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도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AI·디지털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해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 16일 보은군에서 80~90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AI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령층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AI 음성비서 사용법과 날씨 등 생활정보 검색, 모바일 앱 활용방법을 1대1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들은 참여자의 스마트폰 기종과 사용 수준을 고려해 음성으로 질문하는 방법부터 검색 결과 확인과 화면 조작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90대 어르신은 “글씨가 작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AI를 활용해 목소리로 날씨와 복약 시간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북 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의 교육을 넘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계층과 수준에 맞춘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충북도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을 추가해 총 2.1㎏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의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 도는 이번 행사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함께 도내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충북도에 기부하려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이 아닌 개인이어야 한다. 기부금 가운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도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도는 도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세대원 가운데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해 거주사실을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결석 아동과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중점조사 대상으로,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장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지역 돌봄 인력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여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을 통해 총 812명의 종사자에게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집중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우수 치유농장 13곳을 연계해 각 기관의 접근성과 희망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으로 꾸려졌다. 특히 단양 방곡도깨비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산골밥상 체험, 이끼체험과 양념소금 만들기는 돌봄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참여 농장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 기여했다. 이는 농업이 단순한 생산과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인력의 재충전을 돕는 상생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다. 도 농업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충북 지역 제조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뮬레이션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충북 도내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3D 설계 및 설계 기반 해석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품 모델링 기초부터 구조 해석까지 설계와 시뮬레이션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11건의 무상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7개 교육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TP는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X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센터가 보유한 고성능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기업이 시뮬레이션 결과와 데이터를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불량 원인 분석 및 품질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된 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대전환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20일 민선9기 충북도정의 청사진을 담은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과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 및 정책 권고안을 발표하고 40여 일 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과 함께 20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 및 정책 권고안을 도민에게 공식 보고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 40여 일 동안 실국 업무보고와 도민참여센터 운영, 전문가 자문, 현장 방문, 정책토론 등을 통해 축적한 논의의 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앞으로 4년간 민선9기 충북도정이 나아갈 방향과 운영 원칙을 제시하는 인수위원회의 최종 정책보고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한 민선9기 핵심 정책 로드맵으로 20개 주요 현안사업 검토 결과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 도민 체감도, 지속가능성을 종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의 새로운 수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다. 충북도는 20일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신용한 지사 주재로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수위에서 검토한 100개 과제에 대해 연차별 소요 예산, 사전절차, 쟁점 사항에 대한 부서 검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 15대 핵심 정책과제에 맞춘 100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보고회 이후 도는 '충청북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구성 및 공약사업 확정(8월),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확정, 확정된 공약을 도민께 발표(9월)하게 된다.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심의, 개선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성별을 고려하여 도내 기관 및 시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건설 정책 추진을 위해 SOC 예산 확보와 국가철도망 반영,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공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철수 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남도 전체 예산의 3.5%에 불과해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열린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정근수 부위원장(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천안·아산이 대한민국 최초의 ‘K-AI 시티’로 지정된 만큼 두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아울러 건설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페이퍼컴퍼니 퇴출 제도 개선과 공사 점검 확대를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장승재 위원(서산2·더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중장기 전략계획을 통한 역사문화사업 구체화 ▲15개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연구원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유물 기증자에 대한 충분한 예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금산군 문화유산 중장기 전략계획이 보고서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국가유산청 공모 대응과 국·도비 확보, 사업 구체화에 힘쓰고 지역 문화유산이 관광·교육·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연구가 백제권에 다소 편중된 만큼 중장기 계획을 통해 연구가 부족한 지역까지 균형 있게 조명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가 정책·관광·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사업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 및 충남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의 재원 분담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시·군 부담금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협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하고 “국비 중심 사업이라도 충청남도가 성과관리와 사업 점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가 연구장비 구입 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국가공모사업의 추진 절차 준수와 의회의 예산심의권 보장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이 착수된 이후 출연 동의안이 제출되는 관행은 의회의 심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재원 분담 계획을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출연금 편성 방식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출연기관의 성과관리 및 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19개 부서를 대상으로'제19대 충남교육감 비전 실현 부서별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공동체성 회복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병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공약을 도교육청 전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안착시키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교육감이 직접 점검·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의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 중심의 토론과 실질적 대안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부서별로 50분씩 배정해 과장이 핵심 현안을 10분간 발표한 뒤, 나머지 40분은 교육감과의 심층 질의응답과 협의로 운영하며‘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닌‘해법을 찾는 협의’로 전환했다. 회의는 종이 문서를 인쇄하지 않는‘똑똑한·탄소중립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모든 자료를 인쇄 없이 대형 화면으로 공유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행정 업무 부담도 줄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소통과 실행력도 함께 강화한다. 부서장뿐만 아니라 팀장, 수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업무 보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장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첫 행사는 이날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 오는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목천·북·성남·수신·병천·동면),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쌍용1·2·3동) 등 오는 9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년)’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항만별 반영사업 규모는 △당진항 9건 1조 8450억원 △대산항 14건 7965억원 △장항항 2건 220억원 △보령항 3건 △태안항 1건 1789억원 △격렬비열도항 1건 478억원 △대천항 7건 1320억원 △마량진항 7건 992억원이다. 먼저, 당진항은 수소(암모니아)부두와 양곡부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항만시설 등이 반영되면서 에너지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서해권 대표 복합항만으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 도는 향후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