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과 대기오염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가 모이고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과 같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차량 이동 증가와 기상 여건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식중독과 수인성·접촉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검사와 대응이 즉시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대기 분야에서는 도내 측정망을 활용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농도 오염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상황 관리에 들어간다. 연구원은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음식 조리 전·후와 식사 전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준수 ▲대기질이 나쁠 때 야외활동 자제 ▲실내 환기 적절히 실시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감염병과 대기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14개 시군 65개 반, 공무원 234명, 복구업체 158명으로 구성돼 연휴 기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설 명절에는 귀성객 방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4% 증가해 하루 76만 8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고지대 수압 저하나 수량 부족 등 민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실과 긴급지원반을 통해 급수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40㎜로 평년의 63.3%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주요 상수원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2월 6일 기준 용담댐·부안댐·섬진댐·동화댐 등 도내 4개 댐의 평균 저수율은 60.7%로, 평년 평균(49.4%)보다 11.3%p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설 연휴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향후 강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포트홀 제로화’를 목표로 도로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기온 변화로 포장면이 약해지면서 1~2월 포트홀 발생이 증가하는 데다,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는 상시 순찰과 신속 복구 체계를 가동하며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도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방도 1,639km와 위임국도 258km를 대상으로 포트홀 일제 조사를 실시해 약 150건을 확인했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를 1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순찰 전담팀’을 구성해 지방도 62개 노선의 순찰을 강화하고, 포트홀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산·김제 등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포트홀 발생 시 즉시 복구가 가능한 대응 체계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3월에는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도로 약 39km 구간에 대해 절삭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포장 파손을 예방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 신형삼 전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도는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도 11명, 시군 180명 등 총 191명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하루 2회(11시, 16시)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경찰, 도로공사, 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교통 수송력도 대폭 확대된다. 철도는 KTX 18회, SRT 4회, 새마을·무궁화·ITX 8회 등 총 50회 증편 운행되며, 고속버스는 전국적으로 130여 대의 임시차량이 추가 투입된다. 시외버스는 전북에서 임시차량 10대를 상시 대기시키고, 군산공항 제주노선도 하루 2회 정상 운항된다. 성묘객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 도내 9개 시군 12개 공원묘지에 임시주차장 21곳, 3,108면을 확보하고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내 공영주차장 419곳, 29,153면을 무료 개방하고, 36개 지정 정비업체가 긴급 차량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안전, 화재, 산불, 응급의료, 교통, 환경오염, 가축전염병 등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24시간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재난상황실(1개반 6명)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특보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위기 단계에 따라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 시군 상황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도 소방본부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관리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첫날인 1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가축방역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반(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상황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취업 준비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취업준비 청년 심리지원'취업준비 마음단단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취준 번아웃’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심리적 도움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망설였던 청년들을 위해 상담 전 과정을 재단에서 지원하여, 마음 돌봄의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5명의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접 불안이나 무력감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멘탈 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사업 참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취업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취업 스펙을 쌓는 것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과 광주송정역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광주송정역, 목포 청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시도민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오전 남광주시장에서는 손승기 남광주시장상인회 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 회장 등과 만나 상인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듣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인시장에서는 강경미 대인시장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치 전문 시장 등 특화 전략을 포함한 차별화 방안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광주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통장협의회 변종만 회장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변종만 신장1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변종만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산IC 인근을 시작으로 오르다유치원과 시청사거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집게 등 청소 도구를 활용해 인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행환경을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3일 ㈜엠에스홀딩스(대표 정웅기)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양념구이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방학과 명절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엠에스홀딩스 정웅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