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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전·전북교육청과 연합해 도박예방교육 전문 연수 실시

충남 학생 도박문제 예방교육 선도교사 양성 과정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총 11시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으로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사감위법) 개정으로 학교별 학생 대상 연 2회 도박 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일선 학교에서 예방 교육을 직접 수행하는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도박 예방 교육의 교사 직접 수행 비중이 38.0%로 매우 높은 편이나, 그동안 교사 대상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29일)는 △청소년 도박과 재정문제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 및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2일 차(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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