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 운영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관계회복 지원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갈등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현장에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존중의 약속 서클 운영 △경청과 공감 대화 실습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 운영 △관계회복지원단 진행자 지도력 강화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폭력 사안과 유사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정.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안전하고 회복적인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근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의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보호자‧교원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