부장터, 순천로컬푸드 등 - 추석 성수품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최대 40% 할인(정부 20%) △ 지역농협 · 9.3.~30. / 전국 2200여 개소 - 추석 성수품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및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특별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해 응급 의약품, 이식용 장기 등의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함께, 한강 주요 거점을 연결해 관광객이 주요 경관을 공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서울특별시에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초기 상용화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버티포트 입지, 건축계획, 운항노선 및 항로 분석, 전파·통신 환경 평가 등 실제 UAM 서비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9월 11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한국선급, 한화오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쇄빙연구선 착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지난 2009년 취항한 첫 번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쇄빙연구선이다. 아라온호만으로는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실제 현장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80도 이상의 고위도 북극해 접근에 제한이 있어 새로운 쇄빙연구선의 필요성이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한화오션은 작년 7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장비 계약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쇄빙연구선은 아라온호에 비해 50% 가량 향상된 쇄빙능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에서의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해빙(海氷)현황과 북극해 어족자원, 해저지질 등 북극 관련 연구를 폭넓게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LNG와 저유황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체계를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형 연구시설을 탑재해 기존의 고정식 설비와 비교하여 연구 공간 활용도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와 해외 저궤도위성을 함께 활용해 소규모 산불까지 탐지하는 '다중위성 기반 산불 감시 정보'를 9월 10일부터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19년 7월부터 산불 감시를 맡아 온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에 해외 저궤도위성 7기가 더해져, 산불을 지켜보는 위성이 기존 1기에서 8기로 늘어난다. 해외 저궤도위성 7기 중 5기의 자료는 국가기상위성센터가 보유한 안테나로 직접 수신하고, 나머지 2기의 자료는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를 통해 수집하여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감시한다.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의 해상도는 2 km(화소당 400 ha)인데 비해, 해외 저궤도위성의 해상도는 375∼1.1 km(약 14∼121 ha)로 기존 해상도 보다 약 3~28배 이상 개선된다. 공간해상도가 좋아질수록 위성에서의 산불 신호가 선명해지므로, 해상도와 관측시간이 다른 위성자료를 중첩하여 산불을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에는 산불과 주변 지표면의 열에 섞여 확인이 어려웠던 작은 규모의 산불도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 발생했던 산불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9월 8일 경북 의성군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인 예찰 포획 장치’는 해충 유인 물질(페로몬)로 개체를 유인하고,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이 자동 분석해 해충 발생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예찰 장치다. 올해 경북 의성을 포함한 전국 7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 원장이 방문한 의성군 시범 사업지는 0.8헥타르(ha) 면적에 나물콩 ‘선풍’이 재배되고 있다.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를 각각 포획하는 ‘무인 예찰 포획 장치’ 3대와 환경 감지기(센서) 1대가 한 벌(세트)로 설치돼 있다. 김 원장은 콩 재배지에 설치된 장치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 현장 관계자들과 기술 적용 효과와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재 콩은 꼬투리가 차오르는 시기로, 씨알(종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최근 일부 논콩 생산단지 예찰 결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를 비롯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토양 미생물 중 벼 생산량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미생물군을 유전체 분석으로 밝혀냈다. 토양 1g에는 수천에서 수만 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나 현재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있는 미생물은 전체의 약 5% 정도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존재는 알려져 있으나 배양이 어려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전국 논 토양 60곳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유전체 기반 기술을 활용해 배양되지 않는 미생물까지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벼 생산량이 높은 토양에서는 지오모빌리박터(Geomobilibacter)가 생산량이 낮은 토양보다 상대적으로 풍부했다. 또한, 콘텐도박터(Contendobacter)가 벼 생산량과 직접 연결된 미생물 연결망의 핵심 구성원임을 확인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지오모빌리박터는 철 환원과 질소 순환에 관여하며 작물의 질소 고정을 촉진하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콘텐도박터는 질소 순환 관련 유전자를 보유한 미생물이다. 이번 연구는 이 미생물들이 벼 생육과 생산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핵심 미생물임을 유전체 수준에서 확인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0일 과기정통부 산하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개최한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100여 년에 걸친 지질조사의 국가적 과업을 완수한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국가기본지질도는 한반도 휴전선 이남 지역을 359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을 1:5만 축적의 도엽으로 작성한 지질도이다. 이 중 26개 권역은 광복 이전 일제 시대인 1924년부터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 333개 권역도 1962년 강릉 지역을 시작으로 제작을 이어왔다. 결국 올해(2026년) 진도군 조도군도 일대의 지질도를 마지막으로 전국을 아우르는 지질도를 완성, 100여 년에 걸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긴 시간 동안 전국 각지를 누비며 국가기본지질도 완간에 헌신해온 연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가기본지질도가 자원탐사·국토활용·국민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대한민국 지질과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성능컴퓨터의 분야별 활용 지원 기반을 확충하고 초고성능컴퓨팅 공동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를 신규 모집한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 7개의 전문센터를 지정하여, 분야별 특화 컴퓨팅 자원 구축·운영, 전문 활용지원, 인력양성, 기관 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연구자들이 다양한 초고성능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최근 ‘K-문샷’을 포함한 과학기술과 AI의 융합이 본격화되면서 GPU 중심의 대규모 연산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발맞추어 기술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 자원 기반 확충·분산된 자원의 연계·공동활용을 위해 '전문센터 지정제도 개편방안'을 마련(2026년 6월, 국가초고성능컴퓨팅위원회)했으며, 개편된 방향성에 맞게 전문센터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기술 분야별 전문성과 초고성능컴퓨팅 역량을 갖춘 기관은 전문센터 지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전문센터에는 분야별 특화 자원 구축·운영, 자원공동활용, 전문인력 교육·기술교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연계 등을 위한 지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27~2031년) 추진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먼저, 향후 5년간(2027~2031)의 대한민국의 감염병 R&D 나침반이 될'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의는 백신, 치료제, 연구 기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자원 확보와 공동 활용 등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산림치유가 생명위기 수준과 우울, 절망감을 낮추는 등 마음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천명지킴 프로젝트'와 연계해 산림치유를 통한 국민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자살 사망자 1천 명 감축을 목표로 정부와 민간, 국민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가적 자살예방 실천사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도입,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자살위험(SSQ-SR) ▲절망감(BHS) ▲우울(PHQ-9) 수치 변화를 분석했다. 참가자 23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살위험을 측정하는 SSQ-SR 평균 점수는 프로그램 참가 전 35.05점에서 참가 후 29.48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자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36점 이상) 비율은 기존 26.4%(61명)에서 체험 후 17.3%(40명)로 9.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