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특히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선수권대회이자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무대로, 한국·중국·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3개국 선수단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뤄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기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1,000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에 수년 동안 힘써 정상 괘도에 진입시킨바 있으며, 장애인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주재했다. 박 지사는 이날 총회 주재에 앞서 “오늘 시도지사님들을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며 “늦게나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총회 민선 9기 지방의 이야기가 중앙에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시도협의 안건 보고를 청취한 뒤, 중앙에 건의할 정책 안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대응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박 지사를 비롯한 참석 시도지사들은 지역 간 경쟁보다는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임시회장 소임을 마무리하며 신임 회장이 민선 9기 시도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임시회장직의 소임을 마쳤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인천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8월 14일 청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청운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청소년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충청북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직접 자문·평가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수련시설을 만들기 위해 법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합 워크숍은 도내 청운위 청소년들이 각 시설의 운영 및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각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사례 및 현황 발표 ▲친교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정책 구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제안서 작성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안서 작성 실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컨벤션센터 2층)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산업통상부는 육군,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방 분야 적용과 국방 로봇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산업부는 8월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담당 부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을 군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실제 군 전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병이 보다 안전하게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업무 부담 경감 방안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금번 MOU 주요내용으로는 ▲국방분야 로봇 및 피지컬 AI 연구개발을 위한 민·군 협력, ▲현장 실증환경 구축, ▲실증 장비 및 인력 지원을 통한 실증 확대, ▲경계·정찰·지속지원·물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로봇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효율적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입체 영상(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수감됐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이를 입체 영상(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마치 눈앞에서 열사를 마주하는 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총 8개 호실로 구성된 여옥사는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겪어낸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조명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숨결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본 전시는 8월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토)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이번 상설 전시는 과기정통부의 ‘입체 영상(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4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입체 영상(홀로그램) 서비스 실증과 체험 전시실(쇼룸) 구축 성과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방위사업청은 8월 14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한민국 최전방 해역인 북방한계선을 수호할 신형 고속정(PKMR)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기 고속정 사업인 검독수리-B 사업은 노후화된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검독수리-B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2년 Batch-II 사업에 착수했다. 2025년 진수와 시운전을 거쳐 Batch-II 첫 번째 함정을 이날 해군에 인도하게 됐다. Batch-II 함정은 Batch-I 보다 전투체계 및 사용자 운용성이 향상된 함정이다. 특히 130mm 유도로켓과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의 통제․발사 기능을 전투체계와 통합했고, 항재밍 능력을 강화하여 전자전 대응능력도 향상됐다. 최상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은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는 압도적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함정”이라며, “검증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속함 건조와 인도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최전방 북방한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4일 경기자활기업협회와 함께 열린 '경기도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자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구매 활성화와 자조기금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의 주요 주체로서 정당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자활기업은 2018년 238개소에서 2024년 192개소로 감소했으며, 청소·소독과 주거복지 등 일부 업종에 집중돼 있고 평균 구성원도 2~4명에 불과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에서는 인력난·자금난·판로 한계를 자활기업의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소규모 개별 영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대형 공공발주에 참여하기 어렵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기대 의원은 무엇보다 공공구매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기에 따른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아반 급식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비의 안정적 지원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지원체계 개편 등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의 연령이나 이용 기관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순자 의원은 “보육정책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경기도 어느 지역에 살든,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13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북수원점 정문 앞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경기지역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홈플런)에 참석해 홈플러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노동자 고용 안정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호준 도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 박옥분 도의원, 신정숙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송성영 홈플러스 경기공대위 상임대표, 장경란 마트노조 경기본부장 등 정치권·시민사회·노동계·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홈플러스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김병주 회장, 김광일 부회장)의 약탈적 차입인수(LBO)와 알짜 자산 매각으로 무너진 홈플러스 사태를 규탄했다. 오는 9월 4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10만여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권이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에 맡겨진 엄중한 기로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유호준 도의원은 기자회견 후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매장을 둘러보며 ‘홈플런’ 장보기 캠페인에 동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