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송산포도축제 첫날, 시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즐기는 참여형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국신문 언론노동조합이 마련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은 나도 가수다’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송산포도와 수양미 등 푸짐한 선물이 전달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체험 행사를 즐기고, 어른들은 노래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축제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이 깜짝 방문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 현장을 둘러본 뒤 ‘오늘은 나도 가수다’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축하 공연을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그 열기를 즐겼다. 또한, 정 시장과 동행한 한 공무원도 즉석에서 트로트 곡을 신청해 열창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예상치 못한 깜짝 버스킹 진행에 시민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전국신문 언론노동조합이 송산포도축제에 처음 참여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는 더했다. 언론노동조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인 바우덕이를 현대적인 방짜유기 작품으로 재해석한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놋반 대표)의 작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이 출품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가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58점이 출품됐으며, 이윤정 장인의 수상작은 조선 후기 안성 사당패를 이끈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공연에서 사용했던 부채의 형태와 이야기를 방짜유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 방짜유기 제작기법을 바탕으로 접시와 유기잔, 젓가락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현해 안성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안성의 문화유산과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기술이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장인의 손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상품으로 구현함으로써, 안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99회 임시회 세 차례 본회의에 참석하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살폈다. 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일괄질문·대집행부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했다. 이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꼼꼼히 들으며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안과 정책과제를 살폈다. 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발언과 집행부의 경청하는 것 역시 도정과 교육행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의 의정활동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듣고 현장을 살피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순자 의원은 오는 18일 제3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날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유사·중복 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4일(금) 열린 ‘제11회 충남문해한마당’에서 김익한 문해학습자와 김기숙 문해교사가 각각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충남 문해교사'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스승과 제자의 성취를 넘어 태어난 달과 날이 같은 특별한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김익한 학습자(92세)는 ‘백 살까지 도서관 갈거여’라는 작품으로 시화전에서 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책을 광목에 둘둘 말아 허리에 묶고 5리(약 2㎞) 길을 걸어 학교에 다녔지만, “계집애는 졸업장이 필요 없다.”라는 아버지 뜻에 따라 3학년을 끝으로 책을 놓아야 했다. 이후, 평생 농사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잊고 살았던 꿈을 뒤늦게 유구도서관 문해교육을 통해 다시 펼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성인 문해학습자 ‘세대 공감 자서전 쓰기’ 사업에서 김기숙 문해교사가 김익한 학습자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시작됐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그 결실로 책 ‘요리는 감이여’를 함께 펴내 화제를 모았다. 김 교사는 이후에도 성인 학습자들이 지나온 삶을 글로 풀어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 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 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생부 5㎞와 일반부 10㎞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물의정원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까지 힘차게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4일 전남 강진 다산청렴연수원과 청렴문화 유적지 일원에서 청렴책임관 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공직윤리’ 특강을 통해 다산의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책임을 살펴보고, 청자 조각 체험과 고려청자박물관·한국민화뮤지엄 관람 등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과 책임을 되새겼다. 광주교통공사는 청렴주의보 발령, 외부 익명신고센터 운영, 찾아가는 청렴활동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특별한 때에만 강조하는 구호가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매 순간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되새긴 다산의 청렴정신이 직원들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지역 내 장애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후원한다. 장애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 복지 종사자 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문화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들을 위해 가수 남진과 오유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인조 악단의 식전 공연과 코미디언 이정표의 ‘추억의 코미디쇼’가 더해져 행사의 흥을 한껏 도울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지정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공연장 수용 인원이 초과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장애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활동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 등 모두 6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작년 가평 비 피해 복구작업에 이어 이번 우호도시 거제 비 피해 농가에서도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봉사자들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수원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과 만나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 대책’을 수립하고 전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부터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청소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해 안성시 ‘청소상황반’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한다. 수거 일정에 따라 9월 24일과 26일은 일부 및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수거를 실시하며, 미수거일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 일정을 전광판과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2주간을 ‘추석 맞이 중점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생활 속 자율 청소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