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 2월 2일부터 공모 접수

5명 이상 시민 모임 대상…선정 시 공동체 활동비 최대 400만 원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5명 이상의 과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환경개선, 공동주택 내 주민 갈등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다양한 주민 제안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되며, 새로 결성된 공동체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2월 4일 오후 2시,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리는 사전 컨설팅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과천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과 개인의 공동체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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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은 신천지 사유지 아냐" 가짜 주소 입당 의혹 직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신천지 신도들이 거짓 주소를 이용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가입했다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채훈 의원은 2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정치이고 그 뿌리는 시민의 정직한 참여”라고 전제하며, “최근 드러난 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입당 정황은 정당 민주주의의 토양을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 의원은 특히 “특정 종교 집단이 교단 건물의 인허가 등 사익을 위해 의왕과 과천에 가짜 주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정당한 시민의 표심을 왜곡하고 법치 행정을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범죄적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정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니며, 의왕시와 과천시는 특정 종교집단의 사유지가 아니다”라며 “가짜 주소로 당적을 만들고 이를 담보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채는 주권 도둑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를 향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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