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주말 강풍과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30회 강경젓갈축제 일정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 전망과 축제장 안전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8일(일) 예정된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축제를 17일(토)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폐막식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17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대전지방기상청의 주말 기상정보에 따르면 1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일요일 오후에는 초속 8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에는 강풍특보가, 강수량이 많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시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제의 특성상 강풍과 강한 비가 무대와 천막 등 시설물은 물론 관람객 이동과 현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가을철을 맞아 개최되는 수덕사 산사음악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대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한 설치 여부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계획 △전기·가스시설의 설치 및 안전관리 상태 △구조·구급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가을밤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개최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민주권 공론화 체계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화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시민주권 분야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참여 방식과 대표성·절차적 공정성 확보, 공론화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주권 기본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공론화 시범의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전남광주형 시민주권 추진 방향’을 주제로 시민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결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형 공론화 모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 공론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선 공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9.)을 앞두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도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처방량 상위 환자 방문 의료기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상위인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미보고‧지연보고 등 취급 보고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을 앞두고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등을 내세워 수험생과 학부모를 유인하는 ADHD 치료제 불법 판매·알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 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유행현황, ▲항생제 적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반도체’를 원자층 단위로 정교하게 가공하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복잡한 물질 적층 공정을 간소화하고 초미세·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 조문호 단장(POSTECH, 포스텍 석학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를 구성하는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절연체·준금속 영역을 원하는 층과 위치에 구현하는 ‘모듈형 트랜지스터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10월 16일(금) 오전 3시(KST) 게재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반도체의 미세화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원자층 두께에도 전류를 제어할 수 있는 2차원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용 웨이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첫 주(10.17.~10.18.)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등을 포함한 ‘동물행복페스타’가, ▴둘째 주(10.24.~10.25.)에는 반려견과 한 팀을 구성해 운동을 통해 교감하는 ‘서울펫림픽’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10.31.)에는 그림 전시, 라이브 콘서트,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나아가 비반려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댕냥데이즈’가 열린다. '10.17~18.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10월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각각 2014년 6월, 12월, 2019년 12월에 마친 곳이다. 이번 호는 사업이 끝나고 7~12년이 지난 세 마을의 공동체 공간과 주민활동을 현장에서 살피고, 공동이용시설·주민활동 Q&A와 전문가 논단으로 사업 이후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과제를 짚는다. 현장 인터뷰에는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이보희 대표, 새동네 협동조합 김지현 팀장,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기선 대표가 참여해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 봄 ‘휴먼타운 2.0’, 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 ‘사업 이후’까지 ' '온(穩)동네'는 서울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은빛 억새의 장관속에서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일상 속 쉼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 ‘쓰레기 산’에서 생태공원으로 '25번째 맞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이 자리한 난지도는 한때 서울의 쓰레기가 쌓이던 매립지였다. 1993년 쓰레기 매립 종료 후 생태복원 과정을 거쳐 2002년 월드컵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같은 해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25회를 맞아‘억새’와 자연 속 ‘위로’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시민들이 축제장을 걷고 머무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심 속 자연인 억새군락 전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 '보고, 듣고, 느끼며 쉬어가는 ‘오감정원’' 가장 눈여겨볼 공간은 ‘오감정원’으로, 올해 서울억새축제의 주제인 ‘자연의 건네는 위로’를 고스란히 담았다. 억새와 가을 식물, 빛과 주변 소리 등 하늘공원의 자연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정비구역 해제로 끊어진 주택공급 사다리와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도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보존형 도시재생의 문제를 되짚는'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발간 예정이다. 공급 기반을 쌓았다가 허물고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공급 공백과 재정 낭비,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은 시민의 주거 현실을 돌아보고,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정책 원칙을 제시한다. 백서는 2000년대 뉴타운·정비사업으로 마련한 공급 기반이 2012 ~2020년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축소되면서 약 43만 호의 공급 기회를 잃고, 대안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등에 약 1조960억 원을 투입한 과정과 한계를 분석했다. 이어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정상화로 공급 기반을 복원해 온 성과를 담았다. 서울시는 이번 성찰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회복한 공급 기반을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약 43만 호 공급 기회 상실…177곳은 다시 정비사업 추진' 서울의 주택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을 비롯한 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다관왕과 종목별 기대주들도 함께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고등부 617명, 대학부 168명, 일반부 695명으로 구성됐으며, 종목별로는 육상(116명), 수영(93명), 축구(89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전국체전 다관왕 출전…국제무대 활약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금1·동1), 이도현(은1·동1), 정지민(동1)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전하영(금1), 박지희(은2), 심소은(은1)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사이클 박도영·민경호·이진구(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주요 정책과 서울의 명소 32가지를 감각적인 3D 일러스트 한 장에 담아 선보인다. 출퇴근과 관광을 아우르는 한강버스부터, 시민 건강을 돌보는 손목닥터9988, 촘촘하게 외로움 예방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원 속에서 치유·휴식을 경험하는 국제정원박람회,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 달빛야장까지, 많은 시민이 사랑하거나 기대하는 정책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2024)’ 후속편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슈퍼픽션은 나이키·삼성전자·포르셰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와 협업했고, 프레디·스캇·닉·잭슨 캐릭터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며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번 작품은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서울의 하루를 보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시는 정책을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걸으며 기록한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강남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 한강 이남 7개 지역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신도시 강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004년부터 매년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서울역사답사기’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은 2025년 ‘서울역사문화답사’에서 탐방한 ▴구로동·가산동 ▴영등포·문래동 ▴대방동 ▴목동 ▴반포동·잠원동 ▴논현동·역삼동 ▴양재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역별로 산업화와 도시개발, 주거지와 교통망의 형성, 상업·업무지구의 성장 등을 살펴보며 한강 이남 지역의 다양한 변화상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구로동과 가산동, 한국수출산업단지의 본산 ▴영등포와 문래동, 서울 제조업의 역사 ▴대방동, 수도권 방어의 요충지 ▴목동, 88서울올림픽과 신도시 개발 ▴반포동과 잠원동, 강남개발과 아파트 단지 ▴논현동과 역삼동, 강남 IT신화의 공간 ▴양재동, 옛길 따라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