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불교연합회·보문선원 봉사단,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후원금품 기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7일 안산시불교연합회와 보문선원 봉사단으로부터 성금 1천만 원과 쌀 500㎏(10㎏, 50포)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안산시불교연합회는 보문선원 정진 스님을 대표로 관내 사찰 30여개가 모인 연합회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축제’, 한국전통문화제 ‘영산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록구 월피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선원 봉사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는 매년 회비 등을 모아 어르신 무료급식, 쌀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정진 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의 민생경제활성화 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정진 안산시불교연합회 보문선원 스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점점 안정화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니 모두가 조금씩 더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소득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안산시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이 이달 20일부터 시작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안산시민 74만 명(내국인 65만2천·외국인 주민 8만8천)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내국인 주민은 1인당 10만원씩, 외국인 주민은 1인당 7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지급기준은 올해 4월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산시에 주민등록(출생한 신생아도 포함)이 돼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가 된 시민이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은 시작되나, 실제 지급은 이달 말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생활안정지원금 예산 713억이 확정된 이후인 다음 달 초로 전망된다. 앞서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신청일과 같은 날 맞춰 추진하게 됐다. 시는 원활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NH농협과 코나아이㈜, 외국인 주민협의회 등과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어떻게 신청하나…온·오프라인 모두 5부제 적용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이 이뤄지면 많은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되도록 온라인을 통한 신청을 추천한다. 이미 다온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성인은 전용 홈페이지 daon.an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반면 카드가 없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카드발급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앞서 카드를 신청한 시민은 카드를 수령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서는 나이 구분 없이 성인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 몫까지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이 없는 미성년자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온·오프라인 신청 과정에서 혼잡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마스크 5부제 및 가구규모에 따라 접수기간을 다르게 운영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금요일 5·0 ▲주말 전체 등으로 운영된다. 신청주간은 ▲4인 가구 이상 4.20~26 ▲3인 가구 4.27~5.3 ▲2인 가구 5.4~10 ▲1인 가구 5.11~17 등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려는 시민은 신분증을 들고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과는 별개로 지원되기 때문에 2개 모두 오프라인에서 신청하려는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 따로 신청해야 한다. 지급금은 지급승인을 받은 뒤 3개월 내, 최종적으로 올 8월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수되며, 기존 다온 카드 사용자들은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뒤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이 먼저 쓰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74만 시민 모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겠다”며 “원활하게 지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20일부터 23만여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3월 23일 24시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으로 선불형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24시간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5월 1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과 신청서를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미성년자만 법정대리인이 대리 신청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불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동일세대 가구 성년 세대주 또는 세대원 1인이 나머지 세대원의 전체 지원금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군 입대자는 주민등록상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방식은 지역화폐(오색전)를 보유한 시민은 온라인 신청으로 기보유한 지역화폐 카드에 지급하고, 지역화폐(오색전)가 없는 경우에는 방문 신청 시 현장에서 즉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를 보유한 경우에도 온라인 신청이 곤란한 경우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의 경우 혼잡을 방지하기 세대원 수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기간이 다르다. 마스크 5부제와 같은 방식으로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생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토·일요일은 생년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의 경우에는 5부제만 적용된다. 세대원수 별 방문 신청기간은 ▲4인 이상 가구는 4월 20~26일 ▲3인 가구는 4월 27일~5월 3일 ▲2인 가구는 5월 4일~5월 10일 ▲1인 가구 및 미신청자는 5월 11~17일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승인일로부터 3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며, 최종 사용 마감일 8월 31일까지 미사용액은 자동 환수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등을 확인하거나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콜센터(031-8036-8517~2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6일 남부청사에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 시설사업비 편성·집행 조정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교육 시설사업 분야에서 효율적인 사업비 편성과 집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와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회의는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행정국장과 시설과장,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을 비롯해 시설업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시설사업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사업비 조기집행 방안과 기존 사업비 재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안건은 ▲방학기간 단축으로 인한 시설사업비 추진 방향, ▲석면, 내진 등 장기간 공사가 필요한 사업 재편성 여부, ▲누수, 탈의실, 포장, 도색과 같이 학기 중 추진 가능한 사업비 재편성 여부, ▲책걸상, 칠판, 방송장비 등 자산 취득성 사업비 재편성 여부, ▲체육관 개방으로 인한 추가시설비 편성 여부, ▲학교사업 추진 시 장애요인 해결방안 등이다. 도교육청 신현택 시설과장은 “개학연기로 방학 기간이 단축돼 집행이 어려운 시설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가능한 사업을 구분해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조기집행과 예산 재편성 등 다양한 방안을 찾아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도교육청 교육환경시설사업비 편성 예산은 총 2,540억 원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1주년을 맞아 15일 제암리 순국기념관을 찾아 희생자 묘역을 참배했다. 