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현재까지 지급률 94.1%…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다문화 의식 고취와 세계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미리내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초등 4개 과정과 중등 1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와 다문화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주한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주한대사관 방문 및 외교관과의 만남 등 현장탐방 ▲세계 전통 음식 및 요리 체험 ▲다문화 이해와 존중 활동 등을 경험하고, 중등 과정은 한층 깊이 있는 세계시민교육으로 ▲모의 UN 기초교육 ▲국제회의 진행 방식 학습 ▲모의 UN DAY 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희 교육장은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수업나눔 한마당에 이어 6월에는 중등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중등 학생 평가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7차시로 학교급별 통합 운영하여 4일 AI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8일 미래 사회교육과 AI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이규민 교수 강의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부림중학교에서‘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와‘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적용 등’에 대해 9일과 11일 교과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과 AI 서논술형 평가 루브릭 설계에 대해 연계하여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지원, 교사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평가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는 안양시가 유일하다. 표창 전수식은 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정도와, 아동 권리 증진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안전·건강·돌봄·참여를 중심으로 아동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시는 공공 기관 34개소에 영유아 전용 비데 수전을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 어린이 보호 구역 50개소에 스마트 스쿨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통학 환경 안전도 강화했다. 이어 의료와 돌봄 분야 정책도 촘촘히 추진했다. 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 돌봄 수당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비산동과 평촌 학원가를 연결하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11일부터 정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일대에서 범계역을 거쳐 평촌 학원가를 지나 관양동까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평일 13~16분, 토요일 16~20분, 일·공휴일 20~25분이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와 중·고교 하교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며 실제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를 토대로 이용 수요·운행 여건·배차 간격·정류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차량 7대를 투입하고 운행 시간표를 최적화했다. 이번 노선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급증한 교통 수요와 노선 확충 요구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과 연계해 학원가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분산해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평촌트리지아,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등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동안구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준공된 비산체육공원은 그동안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돼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지난 한 달간 축구장 인조잔디 9,044㎡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공사 완료에 따라 축구장 대관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되며, 시설은 이달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공사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호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계 적정성 검토 ▲방지시설 약품 투입량 및 운전조건 진단 ▲시설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 ▲인허가 사항 적정 신고 여부 검토 ▲운영일지 작성방법 등 법적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 16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취급·관리 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155개소가 동참해 9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보건소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한 ‘안양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구매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열제, 소화제 등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 및 휴일에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경증질환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편의점은 근무자 교체가 잦아 의약품 취급에 미흡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분야다. 올해 기록한 92.8%의 참여율은 전년도(45.7%)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최근 3년간 40~50%대에 머물던 참여율이 대폭 반등한 데에는 보건소 홈페이지 자율점검 시스템 및 양방향 문자서비스 활용, 준수사항 안내 포스터 배포 등 다각적인 보건소의 맞춤형 소통행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점검 과정에서 안전상비의약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신규 온라인전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오프라인 전시를 놓쳤거나 다시 관람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전시는 개관 20주년 기념전 '安養各色: 안양에 이르다'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이다. 두 전시는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관 20주년 기념전 '安養各色: 안양에 이르다'는 2024년 7월 개막한 전시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안양 지역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명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조선시대 문인 박지수가 일행과 함께 삼성산과 관악산을 유람하며 남긴 화첩인 '삼성기유첩'을 주제로, 실경산수 11점과 시문 42수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온라인전시는 3DVR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시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가상 전시장 안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 '2026 안양과천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와 역사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독도 관련 자료 탐구와 토의·토론 등 학생 주도형 사전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가 지닌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디며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적 가치를 체감하고, 팀별 탐방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안양과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전, 공정, 성장’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내 79개 학교에서 308개 팀, 총 3,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축구, 풋살, 줄넘기, 스포츠스태킹, 플라잉디스크, 탁구, 배구, 농구, 피구, 티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한 인성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종목에서 페어플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특히 농구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스펙트(Respect) 운동’과 ‘선생님께 감사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적극 운영하며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교에는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경기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안양과천 대표로 출전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세심하게 살펴 일정을 소화 살 수 있도록 도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바깥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박물관을 관람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즐거웠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춘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