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부패·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 과정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개선하는 청렴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며 예방 중심의 청렴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9월 1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윤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CP(Compliance Program)는 부패·불공정 행위를 사후에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관 스스로 업무 과정의 부패위험을 발굴해 예방·개선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다. 공사는 CP 도입을 통해 부패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은 ▲CP 도입 경과보고 ▲기관장 도입 선포문 낭독 ▲직원대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석환 사장은 선포문을 통해 “부패위험을 스스로 찾아 바로잡는 자율관리형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식육포장처리업체․식육 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단속(9.7.~9.23.)을 실시한다. 단속 범위는 국내산 및 수입산 소‧돼지고기, 국내산 닭‧오리고기‧계란이며 축산물 이력관리 및 등급‧원산지 표시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온라인 쇼핑몰 등 위반 의심업체와 기존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 점검 중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합동단속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의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축산물 신뢰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과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현장, 수전해 연구·실증시설, 수소 저장설비 등을 둘러보며 시설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그린수소 실증단지 조성과 주요 국책연구 추진 현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수소 생산방식을 다각화하고 미래 그린수소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 제아이엔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생산된 수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대표로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 참가한 3개 팀이 금상 2팀, 동상 1팀을 수상하며 농업기계 조작 및 안전관리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지난 9월 9일 전북 소재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 농업기계 경진 분야에서 충남도 대표 3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국 여성농업인들이 참여해 농업기계 조작 및 안전관리 능력을 겨뤘다. 농업기계 경진 분야에는 전국 30개 팀, 120명이 참가했으며, 관리기·정식기·트랙터·콤바인 등을 대상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기계 조작 능력과 작업 정확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평가했다. 충남도 대표팀은 평소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실습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을 통해 익힌 조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최종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 2팀과 동상 1팀이 수상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는 자연과학대학 응용생명과학부 박사과정 박나윤 씨(지도교수 임안숙) 씨가 '2026년도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내 대학원 박사과정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위 논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연간 2500만 원씩 2년간 지원한다. 박나윤 씨는 ▲‘계절성 적조를 형성하는 해양 미세조류의 연주기 리듬 연구(Characterization of the Circannual Rhythm in Marine Microalgae Responsible for Seasonal Harmful Algal Blooms)’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해양 미세조류의 생명현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생체리듬의 연 단위 조절 반응을 연구함으로써 생물체의 내재된 생체리듬과 생리생태학적 현상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계절별 적조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석사과정 유다현 씨(지도교수 노광현)가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다현 씨는 ▲썩덩나무노린재의 친환경 'Push-Pull-Kill 통합 방제 모델 구축 및 현장 실증을 주제로 썩덩나무노린재를 대상으로 화학생태학적 행동조절물질인 유인제와 기피제를 활용한 Push-Pull 전략에 친환경 살충제를 접목하여, 해충의 작물 접근을 억제하는 동시에 특정 지점으로 유인·제거하는 현장 적용형 친환경 통합방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공분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 도전적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박사과정은 연간 2500만 원씩 2년간 총 5000만 원, 석사과정은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는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헌희 교수가 지식재산 분야의 교육·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9월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이 기념식은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학·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헌희 교수는 그동안 지식재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속 학과인 지식재산융합학과는 경남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9월 대학원에 신설됐으며, 현재 우주항공·기술·경영·바이오·법제도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식재산융합학과는 전국 지식재산 중점대학과의 학술·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지식재산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가 1923년 진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형평운동의 역사를 뮤지컬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장만호)와 진주시는 9월 12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교육관(진주시 남강로 677-1)에서 '진주학 시민강좌–우리가 사는 도시, 진주를 알다'의 네 번째 강좌를 개최한다. 장편 뮤지컬영화 '경성유랑극단'을 연출한 박진용 감독이 '진주 백정들의 외침, 형평운동을 뮤지컬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좌에서는 백정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과 평등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짚어본다. 이러한 지역의 역사적 사건이 뮤지컬의 인물과 이야기, 음악과 장면으로 재구성되는 창작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공연과 해설을 통해 형평운동이 지닌 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100여 년 전 진주에서 시작된 외침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다. 박진용 감독은 2014년부터 공연예술박스 더플레이 예술감독으로 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가 중앙아시아 등 4개국 에너지 정책개발자 11명을 대상으로 약 2주간 녹색에너지 전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9월 9일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경상국립대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중앙아시아 녹색에너지 전환 정책개발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4개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신승구 교수가 총괄 운영을 맡았다. 