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무도실무관급 청원경찰 채용…“시민안전 우리가 지킨다”(윤화섭 안산시장이 10월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이낙연 당대표와 성범죄 재범방지대책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조두순 출소에 맞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도입하는 24시간 순찰을 담당하게 될 ‘무도실무관급’ 청원경찰 6명을 채용했다. 시는 무도실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 6명을 채용하고 지방경찰청장의 임용승인을 거쳐 이달 말 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경찰 및 자율방범대·로보캅 순찰대 등과 함께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치며 시민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청원경찰 채용에는 흉악한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모두 70명이 지원해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채용 과정에서 무도 자격 3단 이상 또는 경호원 및 경찰 출신 등을 우대조건으로 내걸었고, 1차 서류심사에서 응시자 가운데 77%가 무도단증을 보유했다. 시는 28일 서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90분간 비대면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이후 결과를 토대로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면접시험은 ▲청원경찰로서의 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다섯 가지 요소와 함께 인성과 직무능력 그리고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도실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을 채용했다”며 “시민들께 봉사하고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화성시가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5일 화성시 공식 유튜브 ‘화성 on TV’를 통해 화성독립운동 방 탈출 체험영상을 공개했다. 지자체 최초로 독립운동을 주제로 방 탈출 체험장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체험장을 휴관하면서 대신 영상으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도록 나선 것이다. 영상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발안장터, 화수리 주재소, 제암교회 등 1919년 화성 독립운동이 일어난 장소들을 고스란히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특히 시민을 대신해 공무원이 출연해 방 탈출을 직접 시연하면서 시청자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화성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하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 독립운동 방 탈출 체험장은 작년 7월 조성돼 지금까지 총 1,556명이 체험했으며, 오는 12월 철거될 예정이다.
▲ 반려견 놀이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에 첫 반려견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시는 3일 오산동 1060번지 동탄여울공원에 1천500㎡ 규모로 반려견 놀이터를 임시개장하고 오는 29일까지 1개월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반려견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기휴장일은 월요일이며 비가 오거나 태풍 등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휴장한다.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13세 이상 소유자가 함께 동반해야 입장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시는 안전을 고려해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나눴으며, 그늘막과 음수전, 보호 펜스, 오르기·뛰어넘기·지그재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장경의 일자리정책국장은 “시범운영기간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 2월 정식개장에서 최고의 반려견 놀이터를 선보일 것”이라며, “반려동물 양육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만족할만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개장 첫날 입장객 55명, 반려견 63마리가 반려견 놀이터를 찾았다.
▲미세먼지 저감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4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44개의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민‧관 협업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미세먼지 저감협약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4개사 대표 및 현장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와 협약사업장은 업무협약서(MOU)를 통해 “미세먼지라는 재난 앞에 시민 환경권을 보장함은 물론, 건강보호와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기에 공동으로 노력하여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성시는 도로 내 재비산먼지를 억제하고자 시 노면청소차18대 및 살수차 3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지역에 대한 운영이 어려워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정적ㆍ기술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약사업장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살수차 운영구역 및 살수 횟수를 확대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한 38개소 사업장과 이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4개소가 추가로 협약에 동참하게 되면서 총 82개 사업장이 화성시 미세먼지 저감에 공동 대응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미세먼지 발생량의 1위를 차지하는 비산먼지 분야의 저감방안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민ㆍ관이 협력하여 공동대응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사업장에 대해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선납숲 공원 및 행정복지센터내에서 마을축제 ‘도시(都市)락(樂)’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탄5동 마을축제 ‘도시락’은 2020년 동탄5동 주민자치회 활성화사업으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 및 무기력함에 빠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문학강연, 마을장터, 웰빙쌈장‧천연향초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특히 7일에 진행 되는 전통혼례식은 뇌졸중으로 투병하다 동탄5동으로 이사와 건강을 회복한 결혼 53년차 부부의 금혼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탄5동 주민자치회 김교진 회장은 “마을축제를 통해 발생되는 다양한 효과가 주민들 사이에 공동체의식과 지역에 활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오는 12월 4일에 열리는 동탄5동 주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철희 동탄5동장은 “마을 축제를 진행하는 동안 철저한 방역관리로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며 “마을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먹거리 위원회 심포지엄 및 발대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3일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심포지엄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먹거리위원 총 40명이 참석했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이 화성푸드플랜 추진 경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길청순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사장이 ‘화성시 먹거리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먹거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 선출, 1부에서 작성한 ‘화성시 먹거리 기본헌장’낭독 시간이 이어졌다. 