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라이프 교육사업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이 전국 최초의 뮤지컬 온라인교육을 도입해 ‘미래교육육문화도시’ 예술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시행조차 불투명했던 오산문화재단(대표 조요한)의 ‘뮤지컬 라이프 교육사업’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뮤지컬 교육콘텐츠로 재탄생하면서 뮤지컬 온라인 수업 참여 학생 및 담당교사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정식 개학이 늦어짐에 따라, 최근 전국 최초로 랜선으로 즐기는 ‘방구석 1열’ 뮤지컬 교육을 진행했다. 온라인 뮤지컬라이프 교육은 오산중학교를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었다. 오산 중학교의 온라인 교육에 따라 정식 개학 이후 뮤지컬 수업을 시작할 예정인 학교도 온라인 강의콘텐츠 활용계획을 밝히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 개학 후에 뮤지컬 교육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온라인으로 대체할 경우 비대면 수업이 가능해진 탓이다. 온라인 뮤지컬라이프 교육은 6주간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1,2,7,8차시에는 뮤지컬 개론과 세계 4대 뮤지컬, 뮤지컬 조명과 음향, 뮤지컬 무대와 스태프 등 이론 교육을 뮤지컬배우 박봉곤씨 강의로 진행한다. 3,4,9,10차시는 안무실습으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중 「This is me」, 뮤지컬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중 「We're all in this together」뮤지컬배우 곽유림, 한희경씨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5,6,11,12차시는 보컬실습으로 뮤지컬 ‘렌트’ 중 「Season of Love」와 뮤지컬 ‘위키드’ 중 「One shot day」를 뮤지컬배우 곽유림, 석현준씨 강의로 진행한다. 오산문화재단은 온라인 개학 발표 전 정상적인 개학이 어렵다고 판단해 재단 및 주관사, 교수설계 전문가, 뮤지컬 배우 등 온라인 뮤지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회의체를 구성해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학생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교육콘텐츠 구성과 학습활동 설계, 촬영 및 편집 등 완벽한 사전 준비로 완성도 높은 뮤지컬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뮤지컬 콘텐츠 활용 가이드와 교재 등을 마련해 학교별로 맞춤 대응함으로써 첫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했다. 김수정 매홀고 교사는 “영상의 질이 좋아 수업시간에 뮤지컬 소개가 필요할 때 적극 활용하고 싶을 정도”라면서 “아이들이 베테랑 뮤지컬 배우 분들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이 더 전문적이기도 해 호감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요한 오산문화재단 대표는 “문화예술교육은 반드시 대면 교육만이 정답이라는 편견을 깬 좋은 시도였다”며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 높은 온라인 뮤지컬 교육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뮤지컬라이프’사업과 같은 교육을 통해 창의인재 육성 및 문화시민 양성을 지속할 것”이라며 “뮤지컬라이프 교육사업을 브랜드화하여 지속가능한 특성화 교육체계를 확립하여 ‘문화도시, 교육도시 오산’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공무원노조가 오는 5월 1일 제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지역화폐 지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며 봄철 산불방지와 4.15 총선 등 애써온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무원노조 조합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총 8천5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노재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장은 “공무원도 노동자로서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아픔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내달 1일 봉담읍 왕림리 착공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17개 마을에 도시가스 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벌인다. 지난해 19개 마을, 2,438세대에 공급, 도시가스 보급률을 81%로 높인데 이어 2차 공급확대이다. 시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올해 84%, 2022년에는 90%까지 달성해 에너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명실상부 에너지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삼천리와 ‘에너지 공급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을 체결했으며, 4개년에 걸쳐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배관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 2월 도시가스 공급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17개 마을에 15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연장 46,000m, 1,742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최원교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도내 34개 학교에 8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승강기 설치를 희망하는 학교 84교 가운데 유 1교, 초 13교, 중 6교, 고 13교, 특수 1교 등 34교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승강기 미설치교, 층간 보행 이동이 어려운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 여건을 고려해 선정했다. 현재 도내 2,505교 가운데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한 학교는 2,248교로 89.7%에 이른다.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257교로, 이 가운데 66교는 승강기 설치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191교는 공간 협소, 건물 노후, 폐교, 학교 이전 대상 등으로 당장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도교육청은 파악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우선 승강기 설치가 가능한 66교는 2024년까지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또 당장 승강기 설치가 어렵더라도 학교가 학생 수용계획을 감안해 리모델링 등 건물 개선을 할 경우 승강기 설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승강기 설치에 선정된 학교는 올해 겨울방학까지 승강기를 설치・완공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2021년까지 마무리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수가 많은 학교의 2층 이상 모든 교사동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특수교육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화정영어마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의 오프라인 체험교육을 대신할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공백해소를 돕기 위해 만든 학습프로그램으로 ‘안산화정영어마을 온라인 소풍 (AHEV Online Picnic)’을 이용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AHEV Online Picnic은 학습자들에게 친숙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카페, 카카오톡 등 총 4가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어린이들은 안산화정영어마을 인스타그램 ‘team_ahev’을 방문해 영어마을 선생님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으며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을 보고 따라해 보면서 챌린지 형태로 참가해 재미있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유튜브 채널 ‘AHEV Library’을 통해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영어동화책을 보며 따라 읽어봄으로써, 영어 독서의 흥미를 북돋고 학습 중 어려움이 생기면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카카오채널 1:1채팅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성인들을 위해서는 네이버카페 ‘ahevhere’에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을 운영한다. 학습은 ZOOM을 이용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참여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관심 있는 성인 영어학습자들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과 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참여형 온라인 학습 지원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www.ahev.