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안산 대부도가 ‘신재생에너지 청정섬’으로 조성돼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해 10월 신청한 ‘안산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가 최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구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산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는 안산시 대부도와 시화MTV 일부를 포함한 11만3천961㎡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모두 493억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특화사업이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조성 ▲에너지 고부가가치 활성화 ▲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 등 3대 특화사업을 9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연차별로 추진한다. 각 세부사업은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시화MTV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현장형 연료전지 설치사업·대부도 분산그리드 구축(신재생에너지 시설조성) ▲신재생에너지마을 조성·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팜 건립·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운영(에너지 고부가가치 활성화) ▲에너지 관광 명소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공간 조성·신재생에너지 체험투어 운영 및 청소년 에너지 페스티벌 개최(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이다. 또한 특구지정에 따라 에너지타운 조성 등에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지방재정법), 특허법,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등 6개 특례가 적용된다. 시는 특구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 누에섬 풍력발전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대부도 일대를 ‘신재생에너지 청정섬’으로 조성해 지역 브랜드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한편, 수도권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허브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사업 및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구 지정을 통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9억5천만 원, 소득유발효과 131억 원, 고용창출 225명 등으로 분석됐다. 윤화섭 시장은 “‘청정 안산시 이미지’를 한층 더 개선하고, 관광사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새로운 에너지 신산업의 모범사례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브랜드 가치와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정책을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 및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청렴문화 공유 및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64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감이 기관장 협의회 때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청렴 서한문을 매달 발송, 본청 과장 이상 근무시간에 직무관련 강의를 할 경우 강의료 받지 않기 운동, 특별 청렴교육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정책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청렴도 결과 취약분야로 드러난 부패방지제도, 업무지시 공정성, 외부청렴도 분야를 개선해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공익제보센터와 비실명 대리신고 안심호루라기 변호사를 통해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갑질 근절 기반 마련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 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 페스티벌, 시민감사관 활용 학부모 청렴교육과 민간단체와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청렴한 경기교육은 한 사람, 한 부서, 한 조직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실천하는 청렴정책으로 청렴이 생활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는 시민의 노력과 방역당국이 함께 만든 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7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은 것은 시민의 적극적인 노력과 방역당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 시장은 지난 5일 종료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시행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가동되는 생활방역체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안산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전날 기준 13명이 퇴원하고 3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난 3월 22일 이후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지난달 1일 이후 신규 확진자는 없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9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조치’를 마련, ▲사회적 거리두기 대 시민 홍보 강화 ▲공공청사 출입관리 시행 ▲야외체육시설 관외자 이용 제한조치 등을 시행했다. 아울러 정부 및 경기도 방역지침에 포함되지 않았던 ▲야외체육시설 93개소 ▲카페 994개소 ▲일반음식점 4천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여기에 시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힘을 모아 13개 분야 5천105개소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모두 8천300여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으며, ▲클럽ㆍ유흥주점 등 야간점검 ▲신천지 시설 비상근무 ▲종교시설 공휴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때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철저한 방역에 나섰고,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 1일 전날까지 36일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체계적인 방역 및 점검활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제로’를 달성했다. 