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역 고령자와 에너지 공과금 부담이 심한 저소득층을 위해 ‘2026년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대상자 7명(선정 5명, 예비 2명)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스안전장치 등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3명(선정 2명, 예비 1명)을 대상으로 창호·문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등 에너지 사용료 절감 공사를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6일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정연숙 송북동장, 연성희 송북동 통장협의회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가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등에 사용된다. 연성희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가 온정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송북동 통장협의회도 나눔의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송북동 32개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서정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서정어린이공원, 주택가 골목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재활용 분리수거 활동 등 환경개선을 위한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서정어린이공원에 모여 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에게 시민의식을 북돋울 수 있도록 환경정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정의수 서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서정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에게 노동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기초 ▲청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 상담 사례 ▲노동분쟁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노동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인턴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월 24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미리내집 1호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서울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하드웨어(미리내집)를 제공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소프트웨어(결혼·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를 제공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미리내집 입주자를 비롯한 임산부, 양육자에게 필요한 결혼·출산·임신·양육 정보를 안내하는 팝업스토어와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리내집 공급 확대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서울시의 방향이 공유됐으며, 서울패밀리데이는 서울시의 다양한 가족 정책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드러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안내, 임산부·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양육자 및 임산부 특강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어르신 공공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연계의 거점인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해,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나간다. 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등), 공동체사업단(식품제조, 택배 등), 취업 지원(민간 일자리 알선)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 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585개 늘어난 73,785개, 신(新) 노년 세대의 숙련된 기술·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 지원 일자리는 2,080개 많아진 28,081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분야에 ICT·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전면 확대해 생산성 혁신과 품질 고급화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 딸기·파프리카·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단지 고도화, 선별·저온유통 체계 강화, 수출 맞춤형 품질 관리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기술·산업·수출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해 농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지키기 위해 비상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월 26일부터 이틀간 도심 밀집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노인의료·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719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는 도심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화재 예방·대응 계획 수립 여부와 함께 소방·전기 설비(소화기, 자동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피난기구, 유도등, 배‧분전반, 누전차단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노인요양시설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6개소를 대상으로 드라이비트 해체, 화재안전창문 및 피난미끄럼틀 설치 등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거동이 불편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어르신과 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임기 완결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7명과 오영훈 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는 2023년 7월 6개 분과(행정자치, 농수축·경제, 환경·미래·도시, 청년·문화체육·관광, 복지안전, 대외협력) 37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총 12차례 회의를 통해 396건의 자문을 실시하며 분야별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제주도는 민선 8기 102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대 핵심공약으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오산시 겨울 대표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3회 산타마켓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9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사 수입액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오산역광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 대표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문 공연단의 무대는 물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 공연 등 총 81회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설을 신청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비롯해 인력 관리 체계, 재무 건전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면 심사를 통해 서류 심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운영자의 전문성과 운영 의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심층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심층 검증 절차는 부실 기관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역량 있는 기관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급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확인된 재무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산중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중기㈜는 1997년 3월 설립된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산 특기생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여운진 오산중기㈜ 대표는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나눔을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오산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여운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오산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와 고등동 단체연합회는 지난 1월 26일,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이웃돕기로 연계하기 위한 사랑나눔 이웃돕기 및 자원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 활동과 함께 이웃돕기 참여 방법 안내 등이 진행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에 있는 소중한 자원을 발굴해 이웃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이 일상화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고등동 단체연합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자원들이 이웃돕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발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이 이루어지도록 고등동 단체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발굴된 자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궁동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영희 행궁동장과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돌봄 서비스 내용을 안내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에게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이다. 참여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한편,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함께 찾아내는 생활 속 복지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