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031-484-6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 공공교육기관으로서 안산시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의욕고취 및 동기를 부여하고 질 높은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020=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모형 개발을 위한 전문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사업이다. 시는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통합돌봄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구진 등 6명이 참여하는 전문기획단을 꾸려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2·4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인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선도사업의 효율성 분석 및 연구,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업 추진방향 및 실행 관련 논의 등을 통해 주거·의료·돌봄·일상생활지원 등 4대 핵심사업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같은 해 10월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범 이후 어르신 주거클린사업 및 안산형 방문진료 등 총 20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서비스를 총 600여명의 어르신께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활동을 펼쳐,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사업 확산 기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는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기획단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추진해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맞는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선제적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안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내국인 인구가 한 달 사이 1천552명이 늘어나는 등 올 들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는 65만2천763명으로, 65만1천211명이었던 지난 2월보다 1천552명 늘었다. 앞서 시 내국인 인구는 2013년 10월부터 매달 줄다가 6년4개월 만인 지난 2월 652명이 증가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등록외국인 5만6천396명과 외국국적동포 3만1천165명 등 외국인 주민 8만7천561명을 포함하면 시 전체 인구는 74만32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 안산시로 전입한 인구는 6천113명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전출인구 4천580명을 집계하면 1천533명이 순유입한 셈이다. 전입인구 3천629명보다 전출인구 4천231명이 더 많아 602명이 순유출됐던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3천728가구 규모의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의 입주가 진행된 해양동의 지난달 전입인구가 5천2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천17가구의 라프리모 아파트가 들어선 선부동이 1천846명으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올 하반기 2천872가구 규모의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 준공이 예정되는 등 앞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6년 넘게 인구 감소가 이어진 안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인구 감소폭이 큰폭으로 줄어 증가세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이어졌다. 실제 2019년의 전년도 대비 인구감소폭은 9천425명으로, 2018년의 전년도 대비 인구감소폭 1만7천367명보다 45.7% 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는 한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스마트허브)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수소 시범도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한 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인구 증가와 함께 안산 경제동맥인 스마트허브는 올 2월 가동업체가 1만8천925개 업체로 전월보다 1.5% 증가했으며, 가동률도 64.1%에서 66.9%로 2.8%포인트 늘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인구가 계속 늘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도시 경쟁력과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은 물론,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시민 관심 폭발…첫 주 동안 28만 명 신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접수 첫 주(4.20~26) 동안 지급대상 시민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한 시민은 지급대상자 73만6천47명의 38.5% 수준인 28만3천508명으로, 신청금액은 283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12만7천272명(46.5%),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14만1천428명(53.5%)이다. 실제 접수가 이뤄진 건수는 온라인 신청이 많았지만, 방문 신청자가 세대원 전체를 함께 신청할 수 있어서 신청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공공) 클라우드와 접속 대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서버과부하를 방지하고 신청자가 원활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접수하도록 한 5부제의 경우 접수 초기에는 온라인 홈페이지(daon.ansan.go.kr)에 적용했으나, 서버 처리용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24시간 언제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제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수창구 주변에 기부 안내문 등을 마련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은 다음 달 17일까지는 평일 및 토·일요일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다. 신청 둘째 주인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방문 접수 대상자는 3인 가구 세대원이며, 5부제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간소비가 급격히 위축돼 모든 분야의 소비가 줄었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자금이 골목 상권에서 소비됨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자 화성시 차량 한 대 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자 화성시에 차량 한 대를 후원했다. 후원 차량은 ‘RAY’로 기아자동차의 ‘노사합동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후원받은 차량을 27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분관에 전달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차량을 사례관리 대상자 방문 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기아자동차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길순)는 지난 23일 신장동 통장단협의회 마봉임부회장과 편안노인요양센터 한명숙대표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봉임 신장동 통장단협의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으며, 한명숙 편안노인요양센터 대표는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길순 신장동장은 "국가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마봉임 부회장과 한명숙 대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협력업체인 ‘나무향내음’의 도움을 받아 다목적 선반을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설치 계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독거 어르신 정서함양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다목적 선반을 제작해 5월 중순부터 보급한다. 시는 협력업체인 ‘나무향내음’의 도움을 받아 노인장애인과 1472살핌팀이 직접 만든 다목적 선반을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설치하고, 이와 함께 화분과 투척용 소화기도 제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선반은 화분과 투척용 소화기 등 간단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해 어르신들의 정서함양과 거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472살핌팀은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취약계층 가구를 순회하며 전기시설, 냉방시설 점검과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 할 계획이다. 