생활방역체계 가동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를 위해 시는 ▲SNS 이벤트 ▲다국어 현수막 게재 ▲엘리베이터 홍보 ▲가두차량 방송 등 안산시 특성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법을 동원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추가 발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 모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방역주체가 되는 의미로, 시민들이 잘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발생한 서신면 광평리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미숙)는 지난 3일 발생한 서신면 광평리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대책마련 및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신미숙 위원장을 비롯해 조오순, 원유민, 이창현, 박경아 의원과, 화성시 환경사업소장, 환경지도과장, 안전정책과장, 서신면 이장단 협의회장, 서신면 의용소방대장 등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요구사항 청취,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화재사건은 적치된 폐기물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지난 3일 잔화 정리가 완료되어 서신면 의용소방대에서 현장순찰 중이며, 화성시 환경지도과에서는 화재사항 등 관련내용에 대해 주민이 요구할 경우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환경위원회 신미숙 위원장은 “화재현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과 관련 부서 간 업무연계를 통한 시 차원의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반복되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상위 법령 및 등의 제 ․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워크숍 기념촬영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의기투합했다. 화성시 전략사업담당관과 화성시의회는 6일 안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6대 전략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의 요청으로 11월 첫 모임을 가진 이후 3번째 모임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도근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공영애, 구혁모, 박연숙, 배정수 위원과 박태경 전략사업담당관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핵심사업으로 떠오른 ▲자율주행산업 생태계 조성 ▲첨단기업도시 조성 위한 산업혁신기반구축 방안 ▲농수산대 활용계획 ▲지속가능발전 추진 등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증대상지’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는 자율주행 사업과 자율주행차 부품협력 제조기업 지원을 위한 ‘산업혁신기반 구축 공모사업’이 단연 화두로 떠올랐다. 이들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산업으로써 향후 화성시를 첨단기업도시로 성장시키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동워크숍을 마친 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토론이 끝난 뒤에는 산업혁신기반 구축 공모사업 참여기관 중 하나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화성분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박태경 전략사업담당관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들을 보다 실효성 있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분기별 워크숍과 수시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화성시 전략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에 서철모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화성시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일 논의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화성시_eaafp 업무협약 모습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7일 세계적인 철새보호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성습지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화성습지가 지난 2018년 EAAFP에 등재된 인연을 계기로 화성습지의 가치를 알리는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 화성시_eaafp 업무협약 모습2 협약서에는 ▲화성습지 및 이동성물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국제적 멸종위기 조류종의 주요 서식지들과의 인적·정보 교류 ▲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마도요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 모니터링과 EAAFP 저어새 워킹그룹과의 협력 ▲멸종위기 이동성물새 보호를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 제작 등이 담겼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화성시가 부담하며, 국내·외 전문가 위촉을 통한 자문으로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전문가와 학생 인적교류 및 연구프로그램으로 대륙 간 이동성 물새 보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인 개발위협에 놓인 화성습지와 멸종 위기에 처한 이동성 물새를 주도적으로 보존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래와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10월중 화성습지를 주제로 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드라마세트장 환경정비를 하고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동안 개방하지 못한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희망하는 시청 체육관광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활동했다. 내삼미동 공유부지 일원에 조성된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과 현재 방영 중인 ‘더 킹:영원의 군주’ 황실정원 세트장 등 주요 관광 시설의 안전상태 점검과 관람 이동로 정비, 꽃나무 심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신선교 체육관광과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오산시가 새로운 경기 남부의 관광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드라마세트장 개방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쓰레기카페 운영하고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맑음터공원에 어린이 대상 재활용 체험문화공간인 ‘쓰레기 재활용 카페’를 운영한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 교육과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을 할 수 있고, 업사이클 작품 전시 등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카페는 재활용을 주제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폐 광고판 키링 키트 15포인트, 폐 우유곽 키트 30포인트, 폐목재 모빌 키트50포인트 등 체험키트를 구입해 소품을 만들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분기마다 바뀐다. 체험키트 구입에 필요한 포인트는 카페 옆이나 관내 주요지역에 설치된 AI재활용 수거기기인 ‘네프론’에 캔이나 페트병을 넣어 적립할 수 있다. 시는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하고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품목별로 분류되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네프론’을 지난달 23일부터 시내 4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포인트(1포인트=1원)는 캔은 7포인트, 페트병은 5포인트이며, 2,000포인트 이상부터 1,000포인트 단위로 본인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청소자원과(☎031-8036-6721~2)로 문의하면 된다. 업사이클 체험 방법 ① 카페 내 준비된 공간에서 캔 또는 페트 라벨과 뚜껑/링을 제거한다. ② 카페 옆 네프론에 캔 또는 페트를 넣어 포인트를 적립한다. ③ 카페에서 원하는 메뉴(체험키트)를 주문하고 포인트로 결제한다. ④ 재활용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업사이클 체험을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6일 오전 11시 , 제1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6건을 다룰 예정이다. 