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여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 전년에 비해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참여서점 또는 시군 지정 장소에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환급해 준다. 참고서·교과서·잡지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나노 크기의 초분자 구조 내부에서 빛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는 과정을 규명하며 차세대 태양에너지 전환 기술의 기초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빛을 이용해 전하를 분리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으로, 향후 태양전지와 광촉매 등 다양한 광에너지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연구로 주목된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화학과 Tessarolo Jacopo 교수는 초분자 배위 케이지(supramolecular coordination cage) 내부에서 빛에 의해 유도되는 전하 이동 현상을 규명했다. Tessarolo 교수와 독일·중국·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연구 논문 “Non-Statistical Assembly of Donor–Acceptor Cages for Light-Induced Charge Separation”을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피인용 지수 17; JCR 상위 4%)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공여체(donor)와 수용체(acceptor) 분자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국가 연구 지원 사업이다. 박석균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며, 도와 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장소가 전국 어디든(약관에 따라 해외 포함)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시군별로 상이하나,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등이 주로 포함된다. 지역 특성에 맞게 익사 사고, 개 물림 피해, 강도 상해, 야생동물피해 등도 반영돼 있다. 자연재난과 익사사고 등 사망과 후유장해는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해당 보험사에 직접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뜰 푸드쉐어링’ 사업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푸드쉐어링’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후원금과 기부 식품을 활용해 식료품, 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해뜰 두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활동으로, 오색시장과 쪽방·원룸촌 등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업 홍보,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장 주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한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도내 여성·아동 지원기관 종사자, 중소기업·소상공인·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개최한 이번 교육은 도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특강은 물론 제도 홍보와 제안사업 발굴·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강은 조재학(지역리더십센터 함께 이룸) 강사가 △사례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 소개 △주요성과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도민이 쉽게 지역의 현안을 마주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작성 및 제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그룹토의 등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오는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 ‘도민참여예산’에서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총 사업비 198억원(국비 99억, 도비99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전시 관람 및 체험, 사무공간), 다목적관(숙박·교육·회의공간), 생활관(숙박, 탄소제로 생활 체험), 식당동 등이다. 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험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민관 협업을 통해 관내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는 제주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정예소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월동채소 위주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아열대 과수 등 시장 소비 동향에 맞는 유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현재 이 지역에는 △백향과 △용과 △자몽 △체리 △감황 △샤인머스켓 △레몬 7개 품목, 총 21.7ha 규모의 단지가 조성돼 있다. 다만 새로운 작목의 경우 제주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재배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농가에서 재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연구기관, 지역농협, 행정과 협업해 새소득작목 단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컨설팅, 유통 지원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지도기관은 현장문제 진단·해결, 작목별 재배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고유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에서 마을 단위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성산’을 개최했다.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 소상공인과, 성산읍 및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리 상인회,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경희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배움여행(런케이션)과 연계해 추진 중인 성산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내용도 공유해 도의 육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부에서는 도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을공동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거점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경남도는 18일 오전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다.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결국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 경남 농촌과 지역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농촌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귀농·귀촌의 최대 장벽인 주거 문제와 관련해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정작 살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에 박 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및 전담 중개 체계 마련, ▲실제 수요를 반영한 리모델링 지원 현실화 등을 언급하며 주거 안정망 강화를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단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중점을 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원인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멘토·멘티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