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2026 지역 홍보 영상 콘텐츠 시즌 준비 다각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9일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66)" 화성FC 취임식을 홈구장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했다. 취임식에는 정명근 구단주,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송 대표이사는 “2026년 화성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아래 책임과 신뢰 경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2026시즌 준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 영상에도 본격 착수한다. 구단은 단순한 팀 홍보를 넘어 시민과 스포츠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을 향한 변화의 방향과 구단 비전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또한 화성 FC는 신임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과 시즌 준비 과정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화성시 전역에 알릴 계획이다. 훈련 현장, 선수단 이야기, 구단의 중장기 비전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구단과 지역사회의 거리를 좁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미디어콘텐츠’ 제작 사업은 화성시청과 4개 구청, 29개 읍면동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서 반복 재생되는 방식으로 송출된다. USB 기반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화성FC의 최신 소식과 시즌 준비 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이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시민 친화적 홍보 방식으로 평가된다.
콘텐츠는 2-3분 내외 분량으로 ▲시즌 개막 알림 ▲대표이사 취임 소개 ▲선수단 새해 인사 및 시즌 전 각오 ▲사무국 활동 소개 ▲시즌 정보 및 공익 메시지 ▲하이라이트와 엔딩 구성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훈련 장면과 인터뷰, 업무 현장 등 친근감과 신뢰감을 높이는 영상이 균형 있게 배치된다.
화성FC는 이러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팬 관심도 상승, 관람 참여율 확대를 기대한다. 특히 반복 재생 기반 콘텐츠 설계는 공공시설 모니터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 대표 체제 아래 화성FC는 구단 운영 체계 고도화와 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팬 소통 확대를 통한 시민구단 정체성 강화를 지속 추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콘텐츠 사업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공공기관과 시민 간 신뢰 구축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