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중앙=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우측=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흥·화성시장 후보들이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메가시티’ 구축 구상을 공동 선언했다. 세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해양관광벨트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을 통해 230만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안산과 시흥, 화성은 이제 각자도생을 넘어 하나의 원팀”이라며 “시화호를 대한민국 서해안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추진 중인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시화호 일대를 미래 융합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일자리, 주거, 에너지, 관광 기능을 결합한 통합 발전 전략이 담겼다. 세 후보는 우선 ‘초연결 광역 교통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완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망과 시화호 순환형 내부 교통체계를 확충해 230만 시민이 하나의 생활권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시민 참여형 서평 경연 프로그램 '제6회 비블리오 배틀'의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블리오 배틀’은 발표자가 제한 시간 동안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시민 투표로 ‘가장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평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발표와 토론, 공감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참가자들은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을 준 책을 선정해 자신만의 핵심 메시지와 추천 이유, 개인적 경험을 담은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부(4~6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부문별 6명씩 총 1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발표 준비를 돕기 위한 연계 특강도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서평 및 발표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소년・성인 대상 김나정 작가의 ‘서평 쓰기 강연’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비블리오 배틀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오는 5월 19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상공회의소, (주)동국 로얄롯지와 함께 산·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및 문화소외지역 내 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 서부권 등 문화적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민간 공간을 활성화하고, 민간 복합 문화공간인 '로얄롯지'를 거점으로 삼아 산·민·관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기업의 메세나 활동(화성상공회의소)과 민간의 혁신적 공간(로얄롯지), 그리고 재단의 공공 기획력이 결합해 서부권 문화 활성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강력한 공감대가 바탕이 됐다. 협약을 맺은 ‘(주)동국 로얄롯지’는 (주)동국이 ‘예술경영’ 철학을 접목하여 설립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중소기업 연수 및 워크숍, 세미나 대관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전시 및 공연 기획 역량을 갖추고 있어, 지역 기업인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잇는 서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정치지형이 6·3 지방선거 본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면서 과거와 다른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구 확대와 다당제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며 기존 양당 중심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여야 대결을 넘어 구조 변화 자체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 일부 지역에 4인·5인 선거구가 도입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기존 공식이 통하지 않는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2인·3인 선거구 중심 체계 아래 사실상 거대 정당이 의석을 나눠 갖던 구조가 달라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상징적 사례로는 봉담·기배권 바 선거구가 꼽힌다. 5인 선거구로 확정된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뿐 아니라 개혁신당, 조국혁신당까지 후보를 내세우며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특정 정당 간 대결을 넘어 정당 지지층 결집과 후보 개인 경쟁력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 선거 양상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번 선거를 단순한 선거제 변화 이상으로 해석한다. 과거에는 거대 정당 공천 여부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 다인 선거구 확대가 중소정당과 정치 신인에게 현실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소속 공직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이민원 전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자로 ‘민원조정 전문관’을 신규 채용하고 현장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이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정당한 민원 처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임용된 민원조정 전문관은 특이민원 발생 접수 즉시 현장에 투입돼 초기 조사와 상담 등 초동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향후 사법 절차에 대비해 진술서와 고소장 작성 지원 등 법적 대응 과정도 전담해 처리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위법적인 특이민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민원조정 전문관 운영을 통해 특이민원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직자 보호와 안정적인 민원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장은 “특이민원은 현장 공무원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정신적 건강까지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뭐든지학교’ 2기 학습자를 오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뭐든지학교’는 화성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화성시민대학(봉담읍 효행로 212)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8명 내외이다. 교육과정은 문화, 예술, 생활,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총 3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이메일,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자는 접수 후 장애인등록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는 장애인 가족 참여자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정원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과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매향리평화기념관은 2026년 전시 의제를 ‘기억’으로 설정하고, 오는 11월 20일까지 제2회 기획전시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쟁 이후 오랜 시간 폭격 훈련장이었던 매향리의 역사적 기억을 출발점으로, 무뎌졌던 감각이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사격장은 폐쇄됐지만 땅에 남은 흔적과 주민들의 기억 속 상처는 여전히 우리가 마주하고 소통해야 할 현재의 이야기다. 전시는 이러한 기억을 바탕으로 매향리의 자연과 생명,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을 새롭게 바라보며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다양한 말하기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7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운드 아카이브, 드로잉 영상, 설치, 조각,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선보인다. 작가들은 매향리에 스며든 기억의 흔적을 청각적·시각적·촉각적 경험으로 전환해 관람객들이 매향리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을 감각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운드스케이프 작가 김준은 매향리 현장에서 직접 채집한 소리로 설치 작품을 구성했다. 이 작품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돼 관람객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소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양대 체전의 주 개최도시로서 체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전국체육대회 축구 등 14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등 11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시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숙박, 안전 등 손님맞이에 필요한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특화 프로그램 '어린이 우주과학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를 테마로 한 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천문 지식을 습득하고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전문 천문 장비를 이용해 직접 태양을 관찰하는 실습 위주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두 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 1~2학년 대상 ‘태양과 떠나는 우주여행’은 망원경의 역사와 자신의 생일 별자리를 알아보며 우주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등 3~6학년 대상 ‘태양계 탐사대’는 태양계의 구조와 지구의 운동 원리를 파악하고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기록하는 심화 탐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생생한 천문 관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책으로만 접하던 우주를 도서관 옥상에서 직접 관측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진안동 일원에 조성 중인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입주를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케어안심주택’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일정 기간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며, 시민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화성시와 GH가 협력해 진안동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조성하고 있다. 주거공간은 총 23호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입주자를 위한 가전·가구 설치,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며, 6월 중 입주자 모집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주는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운영되며,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내 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19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시를 비롯해 관련 노선을 공유하는 지자체들이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각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함께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화성시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총 38,673명의 서명부를 취합했다. 특히 새솔역 신설을 희망하는 새솔동 주민들이 별도로 추진한 서명운동 연명부 20,050명도 포함돼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대상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성특례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담1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상가 내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상가밀집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선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에도 화성동탄경찰서 등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