서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추모제를 대신해 희생자에 대한 참배와 헌화로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대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 101년 전인 1919년 4월 15일에 발생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당시 그 어느 지역보다 조직적이고 치열했던 화성 3.1운동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일본군의 계획적인 보복이었다. 제암리 교회에 무고한 주민 23명을 가둔 채 학살하고 31개 가옥을 불태웠다. 인근 고주리에서는 김흥렬 선생을 비롯한 일가족 6명을 주모자로 몰아 총살했다. 하루 동안 총 29명이 학살당한 유례없는 반인륜적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캐다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보고서와 임시정부 파리위원회에서 발행한 ‘독립운동사-3·1운동사’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일본의 무단통치에 대한 세계인의 공분을 자아내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서 시장은 “시민 모두 화성 독립운동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영웅들의 헌신과 투쟁이 화성의 역사와 전통으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의 딸’ 송옥주 4.15총선 미래통합당 후보가 최영근 후보를 6,438표 차이로 따 돌이고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자는 오랫동안 더불어민주당의 험지라고 여겨졌던 화성 갑 지역구에서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당선됐다며 ”정말! 고맙다며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으로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며 “진정한 화성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더 앞장서 일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송옥주 당선자는 “이제 화성 서부 지역은 새롭게 변할 것이다” 지난 16년간 방치되고 소외됐던 서부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강조했다. 또 송옥주 당선자는 “자신이 있다. 화성 서부 지역을 대한민국 최고, 세계의 보물 도시,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 ”행복과 안전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당선자는 끝까지 완주한 최영근, 홍성규, 김용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화성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함께 손잡고 호흡하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송옥주 당선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웃고 울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화성의 딸로 거듭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과 화성 병 권칠승 의원은 압승을 거두었다. 이번 4.15총선에서는 갑, 을, 병 모두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들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직원 194명을 채용하는 제1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민간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공공부문 채용마저 멈춰버린다면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고려해 공공기관 통합공채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6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연구원 6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테크노파크 7명 ▲한국도자재단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0명 ▲경기아트센터 4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명 ▲경기도의료원 11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킨텍스 9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7명 ▲경기도체육회 1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1명이며, 장애인과 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취업보호대상 구분모집 각 8명, 10명을 포함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도는 시험장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소독, 모든 응시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장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응시자간 거리 확보 등 ‘시험장 안전관리대책’을 준수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연 3회 시행하고, 필기시험 공통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로 개편하는 내용의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1회 통합공채부터는 전 기관에 대해 NCS직업기초능력평가 5개영역(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각 10문항씩 총 50문항을 공통과목으로 시행한다. 기관별 채용 직렬 및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 선도적 대응을 받아들여 정부가 조속한 조치에 들어간 것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문제는 경기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경기도 10만원, 시군 10만원을 지급할 경우 4인 가구는 총 80만원을 받는데 50만원 한도의 선불카드로 이를 받으려면 2장을 발급해야 한다. 도는 전체 550만 가구의 약 45%인 250만 가구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 방식 대신 방문신청으로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것을 가정해 선불카드를 250만장 제작했다. 그러나 18개 시군이 동참하면서 이처럼 한도 초과분 지급을 위해 약 200만장을 추가로 제작하는 상황에 놓였다.도는 200만장 추가 제작 시 비용(장당 1천 원)이 당초 25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20억 원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9일 중대본 회의 당시 “감염병 등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긴급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한도를 늘려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3일 중대본 회의에 참석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관계부처의 적극 협조를 요청해 한도 상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뿐 아니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선불카드방식 지급 시 2인 이상 가구는 무조건 2장을 발급할 수밖에 없어 한도 상향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도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 사흘 뒤인 지난달 2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또 지난달 3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역화폐 구매한도 및 할인율을 도에서 한시적으로 자율 결정토록 하고, 발행 확대를 위해 하반기 국비 지원액을 조기 교부해 달라고 행안부에 건의했다. 행안부는 이를 수용해 현재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 솔솔~독서바람」제4호 ‘우리집 독서바람’을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솔솔~독서바람」은 도교육청이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교과연계독서교육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독서교육 실천가들과 함께 제작․배포하는 자료로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집 독서바람’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단계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각 가정에서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진행하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학교급별 독서 활동 자료를 제공했다. 아이들이 매일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집 독서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경기 솔솔~독서바람」제4호 중심 내용이다. 초등편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중물~집콕 독서법, ▲봄봄 그림책을 시작하며, ▲책 없이 책 읽자! 책 놀이~♬, ▲음악이 가득한 우리집 등 놀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중등편에는 ▲작가체험 프로젝트, ▲베스트셀러로 보는 2020 대한민국의 봄(春), ▲독서의 일곱 개 징검다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법, ▲독서 관련 사이트 안내 자료 등 자기 성장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 솔솔~독서바람」네 번째 이야기는 가정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활용이 쉬울 것”이라며, “가정에서 시작된 독서가 학교와 사회 전체로 퍼져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례집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도서관정책과 통합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9일 전국 고3과 중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 했다. 초등학교는 20일까지 개학을 앞두고 . 전례 없던 온라인 개학을 준비중인 초등학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무실도 없이 건설공사 수주만을 노리고 입찰에 참여한 부적격 건설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가 이런 미자격 업체들을 계속 단속 한다고 했다.
