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욱 오산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2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회 감염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상황과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에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이동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면서“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응계획에 따라 시는 시민불안해소를 위해 확진자 동선 등 관련사항을 재난안전 문자와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고, 상세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동경로 폐쇄 조치는 물론 전방위적 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신천지 대구 교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22일 관내 신천지 시설 두 곳을 폐쇄 조치하고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종교시설에 집회 제한을 권고 명령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 복지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임시휴관을 연장하는 하는 한편, 시청사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관공서를 비롯해 PC방, 영화관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위한 지원책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상공인협의체’를 구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대출특례보증확대, 이자차액 지원, 시설개선비 조기집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하는 한편,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로 늘리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섰다. 유초중고 개학 연기 및 복지시설 휴관 조치에 따라 ‘돌봄’ 공백이 생긴 장애인과 노인, 아동을 위해서 기존 시설과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해 ‘긴급돌봄’도 실시한다. 한편, 오산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또는 자가격리 후 해제 통보를 받은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생활비를 최대 123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해 한신대학교와 공동관리 대응체계를 구축, 유학생들을 입국 단계부터 관리하고 방역과 물품 제공 등 자가격리에 대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각 분야별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시민여러분들도 과도한 불안감을 떨치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남양DS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8번)이 수원시 고색로8 우림필유아파트 거주 추가 발생 확진자가 모두 8명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28일) 3번 확진자(남,60세)와 함께 일하던 직장 동료인 (남45세 ) (8번) 코로나19 확진 판정 (29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8번) 남성은 남양읍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 분리수거장 창고에서 (3번) 확진자와 외 1명과 근무해 왔다. (8번) 남성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이틀 전(28일) 동료가 확진을 받자 직장 근처 남양 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8번) 남성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화성시가 동선과 이력을 확인한 뒤 수원시가 추후 관리할 예정이다. (8번) 남성은 주로 동료 차량을 이용해 직장까지 출근했고, 퇴근 때는 남양사거리 기업은행 앞 버스정류장에서 400번이나 1004번 버스를 타고 수원까지 이동했다. 동선을 보면 (28일)출근 동료자차(06:30) → 회사 동료 확진 통보(10:00) →남양 디에스병원 도보(10:00~10:30) → 남양사거리 기업은행 버스정류장 동료자차(10:30~10:35) → 퇴근 버스(400번 또는 1004번 10:35~11:30) 귀가 후 자가격리 한편 화성시는 (8번) 확진자 탑승한 것으로 기억하는 400번, 1004번 모든 버스와 차고지,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대해 소독 실시 예정이라 밝혔다
▲ 코로나19 예방수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지난 27일께 장지동 레이크반도유보라9차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는 A씨(여·49세)가 밤 9시경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고 한 바 있다 29일 현제 화성시는 추가 확진자 발생 2명 (2020.02.29. 11:20 기준) 5번·6번 확진자(3번 확진자의 가족), 확진 판정 29일 09:40화성시 5번 확진자(부인): 42세, 여,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 화성시 6번 확진자(딸) : 16세, 여,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5번, 6번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자택은 3번 확진자 발생 후 소독 실시 완료5,6번 확진자 이송 후 추가 소독 실시 예정 나머지 가족 1명은 음성 판정- 별도 거처 마련 후 자가격리 중이다 위 내용은 화성시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 자료제공=화성시
▲이재명 지사 28일 오후 '신천지, 명단 전수조사 결과 도청 브리핑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결과, 신천지 신도 3만3000여명 중 코로나19 유증상자 740명을 확인했다. 이재명 지사는 28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천지 명단 전수조사 결과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대량 발생 대응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신천지 신도 3만380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2995명을 제외한 3만814명의 조사를 완료했다. 이 결과 코로나19 유증상자는 740명(전체 조사 완료 대상 대비 2.4%)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356명은 과천 예배 참석자였고, 절반 넘는 466명이 20·30대였다. 대상자 가운데 84명은 이미 검사를 받은 상태였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보고, 병상 확보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현재 도내 음압병상은 100병상이고, 이 가운데 40병상에 환자(대구지역 환자 포함)가 입원해 있고, 60병상이 남아 있다. 도는 예산 7억원을 투입해 읍압병상 161병상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이동형 읍압장비 243대와 스크린 도어 43대를 투입한다. 일반병상의 경우, 경기도의료원 270병상을 확보했고, 민간병원과 협조해 추가 확보한다. 도는 환자들을 상태의 중증도에 따라 중증환자, 중증도 환자, 경증환자로 나눌 계획이다.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 중증도 환자와 경증환자는 각각 경기도의료원과 읍압격리병실에 수용한다. 신축 개원 예정인 도의료원 성남병원은 영유아, 임산부, 신장 투석자 등 취약환자를 위해 운영된다. 또 대량 진료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경기 북부와 남부로 나눠 2개 설치한다. 도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를 원하는 시·군에 설치 비용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전수조사에서 확인한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절반만 확진 판정을 받는다고 가정해도 환자는 350여 명에 달한다"며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해 즉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감염병과 전쟁에서 성패가 갈린다"며 "현실은 엄중하지만, 다같이 한마음으로 대응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거다.