금번 제출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3조 2254억 원으로 제2차 추가경정예산 2조 7267억 원보다 4986억 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5796억 원, 특별회계 6457억 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원 825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520억 원 등 국ㆍ도비 매칭사업에 3088억 원을 증액하고,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운영 72억 원과 대중교통운영추진단 및 화성형 준공영제 지원 44억 원 등 자체사업에 1123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송선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해 더 효과적인 방안으로 ▴관내 민간 의료기관, 의료인, 자원봉사자, 각계전문가, 시민대표, 의원이 함께하는 범 시민 방역 지원 협의체 구성 ▴감염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 등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위해 감염병을 체계적으로 다룰 화성형 감염병 관리센터를 제안했다.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때이며, 한정된 예산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사회가 다시 정상궤도를 달릴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맞춰 생활방역체계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실내를 중심으로 한 방역을 이어가는 생활방역체계를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2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돌입, 45일 만인 이날부터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했다. 생활방역은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일상으로 복귀해 경제·사회활동을 하되, 생활 속에서 감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일상의 방역체계다. 안산시는 지난달 20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장하고, 공공시설 운영 중단, 종교시설이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상시 점검과 더불어 6개 반 1천575명으로 구성된 현행 방역체제를 유지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해 왔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생활방역체계로 조정, 실외에서 실내로 방역 중점 대상지를 변경해 일상생활 속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이 유지되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논의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공공기관, 공동주택, 대형병원, 복지관, 대형 판매시설 등에 설치된 승강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사업을 실시해 승강기 열림·닫힘을 이용하는 등 시민의식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장기연휴 동안 국내여행 증가 등의 영향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기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실내 중심의 방역도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정소식지 음성으로 들어요…보이스아이 도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아 매달 5만부씩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안산톡톡’에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톡톡에는 시에서 열리는 행사와 시의 정책은 물론, 의정·동네소식·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기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소식과 개인위생수칙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올 5월 호부터 도입된 보이스아이 코드는 ‘QR코드’ 모양과 비슷하며, 소식지 상단 우측에 삽입된 코드를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를 통해 찍으면 활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들려준다. 이를 통해 글씨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으며, 글씨 크기 확대기능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국의 언어 번역기능도 탑재돼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든 어르신과 저시력자, 외국인 주민도 편리하게 소식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경로당,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등을 통해 시정소식지 보이스아이 도입을 알리고 수요자 조사 및 사용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소외되는 계층 없이 시민 누구나 양질의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481-2042) 또는 이메일(ansannews@korea.kr)로 성명과 주소를 보내면 월 1회 무료로 소식지를 받아볼 수 있다.
▲안산시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시민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받게 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민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173만5천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87만1천원과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 46만4천원,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40만원을 합한 액수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의 발표 금액은 국비·지방비(12.9%) 부담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시민 1인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과 생활안정지원금을 제외한다면 실제 정부의 지급액은 4인 가구 이상 기준 지방비 부담을 제외한 87만1천원이다. 따라서 안산시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추가 예산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4인 가구 기준 6만4천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지역에서는 안산시를 포함한 10개 안팎의 지자체만 별도의 지원금을 마련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도 같은 날 사회취약계층 2만793가구에 대한 현금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하면서 빚을 지지 않기 위해 오롯이 행사·축제성 경비, 경상비, 인건비, 해외여비를 절감하고 불요·불급성 사업비를 전면 조정하는 등 뼈를 깎는 세출구조조정으로 생활안정지원금 전체 지원예산 713억 원과 긴급재난지원금 부담분 115억 원을 마련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시적 생계부담을 더는 동시에 지역내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얼어붙은 골목 경제의 온기를 되살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돌봄 인력이 해당 시민 집을 방문해 신청을 대신 해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이용 모습 “아리야 잘자”“좋은 꿈꾸실 수 있게 자연의 소리 들려 드릴게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동탄 5동에 홀로 거주하는 70대 김모씨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인사를 한 뒤 잠을 청한다. 얼마 전 위암으로 동생을 떠나보낸 뒤 깊은 잠에 들기 힘들어하는 김모씨를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는 자연의 소리로 숙면을 돕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김모씨를 찾아주는 이는 줄었지만,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나 방문복지서비스가 모두 멈추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화성시의 AI결합 ‘행복커뮤니티사업’이 돌봄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해 5월 전국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SK의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구.