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천준호 국회의원 주최 ‘번동 5단지 주민대표자 현안 간담회’ 참석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 30일,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번동 5단지 주민대표자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번동 5단지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사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이 주최한 자리로, 5단지 입주민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준호 국회의원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대표 및 통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전승석 주택관리공단 관리소장, 이병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주민 대표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번동 5단지의 노후 시설과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공유됐다. 주민들은 단지 노후화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을 설명하며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LH 서울지역본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증축과 관련한 현황도 함께 논의됐다.

 

간담회 이후 김명희 의장은 천준호 국회의원과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동 대표와 통장들과 함께 단지 내 시설 보수가 필요한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김명희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번동 5단지 현안 문제 청취를 위해 직접 방문해주신 LH 서울지역본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귀한 자리인 만큼 오늘 제기된 의견이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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