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은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경기도는 전수조사에서 파악하지 못한 2995명에 대해서도 추가 연락처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경찰과 협조해 소재 파악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이들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법무부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가 파악한 지난 9월 16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인원 22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6명이었다. 이 지사는 대구 집회 참석자 명단과 관련, 신천지 측의 명단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가 대구에 갔다 왔다고 알린 20명의 명단이 경기도의 강제조사 시점에서는 신천지 측이 관리하는 서버에서 이미 삭제돼 있었다"며 "당시 서버에 남아 있던 22명은 정부 발표와 전혀 다른 새로운 명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밝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3월 1일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수상자 등 800여 명을 초청해 ‘독립의 함성에서 공정한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고 도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대신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에게 3.1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으로 선열들께서 이루고자 했던 새 세상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 없이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세상’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렇기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3.1운동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을 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면서 “불공정이 굳어져 상식처럼 통용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부족하나마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독립유공자와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3.1운동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101년 전 그날, 독립을 선언한 건 단지 민족대표 33인만이 아니었다”며 “지위와 성별, 나이를 막론하고 역사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한 수많은 선열께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3.1운동의 정신은 4.19 민주화운동, 5.18 광주 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을 지나 촛불 혁명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 앞에 너나 할 것 없이 단결했던 정신은 변함없이 발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는 코로나19 위기 앞에서 우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이천시민들의 마음으로 빛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 사태도 반드시 잘 극복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청 =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총 2명으로 외삼미동 소재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에 거주하는 56세 남성 A씨와 53세 여성 B씨 등 2명으로 29일 아침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은 격리병원으로 이송중이며, 거주지 및 인근주변은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두 명의 확진자는 부부로 이들과 함께 거주하는 아들 1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확진자는 지난 23일 수원 소재 교회 예배에 참가해 화성시 두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화성시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상황을 인지하고, 28일 오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검사결과 29일 아침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지금까지 확진자가 밝힌 동선에 따르면, 지난 23일 수원 소재 교회 예배 참가 외에도 화성시 병점 부근과 수원시 영통구 지역을 방문했으며, 오산 관내 지역 방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는 관내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곽상욱 시장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지역전파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상황과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현재 오산시 조사팀, 질병관리본부, 경기도가 함께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라며 “상세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확진자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이동경로에 대한 폐쇄조치 및 전방위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화성사청=전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8일 진안동 다람마을LG태안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60·남)씨와 능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B(41·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남양읍 소재 FM파트너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에서 근무한다. A씨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22일 기침, 두통 증상이 시작돼 23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진안동 소재 연세소아과 의원을 진료차 방문 후 집에 머물렀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집과 회사만을 오고갔다. 동료 권유로 27일 09시 52분 선별진료소인 화성디에스병원을 방문해 검사 결과 28일 09시 20분 확진 판정됐다. A씨는 해외, 대구, 청도 방문 이력이 없으며 확진자와 별도 접촉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3명은 자가 격리 중으로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B씨는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수원 확진자가 23일 다녀간 김치찌개미화식당에서 근무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27일 미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 결과 28일 10시 확정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가족 또한 3명으로 자가 격리 돼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두 명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한편, 27일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두 번째 환자는 28일 주민등록주소지인 수원시로 관리·이관됐다.