연수 기간 참가자들은 경상국립대에서 에너지정책·기술경영·녹색무역, 재생에너지 기술, 환경-에너지 넥서스 등 전문 강의를 수강했다. 서울·부산·통영·창원 등지에서 관련 기관 견학과 현장특강, 문화 탐방도 병행했다. 수료식은 9월 9일 오후 5시 진주시 소재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 KOICA 출국 오리엔테이션과 참가자 의견 교환을 위한 비공개 세션이 진행됐다. 수료식은 이세웅 KOICA 글로벌연수사업 담당자의 사회로, 신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가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행사에서 바이오·의료 우수 특허의 독창성과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 메디테크 혁신상(MEDITEK Innovation Awards)' 우수상(Excellent) 4건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단장 이균오)은 9월 9일~11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 메디테크(2026 MEDITEK-Open Innovation & Biz partnering)'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행사에서 산학협력단은 보유 우수 특허인 ▲접착제를 이용한 외과수술용 밀봉패드(정상호·추원식·문상준 교수) ▲초음파·고주파 하이브리드형 수술기구(문상준 교수) ▲miRNA 기반 및 나노 형광 바이오센서 치매 조기 진단 기술(김명옥 교수) 등을 출품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메디테크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의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과 성장을 위해 대학·병원·연구기관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상생협력 정책을 지역 기업에 공유하고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9월 9일 오전 7시 30분 사천캠퍼스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2026학년도 제4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했다.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 노숙자 시의원, 이정숙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경상국립대 교직원과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재학생 등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정책·경영전략을 공유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지역 산업의 현안을 함께 인식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전문지식과 실무 정보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에도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은 KAI 양홍석 상무(상생협력실장)가 'KAI의 상생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정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양 상무는 항공우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완성체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복합재 구조물의 진동을 예측하고 다양한 설계안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인공지능(AI) 해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형상과 재료 구성이 달라질 때마다 되풀이해야 하는 대규모 수치해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제한된 센서 정보만으로도 진동 특성을 복원·예측할 수 있어 항공기 조종면이나 복합재 패널의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설계 후보를 효율적으로 선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항공기 날개·조종면, 잠수함 방향타, 우주선 패널 등에 쓰이는 사다리꼴 형태의 복합재 판(plate)은 형상과 재료 배합에 따라 진동 특성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두께 방향으로 재료 물성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기능경사재료(Functionally Graded Material, FGM)로 만들면, 직사각형 판에서 쓰던 해석적 풀이가 적용되지 않아 설계마다 유한요소해석(Finite Element Method, FEM)을 반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설계 후보가 수천~수만 개에 이르는 최적화·불확실성 분석 단계에서는 이러한 반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는 산업시스템공학부 4학년 정현수 학생이 건설현장에서 CCTV의 설치 위치와 촬영 방향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배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 연구 결과를 SCI 국제학술지 《Automation in Construction》(2025년 JCR 상위 0.8%)에 제1저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Automation in Construction은 건설분야 180여개 학술지 중 1-2위를 오가는 최상위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STEAM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시스템공학부 문성현 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됐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품질·공정 관리를 위해 CCTV 같은 시각 센서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실의 현장 상태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운용하려면 끊김 없는 영상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는 카메라 위치를 현장 관리자의 경험과 감(感)에 따라 정한다. 토공 지형, 자재 적치물, 경사면처럼 수시로 바뀌는 장애물이 만들어 내는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어렵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형이 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10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온양온천역사 2층)에서 지역 독서동아리 활동과 독립 출판을 지원하는 ‘읽는 힘껏’ 사업 안내 행사(오리엔테이션)를 진행했다. 읽는 힘껏은 지역 주민이 함께 책을 읽으며 사람을 만나고, 활동 내용을 기록해 참여자가 직접 출판물까지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독서 모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눴으며, 글쓰기 강연 등을 통해 독립 출판물 제작을 위한 참여 방법과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지원금 집행과 정산 방법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구성원들이 책을 매개로 대화와 생각을 나누며 서로 연결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독서 활동을 통해 만드는 ‘작은 출판물’은 주민의 삶과 경험을 담아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독서 활동을 통해 지역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에 앞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0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도와 황명선 국회의원실, 논산·계룡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국방산업연구원 주관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과 국방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 홍보 및 전략 논의와 함께 도가 갖춘 국방 기반을 짚어보고, 국방혁신 거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토론회는 황명선 의원, 진성준 국방위원장, 김병주 의원, 유용원 의원, 논산시·계룡시 관계자, 국방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지역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법’과 ‘국방기관 이전을 위한 논산 및 계룡의 입지여건과 발전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국토부는 반드시 수도권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