화성시 먹거리위원회는 서 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실과소 공직자 10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됐으며, 위촉직에는 화성시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부모, 소비자·시민단체, 농민, 교수 등 30명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며, 2022년 수립예정인 ‘5개년 먹거리 종합계획’과 현재 추진 중인 화성푸드플랜에 대한 자문을 담당해 기존에 관 주도의 먹거리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철모 시장은 “먹거리 위원회는 생산자부터 소비자, 유통까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드는 첫 단추”라며, “84만 화성시민 모두가 모두가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먹거리 종합계획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지역 먹거리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 ▲먹거리 다양성 ▲건강한 식문화 형성 ▲학교 및 공공기관 등 지역먹거리 우선 공급 ▲식품산업 육성 ▲친환경 농업확대 ▲생산 및 물류·유통 지원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반에탐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3건)으로 반에탐!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제2020-081호)이며 대상자는 6~7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총 5~10명)이다 이어 흙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흙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생태를 ‘흙으로 손수건 염색하기’, ‘흙 성분 분석하기’, ‘씨앗 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 체험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 요일은 ◆매주 화, 수, 금요일 오전 10:30, 오후 13:30 펼쳐지고 ▲숲 속 도서관에 무슨 일이 주제로 대상: 4 ~5세 유아 및 보호자 동반 5팀 (총10명) 생태동화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꿈에서 맛 본 똥파리, 참을성 없는 애벌레, 달팽이 학교, 나무 하나에 등 도서활용) ◆목, 일요일 오전 11:00, 오후 14:30 ▲꼬물꼬물 만들기 교실 대상: 6세 이상 유아 (총10명) 수업 시간에 어린이들이 직접 생태학자가 되어 만들기도 함께하는 프로그램 (11월은 자연에서 배워요!를 주제로 로봇비누 만들기 체험) ◆토요일 오전 11:00, 오후 14:00 □ 접수방법: 에코체험 홈페이지 www.hscity.go.kr/eco 사전 예약 □ 교 육 비: 무료 ※주차비: 유료(1시간 무료) □ 문 의: 화성시환경사업소 수질관리과 생태운영팀 031) 5189-4405 ◆ [박윤환 환경사업소장]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도심 속 자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생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문호과장 대통령 표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송문호 자치행정과장이 지난 6년간 풀리지 않았던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는 3일 국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자치의 날’기념 지방자치 발전 유공자에 이름을 올린 송 과장에게 자체 시상식으로 상을 수여했다. 송문호 과장은 2018년 7월부터 자치행정과장을 맡아 그간 지지부진했던 경계조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경기도의 중재와 수원시와의 협조를 이끌어내 성공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당시 수원시와 화성시가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및 함백산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어 협의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시의원과 도의원 등을 직접 찾아가 협조를 구했으며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조정안을 도출해 냈다. 그 결과 지난 6월 국무회의를 거쳐 7월 최종적으로 화성시와 수원시 간 경계조정이 완료되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로 고통받았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었다. 송문호 과장은 “해묵은 갈등으로 남았을 경계조정이 결국 양 도시의 상생으로 해결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 로컬푸드 지수 우수상 시상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로컬푸드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에 앞장서 온 화성시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3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2020 로컬푸드 지수 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3대 분야 17개 지표를 정량 평가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8년 수립한 ‘2030 화성푸드플랜’을 토대로 인구 100만의 먹거리 자족도시를 만들고자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고 학교·공공시설·공공기관 등에 지역 먹거리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에 지난해 한해에만 1천 50여 농가가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해 총 226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시는 여기에 화성푸드인증제와 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먹거리 안정성을 높이고, 소비자 협동조합과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앞서 지난해 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77억 원을 지원받는 등 소비자와 정부, 농가 모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린 정책으로 모두의 공감을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버스공용제 개통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흔히 시민의 발이라 불리지만 버스회사의 입맛에 맞춰 짜여졌던 버스 노선들이 이제는 바뀔 전망이다. 화성시가 3일부터 수도권 최초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버스 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대중교통 정책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버스 공영제는 시가 산하 공기업을 통해 버스를 직접 운행하고 노선도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수익성에 밀려 하루 서너 대만이 오가던 대중교통 취약지역도 시민 요구에 맞춰 증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버스 운전종사자들의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돼 서비스 질 향상과 교통사고 위험율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화성도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영버스 차량 도입과 차고지 구축, 운영인력 확보 등 버스 공영제 시행을 준비해왔다. 