▲ 화성시청 = 전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첫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을 발표했다. 공개된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 A씨(남·31세, 반정동)는 주로 자택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인 B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26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지난 23일 11시까지 안산 소재 대부도펜션밸리에 지인 9명(추정)과 머물렀으며, 이후 대부도 우리밀칼국수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 후 13시 자택으로 귀가했다. 24일 10시 22분부터 13시 36분까지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으로 이동해 검체 채취 등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택으로 귀가했다. 폐렴 경증, 오한 증상은 24일 저녁부터 시작됐다. 이후 26일 21시 50분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는 자택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동경로 모두 자차를 이용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에서 파악된 접촉자는 펜션에서 함께한 지인 9명이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접촉자는 1명으로 27일 오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철모 시장은 “추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화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동요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금종례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래통합당 금종례 예비후보자가 무궁한 자원과 함께 수도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화성시 서부(갑) 지역에 제 21대 국회의원으로 나서겠다며 확실한 실현 가능 공약과 함께 공식적인 출마 출사표를 던졌다 예비후보는 지난26일 오전11시께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男 다른 열정과 추진력 뼈 속까지 화성사람 “검증된 진짜일꾼” 미래통합당 화성 갑 금종례 입니다“라는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여러분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교육과 경제 분야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모습보다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금 후보는 화성에서 태어나 한 번도 제 고향을 떠나지 않고 석천초 19회, 삼괴중 20회, 삼괴고 14회를 졸업하고 60년이 넘도록 살고 있으며 여러분이 저를 키워주셔서 30대에 젊은 여성이 대한민국 중심 경기도의원 두번이나 당선한 여장으로 다시한번 화성시 일꾼이 되도록 지지를 선언 하였고, 이제 저는 뼈 속까지 화성의 딸로 키워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겼으며 존중해왔습니다. 이제 큰 뜻을 품고 21대 국회의원에 출마 하게 되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말하였고. 생각하는 정치는 국민을 존경하고 소중히 여기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택해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입니다.지역주민이 원하는 것 꼭 필요한 숙원사업이라면 목숨 걸고 반드시 이뤄내는 추진력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 후보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금 후보는 국지도 82호선 화성.우정.향남 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 교통시 정체해소 및 간선기능 확보를 위하여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서 원활한 교통 소통 과 지역주민 및 기업체불만을 해소하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균형적인 지역 개발을 유도 주변간선망과의 연계로 이동성 및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 하면서 또한 서북부 [마도⦁송산⦁서신] 체육복지센터 건립 적극 추진 소외된 서북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체육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건강 증진 및 지역 커뮤니 티를 도모 한다는 공약과 함께 화성시 발전에 기여한다 고 말하였고 지식산업기반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 세계적 기업의 생산기지로 제약, 해양레저 등 산업별 기업유치 화성서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R&D 생산의 연계시스템 구축 글로벌 의료관광복합리조트 건설 추진 해양레저, 제약, 의료, 관광산업을 연계한 新산업 창출 수도권 2500만 시민과 중국, 동남아 관광을 타켓 으로 의료관광복합리조트 추진 한다 말하고 한편 희망일자리 확대 추진 정부주도형 공공일자리에서 民주도형 희망일자리 확대, 단순노무직에서 맞춤 일자리로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융 복합 정책 도입 노동시장의 유연화 및 방과 후 학교 밖 교육활성화에 따른 일- 가정 양립 추구 화성시 서부소재 가족친화우수기업 발굴 및 제도적으로 출산친화적인 기업환경조성 지자체와 관내기업 간 협력유대관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명한 유권자의 힘으로 낙후된 화성시 서부발전 참신하고 경륜을 갖춘 8년의 경기도의원으로 검증받은 저 금종례가 변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갖고 금번 4.15 총선을 위해 다시 시작합니다. 그 중심에 주민 여러분이 저와 함께 있어 불가능도 가능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윤화섭 안산시장=대중교통 손수 방역실시에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 일대와 단원구 원곡동 라성호텔·보성상가·시민시장 일대에서 확대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지역사회 유입과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성포동 시외버스터미널, 롯데마트, 홈플러스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된 방역활동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김철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무원과 상록수보건소 방역반, 새마을회 민간자율방역단 등 30여명이 구역을 나눠 시설물 등에 대한 집중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주관으로 단원구 원곡동 라성호텔, 보성상가, 시민시장 일대에 대한 방역이 진행,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단원구청장 등 공무원이 동참해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힘을 보탰다.