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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은 폭거” 전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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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화성FC 2026시즌 K리그2 출정식 참석…"화성FC는 106만 화성시민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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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기견 보호센터를" 둘러싼 환경·관리·예방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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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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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에코팜테마파크 현장 방문...농업정책과 연계,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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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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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은 늘고, 책임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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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발언 재점화…지역갈등·지역도민 분열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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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 재확인 갈등에 갈등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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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 이전 후 악취 민원확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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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사라지면 도시도 사라진다”…보령서 울린 지역 소멸 경고음
▲이번 한면택 저자는 출판기념회는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 과제를 문화라는 관점에서 공론화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생존 해법을 ‘문화’에서 찾자고 제안한 한면택 저자의 목소리가 2026년 2월 28일 충남 보령에서 시민들과 마주했다. 한면택 저자의 신간 『문화가 사라지면 도시도 사라진다』 출판기념회와 북 콘서트가 이날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보령 시민과 지역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방 소멸이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정체성과 문화 자산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 주말 오후임에도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로 채워졌다. 현장은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공동체 행사 성격을 띠었다. 저자의 배우자와 자녀, 형제자매 등 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지역 주민들도 다수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행사는 사람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책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면서 한 저자의 힘을 실어주기도 하는 장면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책의 문제의식에 공감했다. 한내성결교회 조영래 담임목사는 “평소 이웃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온 한면택 장로의 제언이 공동체에 울림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완 보령문화원장은 “문화가 사라지면 도시도 사라진다는 경고는 보령이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며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는 문화 공연 형식으로 꾸며졌다. 지역 시인들이 책의 주요 대목을 낭송했다. 색소폰 연주가 무대를 열고 닫았다. 참석자들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저서의 핵심 메시지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한면택 저자는 인사말에서 “지방 소멸의 시대에 지켜야 할 것은 인구 수치나 건물이 아니라 보령만의 문화와 정신”이라며 “보령 문화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 정책이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 고유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콘텐츠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면택 보령예총지회장"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보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산업 기반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는 도시 브랜드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다만 문화 담론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으려면 행정의 정책화와 예산 지원, 민관 협력이 뒤따라야 한다.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청년 예술인 유입 전략도 병행돼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면택 저자는 출판기념회는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 과제를 문화라는 관점에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제시하고. 제안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향후 보령의 선택에 달렸다며. 문화가 도시를 살릴 수 있을지, 이제는 보령시민이 실행으로 답할 차례다.라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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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자치권·재정 빠진 통합법안 반대”…충남대전 통합 조건부 합의 제시
▲ 김태흠 충남도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대전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가운데, 통합을 처음 제안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7일 자치권과 재정권이 보장되지 않은 현행 법안에 반대한다며 조건부 합의 입장을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6년 2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전혀 이의가 없다”면서도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안은 자치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빠진 졸속법안”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충남대전 통합법안이 실질적 자치 확대를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지역 차별 없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정 지역에 한정된 개별법이 아니라 전국에 적용 가능한 통일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어 재정 분권 강화를 요구했다. 그는 “현재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최소한 65대 35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가 스스로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갖추지 못하면 통합의 실익이 없다는 논리다. 권한 이양도 핵심 조건으로 내세웠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의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 없이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재정·권한 조정 내용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지사는 정부·여당이 이 같은 조건을 수용할 경우 합의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조건을 확실히 수용한다면 지금이라도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 행정수반으로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과감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통합 보류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대통령을 설득해 달라”고 요구했다. 충남대전 통합은 광역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돼 왔으나, 자치권 확대와 재정 분권 수준을 둘러싼 이견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안 보류를 계기로 통합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와 정치권이 김 지사의 조건을 수용할지 여부가 향후 통합 논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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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미래 위해 ‘진짜 통합’ 이뤄야”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기자 회견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내에 여야 동수의 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기구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통합법안을 성안하고, 실행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해야 한다”며 “정치권과 행정에서는 통합으로 인해 발생할 제반 문제점을 발굴하고 지역의 여론을 모으면서 착실하게 준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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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천안의 뚝심’ '출판기념회 지지자 인파'…. 노암관은 북새통 확실하게 전파됐다.
▲황 (전) 수석의 저서 ‘천안의 뚝심’ 출판기념회 수 많은 참석자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저서 출판기념회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를 향한 그만의 소신과 뚝심은 출판기념회 통하여 충분하게 전달됐다. 황 (전) 수석의 저서 ‘천안의 뚝심’ 출판기념회가 2026년 지난 2월 7일 천안 노암관에서 오후 2시쯤 열렸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시민이 대거 몰려 노암관 7층 강당은 물론 입구와 복도까지 인산인해로 북새통 올겨울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 좌석을 구하지 못한 지지자들 ‘천안의 뚝심’ 황종헌 저자를 ‘뚝배기’ 같은 힘을 실어주기 위해 비록 자석은 없어도 앉으나 서나 상관없이 ‘뚝심 황종헌’에게 지지와 응원의 함성은 식을 줄 몰랐다. 이러한 지지자들의 상황으로 이어질 때면 사실상 출판기념회를 넘어 천안시장 출마 예비후보의 호응도를 이미 좋은 방향으로 기가 흐른다는 평가가 속속 흘러나왔다. 이에 정치권 인사들의 메시지도 잇따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황 전 수석은 곁에서 지켜본 뚝심의 상징”이라며 “정무수석 재임 당시 원칙과 소신으로 도정을 이끈 강단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통찰이 천안의 내일을 움직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영상축전이 상영되고 이어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행정과 기업 경영에서 성과를 낸 준비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 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장도 축전을 보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원 해결의 달인”이라며 책의 의미를 부각했다. 현장 축사에서는 황 (전) 수석의 과거 행정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성무용 전 천안시장은 “전남 완도가 고향이지만 36년 넘게 천안에서 사업과 삶의 터전을 일군 진짜 천안 사람”이라며 “시장 재임 당시 순천향대병원이 아산으로 이전할 위기에서 부지 문제를 풀어 병원이 천안에 남고 확장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황종헌”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정무수석은 도지사와 의회를 잇는 핵심 자리”라며 “천안역사 증축, 동부 스포츠센터, 삼거리공원, 축구센터 등 굵직한 사업비 조율 과정에서 그의 역할이 컸다”라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토크 콘서트에서 황 (전) 수석은 정치 철학을 직접 밝혔다. 7대륙 최고봉 가운데 4곳을 오른 경험을 언급하며 “산은 한 발 한 발 오르면 반드시 정상에 선다는 걸 가르쳐줬다”라며 “이 뚝심으로 36년간 천안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천안의 미래를 개척하겠다”라고 말했다. 507일간의 정무수석 재임을 마치며 충남도청 공무원노조로부터 ‘공직자의 버팀목’ 기념패를 받은 일화를 소개하며 소통 중심 행정을 다시한번 피력했다. 그는 고향 친구들과 향우회원,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태어난 곳은 정할 수 없지만 살 곳은 정할 수 있다. 천안은 내 숙명”이라며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이제 그 진심을 시민의 삶을 바꾸는 데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70만 천안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천안이라는 비단을 짜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황종헌 저자가 지난달 1월 19일 천안시장 출마 예비후보로 공식화한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공개 행사다. 다만 대규모 인파와 정치권 인사들의 찬사가 이어진 만큼, 지지도를 호소하고 향후 정책 경쟁력과 구체적 공약으로 시민 검증을 어떻게 통과할지가 과제로 남았다. 출판기념회의 열기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지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서 평가가 이어질 전망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