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특수교육지원 함양 및 문화체험 연수 실시

1월 23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특수교육지도사 대상 전문성 함양 및 힐링 연수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지원받기 위해서 특수교육 관련 지원인력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체계적인 연수 운영과 다방면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도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며 “정서적 회복과 전문성 향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과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이 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배정된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에 이어 상반기, 하반기 연 2회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