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모인 50여명의 참석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구역을 배정, 방역용 소독제분무기와 소독약품 등을 이용해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코로나19 소독제를 살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원과 방재단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관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방역과 예방활동 등 현장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코로나19) 확산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관계기관 대책회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및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관내 보육·교육단체와 종교단체, 선별의료기관 및 의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잇따라 진행됐으며, 현재 안산시의 코로나19 대응현황과 각 단체의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우선 정부 차원에서 유치원·초중고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권고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방역소독 등 안산시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보육·교육기관 회의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안산지회, 학원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총연합회, 어린이공동생활시설 협회,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어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안산시 불교연합회, 고잔성당, 원불교 안산교당 등의 관내 4대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종교모임을 가급적 자제하는 한편, 신천지교회 관련 가짜뉴스가 생산되지 않도록 시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가기로 했다. 관내 선별진료소 병원장(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한도병원)과 의사협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감염병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한 회의에서는 혹시 모를 확산 사태를 대비한 선별진료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윤화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시는 대중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등 곳곳에서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집·유치원,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38만6천여 개와 손소독제 8만2천여 개를 배부하며 코로나19의 안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지역의 위기관리 역량을 총동원 감염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사진중앙 = 서철모 화성시 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관내 감염 의심 신고 사례와 접촉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오후 8시 서철모 시장 주재로 상황실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과 방역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한 기업체 직원이 의심 증상을 보임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도 논의됐다. 다행히 이 직원은 24일 오후 8시 40분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기업을 긴급 방역하고, 직원을 인천 자택으로 이송해 자가 격리조치 했다. 24일 오후 발표된 안양시 추가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있는 화성시 기업도 긴급 방역 조치하고, 접촉자 3명은 자가 격리했다. 코로나19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을 위해 25일부터 관내 4개 지역 5일장(조암, 발안, 남양, 사강)을 휴장키로 했으며, 자가 격리자를 위해 임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 중에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어린이집, 지역 아동센터 등 관내 아동복지시설 전체를 휴원 조치할 계획이다. 선별진료소도 동탄보건지소에 추가 설치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관내 신천지 관련 시설 6곳은 지난 21일과 22일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22일 집회금지 명령으로 현재까지 임시 폐쇄됐다. 중국인 유학생 입국 대비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수원카톨릭대 등 4개 대학과 상시모니터링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유학생 관리·지원을 위해 학교지원반을 편성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응 태세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으로 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현황을 공식 SNS, 홈페이지, CRM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25일 9시 기준 현재 화성시에 확진자는 없으며, 접촉자 10명, 능동감시자 9명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1:1 모니터링하고 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천지 종교시설을 강제봉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라 표명했고. 이 지사는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조치에 대해 설명 했다. 