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25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초석홀에서 열린 '도농복합지역의 농촌과 도시 상생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승주 통합 30년을 맞아, 도농복합지역의 농촌이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정영균 도의원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전남도 관계자, 순천대학교 교수,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한춘옥 의원은 “순천과 승주가 통합할 당시의 원대한 비전에도 불구하고 통합 이후에는 농촌지역이 지속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며 “행정구역상 시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농촌지역이 각종 정책 및 재정 특례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도농복합지역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불합리한 제도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행정구역의 명칭이 아닌 지역의 실질적인 현황을 바탕으로 재정 지원 및 정책 특례를 적용하는 섬세하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8월 18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서울 민생살리기 및 사랑나눔 후원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체결한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민생살리기 업무협약(MOU) 후속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됐다. 전달식은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식당의 식자재 구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춘대 위원장은 “오늘 전달식은 종전처럼 특정 물품이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기부로 복지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상권에서 소비가 발생해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원과 지역상권의 활력 제고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기부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겠다.”라고 계획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8월 26일 10시 30분,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지원과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중장년층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 채용 행사로, △현장 면접 △채용 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8월22일) △동부(8월26일) △북부(9월9~10일) △서부(9월18일) 순으로 진행된다. 동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신한라이프케어, 국경없는의사회 등 약 30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기반 채용 지원프로그램(역량진단검사, 디지털기기 체험)과 헬스케어존(중장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그리고 중장년 유망 직종 및 자격증 관련 취업 특강 도 제공된다. 김영옥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생 2막을 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Carlos Fernando Galan) 콜롬비아 보고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지난 40여 년간 우호적 관계를 맺어 왔으며, 특히 BRT(Bus Rapid Transit)‧교통카드 시스템 등 교통 분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면담에서 보고타시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청취한 오 시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과 편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스크린도어’”라며 “인명사고 위험을 완전히 차단해 주고, 냉‧난방 효율과 지하 공기질 개선에도 효과적인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면 시민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통뿐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카를로스 시장의 제안에 오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에 관심 갖고 참석해 주어서 감사하고, 이런 교류를 시작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9월, 서울 도심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세계적 명성의 아트‧디자인 페어부터 패션‧뷰티와 건축박람회까지 K-컬처의 가치와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전 세계인의 발길을 이끈다. 서울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를 비롯해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까지 예술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예술 행사와 전시가 9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개최 ‘디자인 마이애미’, ‘키아프리즈’에서 세계적 작가 작품 만날 수있어' 【디자인 마이애미】먼저 글로벌 디자인 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Design Miami. In Situ)'가 아시아 도시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미국 외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3년 전 파리에 이어 서울이 2번째. 다음 달 1일 개막해 14일까지 DDP 이간수문전시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런던·파리·뉴욕 등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디자인 갤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맞아 9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Largest Reading Relay)’ 기네스북 도전에 나선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독서 릴레이’ 세계 기록은 인도에서 '간디 자서전'을 낭독한 3,071명이다. 서울도서관은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서거 80주년의 의미를 담아 3,180명을 목표 인원으로 설정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독서 릴레이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전문을 시민들이 한 문장씩 이어 낭독하는 방식으로, 문학으로 저항에 나섰던 시인 윤동주를 통해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혁신적 독서 문화 확산 모델을 선보인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낭독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정신과 문화적 우수성·자긍심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눈다. 행사는 총 14개 그룹으로 나눠 오전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집의 첫 작품인 '서시'는 깜짝 특별 게스트의 낭송으로 시작해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개강을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전면전에 나선다. 시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마약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자치구·경찰·대학과 협력해 마약 유통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에선 최근 확산되고 있는 ‘던지기’ 수법을 집중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던지기’란 판매자가 마약을 특정 장소에 미리 은닉해두면 구매자가 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청년층 생활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주요 수법이다. 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던지기’는 2023년부터 언급됐으며, 2024년 대학생 연합동아리 마약류 유통 사건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300명 규모의 연합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유통·투약했던 피의자들이 은닉 장소(좌표)를 전달받아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매수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던지기’가 대학가를 비롯한 청년층 생활권으로 깊숙이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다. 주요 은닉처는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시설물로 특히 에어컨 실외기, 계량기함, 화단, 전신주, 전기차단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8월 26일 중국 장춘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가해 동북아 지역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질적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동북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ㆍ중국ㆍ러시아ㆍ북한ㆍ몽골ㆍ일본 등 6개국의 지방정부 수장과 주요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시흥시를 비롯해 서울시(은평구ㆍ관악구), 강원도 등의 지자체가 함께했다. ‘협력과 교류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동북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회의는 기조연설, 경제ㆍ무역 홍보, 기업 간 상담회, 실무 오찬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총 3부로 이뤄졌다. 1부 개막식에서는 중국 길림성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길림성 정부 부성장의 기조연설, 각국 대표 연설과 함께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과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경제ㆍ무역 홍보 세션에서는 동북아 주요 프로젝트 소개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3부 실무 오찬에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8월 26일 구청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NLIZE)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미혼모부 가정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라이즈는 강남구 역삼동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선도해 왔다. 회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기부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공급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총 1,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은 강남구 내 한부모·미혼모부 가정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이즈와 밀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2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로 풍물의 난타를 시작으로 요가,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노래교실 공연이 펼쳐졌으며, 복지센터 내 서예 작품 전시가 함께 이루어졌다. 공연 후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6개의 사업이 가결됐다. 신건수 신장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전환 후 처음 여는 주민총회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익혀온 수준 높은 실력의 공연과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주민이 선정한 마을 의제들이 잘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 충현 역사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힐링’을 주제로 풍물공연, 성악, 어린이집 합창, 색소폰 연주, 가요무대, 난타 등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다문화팀과 수어 공연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찾아오면 한여름 밤의 시원한 음악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영녀 회장은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이웃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15일에도 ‘소이 힐링 작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공사 임직원과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임직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배명곤 사장은 “여름철 헌혈 재고량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과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외에도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친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심정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의점 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는 상반기에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 총 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설치한 바 있다. 이번에는 상록구 소재 ‘GS25 상록한국점’, 단원구 소재 ‘GS25 안산중앙역점’ 등 총 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은 유동 인구가 많고 시간대에 상관없이 접근이 가능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ADE)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월·화·목요일 주 3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교육을 신청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3개 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1개교, 올해 31개교와 실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컨설팅 등에 기반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 거장 7인의 신작을 전곡 위촉 초연으로 선보이며, 화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음’은 화성시 예술단의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창작 국악 프로젝트로, 지난 8월 14일 열린 '화음Ⅰ'에서는 젊은 국악 작곡가 7인이 참신한 시각으로 화성을 노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음Ⅱ'에서는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김대성(국악 작곡가), 박영란(수원대학교 교수), 신동일(음악극창작집단 톰방 및 작곡마당 대표), 이귀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예진(국악관현악 작곡가), 임준희(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전인평(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등 국악계 거장 7인이 참여해 한층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화음(華音)'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화성을 주제로 새롭게 위촉된 창작곡이다. 각 작곡가는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화성의 역사와 풍경, 삶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