오산시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는 1472살핌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노인장애인과(031-8036-7472)로 하면 된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민주, 화성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의결에서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원안가결 되었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제부마리나 기반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복합편의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화성시 제부리 480번지 일원에 클럽하우스, 선박수리소, 급유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민주, 화성2)은 평소 새솔동 버스운행문제, 119안전센터 신설, 서해선 복선전철 추진, 수인선 어천역사 신설, 동화천 개수사업 등 화성시 관련 현안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 의원은 “화성시는 신도시 개발 등으로 경기도에서 인구유입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레져, 관광 시설이 부족하였는데, 이번 관리계획안에 제부마리나 개발 계획이 포함된다고 하니 지난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팔탄과 남양에 119센터 신설이 포함된데 이어 화성에 대단한 경사가 아닐 수 없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부마리나 부지의 규모는 약 38,000㎡이고, 지난 2013년 7월부터 화성시 480번지 일원에 바다를 준설·매립하여 2020년 12월에 준공되며, 이번 계획안에는 클럽하우스에 92억 원, 선박수리소에 42억 원, 급유시설에 10억 원 총 144억 원을 들여 부지 지상에 건축물 3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경기도가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물리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임, 행사, 여행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물리적 거리두기의 실천여부가 진정되어 가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양상을 뒤바꿀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장은 특히 소규모 인원의 밀접 접촉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식당,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의 생활방역 실천 준수를 강조했다. 이용자는 식당, 카페 등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탁자 사이 간격을 1~2m 두고 앉거나 일행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가급적 최대한 간격을 띄워 앉아야 한다.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식사를 할 때 가급적 대화를 자제하면서, 개인접시를 활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 단장은 “코로나 확진추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물리적 거리두기가 조금씩 느슨해졌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5월 5일까지 물리적 거리두기가 계속 시행된다는 점을 유념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671명으로 전일 0시 대비 2명 증가했다.(전국 1만738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4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경기도 확진자 중 472명은 퇴원했고, 현재 185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170명 중 37.1%에 해당하는 63명이 해외입국자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은 27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9곳 등 총 19개 병원에 47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32.1%인 153병상이다. 하남시 가족 확진사례의 경우, 하남시 거주 50대 남성이 지난 23일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4일 접촉자인 배우자와 딸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남성은 성남시 소재 회사에, 딸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호텔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확진자 3명과 접촉한 사람은 246명으로 파악된다. 도에서는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에 확진자 및 발생상황을 전파하고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으며, 도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현재는 딸의 증상 시작일이 4월 5일로 가장 빨라, 딸이 감염된 후 가족에게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양 명지병원에서는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밀접접촉 간호사 한명이 26일 추가 확진을 받았다. 격리병동 내 의사, 간호사 등 4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밀접접촉자 23명을 자가격리 조치 후 모니터링 중이다.
▲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자살 고위험군 집중 돌봄사업 추진…코로나 블루 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자살예방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치료하고 자살위기 극복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집중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해 치료약과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확산으로 답답함과 막연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 증상 환자가 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는 이에 자살 고위험군으로 등록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tele-check를 실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체크 등 일상생활을 파악하는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성인·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한 ‘살구백신’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송하는 심리지원도 펼친다. 살구백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물품과 반려식물 키우기 재료,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극복 권고사항 안내지,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 관련 홍보물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이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센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코로나 블루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센터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031-418-01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3년부터 상록수보건소 내에 설치돼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마스코트 ‘살구(살리고 구하고)’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강원 인제군 산불방지 지원센터(산불진화대 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올해 효율적인 산불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16억 원을 투입,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산불방지 지원센터’ 4곳을 건립할 계획이다. ‘산불방지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인력들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89건으로 전국 산불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가 어느 광역지자체보다 필요하다. 특히 도는 산불방지 진화인력 1,700여명을 운영 중이나, 대기 장소나 장비보관 창고 등이 노후화 됐고, 야간 산불이나 장시간 진화작업 시 진화인력이 대기하며 준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다소 부족해 개선이 필요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산불방지 지원센터에는 산불진화인력의 대기 장소와 샤워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산불진화차량 차고, 진화장비 보관 장소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용인시, 오산시, 파주시, 가평군 4개 시군에 각각 1곳씩 총 4곳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쳐 오는 10월까지 건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원센터 조성으로 산불진화인력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재난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하여 운영하는 등 총 2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방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진화헬기가 신고접수 후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 산불 발생 시 공동진화를 통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소각산불을 줄이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