이 지사는 “최근 신천지교회 대구집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뚜렷해지고 중앙정부도 대응단계를 ‘심각’단계로 상향했다”며 “이제 특정 감염원 추적 방식을 넘어 잠재적 위험영역을 그물처럼 샅샅이 훑는 데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긴급하게 행정명령을 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내에서 실내외 및 장소를 불문하고 14일간 신천지교회의 집회금지를 명했다. 도는 신천지 측이 집회 중단의사를 스스로 표명한 만큼 집회금지 명령에 따른 불이익과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공식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 센터 등 신천지교회가 관리하는 모든 집회가능 시설에 대해 14일간 강제폐쇄를 명 했다. 앞서 지난 22일 신천지교회는 공식 교회시설을 비롯한 부속기관을 공개했고 이 중 경기도내 시설은 239곳이었다. 그러나 경기도가 교회관계자, 종교전문가, 시민 등의 제보와 자료검색 등을 통해 조사한 바로는 도내 유관시설은 270곳으로 확인됐다. 이중 111곳만 신천지 측 자료와 일치했고 45곳은 현장조사 결과 신천지 시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 하였고. 도는 자체 조사한 시설과 신천지교회가 공개한 시설 총 353곳에 대해 방역 및 강제폐쇄표시를 하고 폐쇄기간 동안 공무원을 상주시키는 폐쇄명령 집행을 하기로 했다. 폐쇄명령 대상 중 신천지교회와 무관한 곳이 있다면 이의 신청을 받아 즉시 실사를 통해 확인한 뒤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집회금지 및 시설강제폐쇄 명령에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경기도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신천지 유관시설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계속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4일 오전 6시 기준 945건 접수) 아울러 이 지사는 신천지측에 경기도내 주거나 직장 등 연고를 가진 신도명단을 제공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번 집단 감염사태와 관련해 신천지교회는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도지사로서 결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헌법에 따른 종교의 자유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조치는 도민안전과 감염방지라는 행정목적 이외에 어떤 다른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정보는 보안을 위해 신천지교회 관련자 입회하에 접근 및 사용도 가능하다”며 “명단확보를 위한 강제조치에 나아가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공직자 모두가 일심동체로 합심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 팔당전망대 임시 휴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경기도팔당전망대를 임시 휴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 휴관 조치는 감염병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등 도민들에게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휴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수자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임시 휴관을 알릴 예정이다.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시설 소독 및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전망대를 개방해 왔지만, 코로나19가 더 확산되는 상황이라 부득이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휴관 기간 중 노후화된 승강기 보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관람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팔당전망대는 경기도수자원본부가 2008년 7월 본부 9층에 마련한 ‘물환경 전시관’으로 물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다양한 자료를 갖추고 있다. 팔당호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이 연간 7만명 이상 방문하는 곳이다.
▲화성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에 따른 관내 중·소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 지원 및 위탁사업에 돌입한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120대 지원 사업비 총108억원 예산을 투입, 아래에 해당하는 대기배출시설(4∼5종) 운영 사업장 부가가치세법」제2조제3호에 따른 사업자에 해당되지 않으나 대기배출시설(보일러, 냉온수기, 건조시설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선정한다 한편「중소기업협동조합법」제3조에 따른 조합으로서 조합원이 생산하는 제품에 필요한 원·부자재 등 제공을 위해 설치한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기업 대기환경보전법」제38조의2에 따른 비산배출시설로 옥내도장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선 지원 대상 미세먼지‧원인물질(SOx, NOx),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사업장 밀집지역(산단 등)에 소재한 사업장 공동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 2020년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방지시설 개선 필요 사업장 그동안 방지시설 설치 면제를 받았던 LNG보일러도‘20년부터 최소 60ppm으로 강화되므로 배출허용기준을 불만족 시 저녹스버너 교체 등 조치필요 한편 지원 제외 대상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 한 사업장에 5년 이내에 정부(중앙부처, 지자체)로부터 예산 지원 받은 방지시설은 중복 지원 불가이나, 지원 받지 않은 방지시설은 지원 가능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사업 등 신규 배출시설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 배출시설 증가에 따른 방지시설 용량 증대 설치 에 준하며 접수방법 및 문의처 (경기도환경보전협회) 접수일정 : 2020. 02. 24.(월) ~ 2020. 03. 13.(금) 평가 및 심의위원회 개최 일정 : 3월 중 사업 진행률에 따라 추가 모집 예정 사업 예산 조기 소진 시 사업 지원 마감될 수 있다 접수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0 광교센트럴비즈타워1004호 경기도환경보전협회 접수방법은 우편 또는 방문접수 (2020.03.13.(금)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사업승인 후 접수자료 이메일 제출(cleanair@epa.or.kr) 문 의 처 : Tel. 070-5222-2142~3, 2122~3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