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정원 및 녹지대에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가드닝 실습은 물론, 정원지식을 배우며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원예교실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가드닝’ 프로그램은 조경 이론부터 정원조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론·실습 병행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대비 심화된 내용을 포함한 8주 과정이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기존과 동일한 4주 과정도 2회 편성된다. 서울숲의 계절별 식물과 정원에 대해 배우고 초화류를 직접 식재하여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힐링 원예교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4회 일요일에 운영되며, 16명을 모집한다. 특히 4월에는 서울숲의 봄꽃, 야생화, 향기식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이용해 식재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정원관리 및 가드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목요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원 가꾸기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 일정은 서울시 공공예약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한발 더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통한 시민권익 향상을 위해 3일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수십 년간 고충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한 김재윤 전문위원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김 전문위원은 이날 교육에서 불법현수막 게시와 관련하여 시정명령 없이 '옥외광고물법'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불편 또는 부담을 초래한 고충민원 처리 주요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AI 및 인터넷 정보 확산 등의 변화에 따라 고충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흐름을 반영하여, 주요 고충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구로서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2016년 2월 합의제 행정기구로 설립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위원회는 공무원의 위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AI재단은 3월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하며 25개 자치구 거점 중심의 밀착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AI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난 7년간 약 93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고 약 8만 8천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AI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의 AI·디지털 포용 교육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어디나지원단 강사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대상 AI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 축사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의 최신 AI 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4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예술 전시를 잇따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신한갤러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지난 1일 신한갤러리에서 개막한 《감각은 지형이 되어 Sensing as Terrain》(4월 1일~5월 12일)에서는 장애를 포함하여 작가의 다양한 신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다룬다. 작가는 걷기, 시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하며, 이러한 감각은 개인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서로 다른 ‘지형’으로 확장된다.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은 이러한 감각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작가는 ▲경계 바깥에 놓인 존재의 소외와 고립의 감각을 회화로 표현하는 곽요한(15기 입주작가), ▲자연의 빛과 소리가 감각에 남긴 잔상을 영상, 설치 매체로 전환하는 박유석(13-14기 입주작가), ▲피부에 남겨진 흉터를 돌가루와 아교를 사용하여 시간의 층위로 표현하는 위혜승(15-16기 입주작가) 3인이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에서는 서울장애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9일로 연장해 운영한다. 올해 봄꽃축제는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꽃명소 서울대공원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드리 벚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호숫가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이 봄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동안 서울대공원은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낮에는 체험,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친근한 동화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낭만적인 야간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에는 빈백, 해먹, 캠핑 의자, A형 텐트 등을 비치해 활짝 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도는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사법·군·경 기관장이 자리했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과 주제주 중국·일본·르완다 외교공관 대표도 함께했다.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로, 4·3의 기록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인류 공동의 유산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4개 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총회 및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새로운 플랫폼을 무분별하게 구축하기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4월 2일 사범대학 다목적홀에서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말 가꿈이 임명장 수여, 서약식, 우리말글 연수회 순으로 진행했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동아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올해 11기를 맞이하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 가꿈이 대표 박준민(창업대학원) 학생을 비롯해 경남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 3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언어 사용 개선, 토박이말과 순우리말 알리기, 세종 나신 날/한글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이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 참여하여 외국인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우리말 가꿈 활동을 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가 세계적 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IF:23.4)에서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됐다.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는 네이처가 발행하는 광학·포토닉스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로, 최신 광기술과 광물질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이다. 해당 저널은 높은 영향력 지수와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연구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명룡 교수는 해당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연구 완성도를 평가하고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 운영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국내 연구자가 국제 학술지의 핵심 운영에 참여하며 글로벌 연구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명룡 교수는 “세계 각국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오는 17일까지‘비대면 걷기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건강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선착순으로 20팀을 모집하며,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걷기용품(썬캡)이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미션 달성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 동아리는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하며, 미션 인증과 챌린지 수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이웃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참여가 가능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도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4월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핵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인기 체험인‘딸기농장 체험 코스’를 중심으로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논산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중심으로 계절과 테마에 맞춘 논산의 대표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논산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대표 관광 루트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배우고 즐기는 여행’을 통해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된다. 총 5시간 소요 예정이며, 이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루리 사업에 선정된 39개 기관, 59개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집행·정산 절차와 사업 변경 시 사전 승인 필요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습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3월 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농철 소각행위 증가와 성묘객,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공원묘지, 산림 인접 캠핑장,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마을 안내방송 ▲산불 대응 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 ▲마을회관 방문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2026년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사례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중 1건 ▲과태료 부과 9건의 행정조치를 진행했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현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성남·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2024년과 2025년 이어 올해까지 우수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각적인 특수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체계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