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형산불 대비 산림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10개 부서 참여… 산불 대응체계 점검 및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대형산불로 45㏊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단순 산불을 넘어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대책과 대피계획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재정건전성 우려 속 예산 확대 신중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