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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열정으로 일궈낸 졸업,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84세 만학도부터 대학 진학자까지 196명, 배움의 결실 맺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관내 방송통신고등학교인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제42회·제35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졸업식은 2월 7일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제42회, 75명), 2월 8일(일)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제35회, 121명)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총 196명의 졸업생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얻어진 값진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졸업생 중에는 84세 최고령 어르신부터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조기 졸업생들이 포함되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희망을 증명했다. 또한, 전국 방송고 학예경연대회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 수상과 더불어 약 74명의 졸업생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방송통신고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 시청과 축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5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졸업을 넘어, 나눔으로 하나되는 성숙한 졸업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사무엘 울먼의 ‘청춘’과 아일랜드 축복 기도문 ‘아이리쉬 블레싱스(Irish Blessings)’를 인용하며,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삶에서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과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축복했다, 또한, 졸업생에게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날개를 멈추지 말고,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며, 평생교육 정책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학습 기회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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