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이 관심 분야의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김황진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황진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오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경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시정을 구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 해당 현장은 사물인터넷(I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178~221면)의 자주식 주차타워 등 각 대안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식비·교통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지적·건설·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 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 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치원·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 식재료와 조리과정에서의 청결상태 준수 여부 확인, 학교 주변 조리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도내 학교 급식 및 조리도구, 학교 주변 기호식품을 도, 시군이 합동으로 수거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봄철 신학기에는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도 다수 보고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살모넬라에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인한 교차 오염 시 발생한다. 달걀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조원주공뉴타운 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살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편물 적체 및 비정상적인 악취 발생 등 위기가구 신고, 공적급여 및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위기신호는 일상 속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고, 초기상담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노은애 소장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4일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공익제보자에 대한 서울시의 보호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서울시가 조사담당관이나 권익위를 통하지 않고 언론 등에 제보할 경우 공익제보자의 보호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제보의 경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제보를 통해 부당행위가 드러나고 공익적 가치가 실현됐다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 지원을 더해 제보자에 대한 확실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인 지도점검만으로는 내부 비리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입소자 대상 심층조사 등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복지실장은 지난 하반기 전파한 매뉴얼을 재배포하는 등 공익제보자 보호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