▲희귀 맹금류인 ‘초원수리’의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밝힐 단초를 마련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희귀 맹금류인 ‘초원수리’의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밝힐 단초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초원수리’를 위치추적장치(PTT, Platform Transmitter Terminal)를 활용해 이동경로를 탐색하는 연구는 이번이 국내 최초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이동경로를 추적하게 된 초원수리는 올해 2월 8일 화성시 야생생물 협회에서 구조에 의해 구조된 개체로, 발견 당시 기아와 탈진으로 제대로 날갯짓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후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돼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수액 처치, 먹이급여 등 집중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 마침내 3월 6일 화성시 인건의 시화호에서 위치추적기 등을 부착한 상태로 방사했다. 초원수리는 연천과 철원, 파주에서 위치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돼 자연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것이 확인됐다. 3월 26일부터는 번식지를 향한 북상 이동을 시작하여 북한 평안남도 순천군을 거쳐 4월 7일 중국 내몽골 자치구까지 이동한 것을 확인한 상태다. 연구진은 위치추적장치로 구체적인 이동경로와 번식장소 등을 파악·분석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얻어낼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초원수리에 대한 생태연구와 보전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희귀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초원수리를 구조하고 추적장치를 부착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냄으로써 이동경로와 번식지역 등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생태정보까지 확보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종의 보전과 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성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이번 초원수리 추적관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보전을 위한 관련기관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라며 “야생동물의 보호와 생태연구를 위해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2020년도 제2차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유통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는 총 4차례에 걸쳐 3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1차 모집을 실시해 10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바 있다. 이번 2차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으로,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감염병 우려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힘든 소비자가 양질의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제품은 라이브홈쇼핑(공영홈쇼핑, 엔에스쇼핑 등) 및 데이터홈쇼핑(더블유쇼핑, SK스토아, 신세계TV쇼핑, GS마이샵 등)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jsm@kgcbrand.com) 접수 또는 경기도주식회사(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번길20 스타트업캠퍼스 2동 6층)에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제품경쟁력, 제품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반, 기대효과 등이다. 장애인고용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방송 미디어를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개척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26개사 기업을 선정, 70회 방송을 지원해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1차 모집 기업 중 2개사가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공지사항의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안산시 평생학습관, ‘차이 없는 클래스’ 수강생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상록구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특수목적 한국어 교육 및 문화예술체험, 내국인과의 연계활동 프로그램인 ‘차이 없는 클래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차이 없는 클래스 프로그램은 한국초기 적응과정과 한국어교육지원 등 다문화가구에 대한 교육정책이 외국인밀집거주 지역인 원곡동다문화마을특구 등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소외된 상록구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구에 대한 교육지원 확대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드라마, 쇼핑 등 실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한국어로 구성해 다양한 말하기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또 문화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도체험 ▲전통의례체험 ▲한복체험 ▲식물원에서 배우는 환경체험 ▲한국노래를 부르는 상호노래자랑 등 전통문화와 환경체험 등의 활동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결혼이주민과 평생학습관 학습자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 가는 다문화 전래동화 책 만들기 프로그램 ‘썰담’도 진행된다. ‘스토리와 스토리를 담은 책’, ‘전설을 담은 책’의 뜻을 담고 있는 썰담은 결혼이주민이 자국의 전래동화를 들려주면 평생학습관의 글짓기 커뮤니티가 글을 쓰고, 그림 그리기 동아리가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활동이다. 시는 결혼이주민과 내국인 간 연계활동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전래동화책을 발간하는 작업을 통해 서로 간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이 없는 클래스는 15명을 모집해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12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화(031-409-1877)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고 외국인등록증이나 거소신고증을 제출하면 된다. 최라영 평생학습관장은 “‘차이 없는 클래스’는 차별과 편견 없는 평생교육에 대한 의미와 내국인과 차이 없는 가정을 이루자는 뜻을 담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진정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learning.iansan.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봄꽃 단장…‘힐링 스루하세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 드라이브 관광 코스로 각광받는 대부도에 ‘해솔길 봄꽃 조성사업’을 추진,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내로 가까워 멀리가지 않고도 계절에 관계없이 탁 트인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낙조 등 천혜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 ‘핫플레이스’ 여행지다. 특히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등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총 길이 74㎞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는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지역명소다. 최근에는 16.8㎞ 길이의 7-1코스가 추가로 조성돼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관광’을 대부도에 도입, 짭짤한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7가지 매력을 품은 대부해솔길에 봄꽃 5천 본을 식재해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됐던 안산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침체된 관광 사업에 응원을 더하고자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 조성에 참여한다. 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안전예방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솔길·시화나래·탄도 바닷길 등 관광지 현장답사를 진행해 해설사 스토리텔링 및 안산만의 특화된 관광컨설팅 매뉴얼 개발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대부도가 드라이브 스루 관광의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에 힘쓰면서도 관광산업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사업비 429억 원을 들여 대부도 서부해안을 따라 대부북동 낙조전망대와 해솔길이 있는 구봉도 초입 돈지섬과 아일랜드CC 인근 바다와 만나는 뻑국천 주변 길을 잇는 해안도로를 개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