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선샤인랜드, 어린이날 맞아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인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논산에 있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시간대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하여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 특색 있는 메인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일(토)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월) 솜사탕쇼, 5일(화)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은 관람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거리 축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무 고무줄총 놀이, 전통 나무 썰매 레이싱, 고무신 양궁 등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과 함께, 키링 만들기, 악세사리 제작, 풍선 만들기, 드론 체험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며, 참여 인원과 안전을 고려하여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전통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950 스튜디오라는 특화된 공간을 활용하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 체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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