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귀촌부터 농업창업까지 무료 교육… '전원생활‧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친환경농업의 이해부터 전원생활 체험·재배 실습·우수 농가 견학까지 '제2 인생 준비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전원생활’ 및 ‘기초영농기술교육’ 3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으로 구성되며,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귀촌 정책과 농업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원생활교육'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밭작물·특용작물·텃밭채소 재배 이론과 실습, 지방 현장 체험까지 포함된다. 총 5일 과정으로 이론 3일, 실습 2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총 5기로 운영해 기수당 40명씩 총 5회 교육이 진행된다. 1~3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0일부터, 4~5기 신청은 4월 2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교육은 8월 시작 예정이며, 교육 안내 및 신청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공지한다.

 

농업창업 준비자를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업 전반을 배우는 ‘종합반’과 재배 실습 중심의 ‘실습반’으로 나뉜다. ‘종합반’은 기본 재배 기술 이론, 작물 재배 실습, 우수 농가 현장 견학 등 농업 전반을 다루며 3~5월 중 총 12회 진행된다. ‘실습반’은 농작물 재배 중심 교육으로 4~6월 매주 화요일 총 11회 운영된다.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원생활과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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