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수립 본격 착수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 2026. 3.부터 본격 착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했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 일원의 기흥동탄IC, 기흥IC 교통량 집중을 분산하고 남동탄 일원 통행시간 단축을 위한 (가칭)신리천 나들목을 신설하고, 서울 및 주변 지자체 광역 접근성 강화, 수도권 남부 간선도로망 연계 효율성 증가를 위해 제2외곽순환과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효과적인 용역 결과 도출에 집중함은 물론, 개선대책별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체계적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실현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도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 위해 교육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해야 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노후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이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지역 개발사업이 관계자 간 협의나 정보교환 없이 각자 진행되다 보니,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학교가 공간재구조화 대상인 만큼, 사업 대상 학교를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수립 시 교육청과 시ㆍ군 관계자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의 개발사업과 발을 맞춰 학교의 이전 또는 신축을 함께 추진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립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못해 공립학교보다 1~2년 정도 시설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