행복한에코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 운영을 맡겨 지금까지 200여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이 만든 인공지능 스피커를 독거어르신의 가정에 설치하고 케어매니저가 실시간 모니터링과 2개월마다 방문점검 및 상담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24시간 내 전등의 작동이나 문의 여닫음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관제센터로 경고 알림을 보내며, ‘살려달라’는 말 한마디로 구조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치매예방 콘텐츠와 질병정보, 날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치 사람과 같은 대화로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사업 도입 초기에는 실효성 논란이 있었으나, 이용 5개월 만에 대상자의 90% 이상이 서비스 유지를 원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시범사업이 종료된 이후 바로 재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대비 85% 이상 증액한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신관식 노인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많은 인력이 없어도 맞춤형 밀착서비스가 가능한 인공지능 돌봄사업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들의 고립감, 정보단절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6일 시장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가구 지원금 전달식에서 강성숙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오른쪽), 최은숙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경기’ 지정기탁금 5천890만원을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589가구에 10만원씩 안산화폐 ‘다온’으로 전달한다.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강성숙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은숙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과 어려움을 겪는 피해계층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25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 589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를 통해 이달 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 강성숙 민간위원장은 “안산시 지역특성을 반영해 배분대상자의 10%는 외국인 주민에게 지급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지급한 다온을 통해 복지사업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상권의 경제 선순환의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누비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는 520여명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교육도시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둔 ‘교육기반 AI특별도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교육시티 구축에 착수했다. 오산시는 지난 10여년간 집중적으로 구축해온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체계와 스마트시티 시스템에 오산만의 교육자원과 4차 산업혁명 핵심플랫폼을 연계하여, 미래 인재양성은 물론 도시 전체를 AI로 특화한 스마트 교육도시로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AI특별도시를 위한 오산시의 야심찬 도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AI기반 도시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 △AI기반 도시구조의 재편성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 등 세 갈래로 진행된다. 그 첫째인 AI기반 도시행정 및 도시운영 시스템 혁신을 위해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행정영역에서의 4차 산업기술 적용을 더욱 고도화한다. 오산시는 보육, 초등돌봄, 안전, 전통시장, 교통, 문화관광 등 전 행정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정책을 구성하고 있다. 가장 필요한 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초등돌봄센터 설치 위치 선정에도 활용하였으며 아동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 효율적 쓰레기 관리, 시민친화적 생태하천 재구성에도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였다. 2016년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사회안전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7년도부터 사물인터넷 공공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어린이집 등하원 안심케어서비스, 방과후 돌봄 안심케어서비스, 독거노인 및 치매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는 또한 전국 최고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는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안전체계는 물론 도시 운영을 획기적으로 효율화할 중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U-City 사업이 대두한 2007년부터 타 기초지자체에 앞서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인력 양성, 공무원 교육, 홍보 등을 실시하고, 2013년도부터 Smart-City센터를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오산시 Smart City 통합운영센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CCTV,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융․복합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 요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방범용 CCTV, 주정차 CCTV, 신호 제어시스템, 버스정보 시스템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시민의 교통정보 제공 및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에 오산시가 선정되었으며 관내 학생을 포함한 시민 뿐 아니라 전국 타 지자체 시민 및 공무원, 기업체, 경찰관, 외국 도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본 센터를 견학하러 방문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말 기준 연중 1,209회 19,762명이 다녀갔다. 두 번째인 도시 구조의 AI기반 혁신과 재편성을 위해 오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컨셉을 AI 중심 복합단지로 설정하고 지식산업시설 용지 내에 관련 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2022년 착공, 2024년 단지조성 공사 마무리를 할 계획에 있는 본 사업은 총 68만6932㎡ 면적에 지식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시는 운암뜰이 4차 산업육성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5일 ‘오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오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오산시는 향후 이를 근거로 4차산업 선도산업 발굴 및 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가칭)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도 출범할 계획에 있다. 