이에 지난 8월 시내버스 30대, 마을버스 15대를 운행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면허를 취득했으며, 기존 여객·운송업체가 반납한 23개 노선과 신설 노선 5개, 총 28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3일부터 ▲향남~수원 ▲기산동~영천동(동탄2신도시) 2개 신설 노선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28개 노선 총 45대의 공영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버스 공영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우리 시민들의 발에 꼭 맞춘 수제화 같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일 향남환승터미널에서 ‘화성시 버스공영제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 ‘사랑의 한우나눔 행사'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한우협회 화성시지부는 30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한우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한우협회는 매년 11월 1일을 한우데이로 선정하여 한우촉진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진행을 대신하여 지역사회 영양섭취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 가구와 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협회의 이같은 취지에 발맞춰 화성시지부는 이날 봉담읍 저소득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132㎏(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한편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김기용 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영양섭취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 노인 가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한우협회 화성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한우 고기를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 화성호 전국 드론 공모전 영상 대상, ‘생명의 땅, 풍요의 땅, 행복의 땅, 화성호’ 스틸컷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0 화성호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이하 공모전)의 수상작 30작품이 선정됐다. ‘드론, 화성의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올해 2회를 맞이해 영상 분야가 추가되고, 특별상이 신설돼 작년 10개 작품보다 수상작이 대폭 늘어났다. 화성시는 10월 30일 오후, 사진 10점, 영상 10편, 특별상 10점(편)등 총 30작품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2020 화성호 전국 드론 공모전 사진 대상, ‘화성호 일출’ 작품 대상에는 ‘화성호 일출(사진, 정병규)’, ‘생명의 땅, 풍요의 땅, 행복의 땅, 화성호(영상, 정백호)’, 최우수상에는 ‘하루가 시작되는 곳(사진, 추진숙)’,‘화성호 디스커버리(영상, 채성미)’뽑혔다. 그 외 사진과 영상 두 분야별 우수상 세 작품, 입선 다섯 작품, 특별상은 상훈 구분 없이 열 명이 선정 되었다. 특별상은 사진과 영상 분야 수상에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화성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노력한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123점, 영상 62편이 접수되었으며, 마치 새가 하늘에서 화성호를 바라보듯 촬영한 작품들은 우리가 평지에서는 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화성호를 그려냈다. 당선작은 (사)한국드론산업협회 홈페이지(http://kdrone.org) 또는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모두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화성호의 아름다움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줘야 한다는 보전 공감대가 널리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상작들은 다가오는 11월 중부터 12월 초까지 화성시청, 병점역, 동탄역 에서 전시되어, 화성호의 생태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영상 분야 수상작은 유튜브 ‘화성호TV’에서 볼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자연과 공존하고 누구나 공정한 삶을 누리는 화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작성한 ‘화성지속가능발전목표(HS-SDGs)’를 발표했다. 시는 3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기후변화, 빈곤, 기아 등 다양한 분야의 범 지구적 문제를 세계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2015년 UN이 채택한 의제이다. 시는 여기에 설문조사, 지속가능발전아카데미, 화성SDGs 작업반 워크숍, 이해당사자 워크숍 등을 거쳐 수집한 시민, 전문가, 기업의 의견들을 반영해 4대 전략 17대 목표를 수립했다. 먼저 4대 전략으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계 보전과 에너지 전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하고 평등한 공동체’, ‘녹색경제 전환으로 공정과 상생의 도시 실현’, ‘모든 생명의 권리가 보장되는 제도 구축과 상생의 파트너쉽’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17대 목표로 ▲사회안전망 ▲먹거리 ▲공공복지 ▲교육 ▲성평등 ▲물관리 ▲친환경에너지 ▲일자리 ▲산업인프라 ▲평등사회 ▲공동체 ▲자원선순환 ▲기후위기 ▲해양생태계 ▲생물다양성 ▲인권 ▲파트너십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행정 대표를 맡고 시민대표는 이준원 화성환경운동연합회 회장이, 기업대표는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이 정찬교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과 함께 총 4인이 실천 서약서에 공동서명을 하고 성실한 목표이행을 다짐했다. 또한 세계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에 가입했다는 인증서 전달식과 시민대표 17인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화성형 그린뉴딜과 함께 화성시의 경제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발전과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며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로 가는 방향키가 되어 줄 것”이라며, “시민, 기업 모두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병점1동 주심교회, 관내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8,000장 후원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병점1동 주심교회 에서 마스크 8,000장·백미 10kg 30포 저소득 가정에 후원 훈훈한 소식 전해졌다.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코로나19방지 및 예방 위해 마스크 8,000장 및 백미 10kg 30포를 주심교회(목사 김 형 노)는 29일 11:30께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 [김진관 병점1동장]에 찾아가 “현재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스크.백미쌀등을 전하였다. 한편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 [김진관 병점1동장]은 후원해 주신 주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병점1동이 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어 감사의 표의를 함께하며 어려운 가정을 찾아 주심교회의 훈훈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1회용품 사용억제 캠페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28일 남양읍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직원 6명이 관내 대형마트를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빈용기 보증금 반환 등 1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 규제와 자원 재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페기물 처리에 관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억제하는 방안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를 배부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계획 할 것”이라며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