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중동전쟁 장기화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커짐에 따라,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유통 보조사업을 확대 지원합니다.
- 포장재(비닐 등) 우선 확보 및 물류비 부담 완화
- 전년도 지원자도 추가 지원 가능
-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확대
산림청이 임업인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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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5월 20일 시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영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사발전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천안시와 노동조합은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 타파 및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날 노동조합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4가지 안건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필요한 보고서식 관행 개선 및 AI를 활용한 문서 표준화를 위한 '스마트 요지툴' 도입 ▲선후배 공무원 간 휴민트(HUMINT) 구축을 위한 '주기별 재충전 워크숍' 추진 ▲AI 조류독감(AI) 현장 대응을 위한 예방접종 확대 실시 등이 포함됐다. 천안시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노동조합의 실용적인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체로 긍정적인 수용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노동조합의 합리적인 제안을 존중하며,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며, “수용 및 일부 수용된 안건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된 것이므로, 앞으로 더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질문과 토론의 Relay 현장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5월 20일 부림중학교에서 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교사 간 수업 성찰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3~5주를 ‘깊이 있는 수업나눔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개교에서 총 39회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나눔콘서트에서는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태현 수석교사는‘교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교사의 성장과 회복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수업의 본질'의 저자인 백영고 수석교사는 수업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교육자로서의 자긍심, 전문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시민 참여형 서평 경연 프로그램 '제6회 비블리오 배틀'의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블리오 배틀’은 발표자가 제한 시간 동안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시민 투표로 ‘가장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평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발표와 토론, 공감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참가자들은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을 준 책을 선정해 자신만의 핵심 메시지와 추천 이유, 개인적 경험을 담은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부(4~6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부문별 6명씩 총 1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발표 준비를 돕기 위한 연계 특강도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서평 및 발표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소년・성인 대상 김나정 작가의 ‘서평 쓰기 강연’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비블리오 배틀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방안과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위반 사례 △침해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실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오후 관내 청음사를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최길재 서장은 이날 사찰 관계자들에게 “부처님오신날에는 촛불과 전기 사용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소화기 비치와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방문에서 사찰 관계자들에게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내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하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펌프장 시험가동과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내수배제 기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점검이 진행된 성정1-1지구 배수펌프장은 성정1동 일원 24.8ha의 수혜면적을 담당하는 방재시설로, 2017년 7월 16일과 2020년 8월 3일 집중호우 당시 성정천의 내수배제 불량과 우수관로 통수능 부족으로 주거지 침수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다. 시는 침수 취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과 2025년에 걸쳐 배수펌프를 지속해서 증설해왔다. 이번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점검단이 참석해 분당 132㎥의 처리 능력을 갖춘 배수펌프 4대와 제진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토출관·수문 상태, 비상전원 공급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