셋째, 오산시는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교육도시 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미래교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 고도화 한다. 이를 위해 △세교지구에 AI 특성화(마이스터) 고교 설립을 추진하고 △AI활용 기업보육시스템 지원을 위한 T.E.G(Tech & 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 캠퍼스를 구축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오산시는 2020년 오산세교고등학교가 SW교육(AI교육 시범운영) 선도 학교에 선정되었다. 현재 개발 중인 세교2택지개발지구내 AI 특성화고 설립(가칭 세교소프트웨어고)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AI 특성화고는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등 관련당국과 꾸준한 협의를 거쳐 현재 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15학급 300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하고 소프트웨어개발과와 임베디드SW과, 정보보안과 등 학과를 갖추고 기숙사까지 겸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짊어질 미래교육의 산실로 구성할 계획이다. AI활용 기업보육시스템 지원을 위한 T.E.G(Tech & 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캠퍼스는 세교택지개발지구에 LH와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 1월 개소가 목표다. 전문형 시제품개발실, 벤처사무실, 벤처캐피탈 등 공간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드래이퍼대학의 5주간의 창업훈련과정을 T.E.G캠퍼스에서 받을 수 있도록 추진중이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AR, VR 기술을 활용한 창업훈련교육장을 조성하여 단순히 시제품만 제작지원하고 투자처 연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지난해 10월에 개관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창의융합 인재 육성과 관련하여 초․중․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역량을 훈련하고 교육하는 공간이자 산업․마을․학교․지자체를 연결하는 미래교육의 플랫폼이다. 연면적 835.96㎡에 지상 3층 규모의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세계 최고의 산관학 협력 모델이 되고 있는 핀란드의 “알토대학”을 모델로 하고 있다. 1층 목공 기초실과 심화실, 2층 IT 강의실과 3D 프린터실, 레이저커팅실 등 IT(정보기술) 기반시설, 3층은 강의실과 학생들의 놀이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산의 메이커교육은 2018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관내 17개 초·중·고교와 연계한 메이커문화 활성화 활동 지원 및 재료, 대상에 의한 프로그램 운영 수준 조정 그리고 4개 특화분야(바이오, 엔지니어링 아트, 인간공학, 데이터 LAb)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코딩(마이크로비트), 3D 모델링, 블록로봇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에는 103학급 2천489명이 참가했으며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거점형 메이커 프로그램에는 1천190명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가공 프로그램에도 20학급 50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산시는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메이커 씨앗리더(교사·학생·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186명의 씨앗리더도 자체 양성해 운영중이다. 교사 씨앗리더는 공교육 메이커 문화 적용을 위한 수업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강사 씨앗리더는 오산형 메이커교육을 위한 지역 강사다. 메이커교육센터는 올해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메이커교육'을 비롯해 경기도 지역 메이커 초청 네트워크 데이, 시민들도 참여하는 장비사용 및 활용 교육(상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오산형 메이커교육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 관내 35개교 중 지난해에 7개 학교에 대하여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선도학교를 공모 지정하고 올해도 7개 학교를 추가 공모하여 학교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시민 및 관내 학교 학생등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코딩드론 지도자 양성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오산시는 AI기반 특별도시 구축을 위해 내부적으로 치밀한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는 등 의욕적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관계자는 올 1월 진로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울과기대를 방문하여 이동훈 총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오산시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한 활성화 방안, 세교2지구내 AI특성화고 유치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2월에는 곽상욱 시장과 관계자들과 한글과 컴퓨터그룹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는 등 공통으로 지향하고 있는 교육과 4차산업를 결합한 AI기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바 있다. 4월 20일에는 삼성전자 DSR 타워를 방문하여 AI 특성화고 설립과 관련하여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연계 지원과 학생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삼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처럼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탄탄한 계획들을 준비해온 오산시는 AI특별도시를 향한 도약을 위해 4월 2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 스마트시 챌린지 사업’공모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신청사업 분야는 ‘교육’이다. 오산시는 신청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교육분야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축한 인적․물적 인프라에 4차 산업혁명 플랫폼(Iot, Cloud, Bibdata, Artificial Intelligence, Mobile)을 결합하여 현재와 미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했다. 오산시는 도시자원 공유를 실현하는 평생학습시스템인 ‘Smart Run & Learn 3.0’을 구현하여 오산시민의 평생교육 욕구실현, 오산시의 공공‧민간‧상업자원의 스마트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AI기반 솔루션 접목을 통해 나이, 학력, 지역, 경제 등 요인을 반영하여 다양한 시민의 접근성을 보장하여 일자리 및 고용창출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종합솔루션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공유시스템에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지역, 나이, 학력, 경제 요인 등을 AI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과 연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 운영과 도시체계를 적극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라면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한 오산시는 AI를 통한 도시 재구성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 선두에 서는 ‘AI 교육 특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