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기도의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경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을 위한 대안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17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경기도 공공기관의 경기 북부 이전으로 경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이 제한받지 않길 바란다”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을 위한 대안 마련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수원시에 있는 7개 공공기관을 경기도 북·동부 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균형발전 관점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을 분산배치한다는 취지는 이해한다”며 “다만 구체적인 추진방법은 수원시,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기 북·동부는 이중 삼중의 규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합리적인 규제완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시의 인구가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고있는 가운데 살고싶은 행복도시 화성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논의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여성가족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등 인구정책 추진 관련 18개 부서의 팀장 28명으로 구성된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실시했다. 5개 분과(저출산분과, 보육·교육분과, 일자리분과, 고령사회분과, 정주의식분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은 성장해가는 가장 젊은 도시 화성과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 다양한 대안과 정책을 내놓았다. 이날 추진단 회의에서는 인구절벽 시대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해 시에서 지원하는 다자녀 관련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이용할 수 있는‘맘애 좋은 화성 다자녀 카드’의 발급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우대 시설 모집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올해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출생축하 선물세트 배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가정기능의 강화를 위해 예비부모교육 지원, 빈집 리모델링 후 신혼부부임대,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운영 등 다양한 대안과 정책들이 제시 되었다. 특히 청년 일자리사업과 다문화 직업훈련 등 인구증가에 따른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안도 제시되었으며 노인평생교육 강화와 건강증진사업,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대책 및 방안을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화성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 “살고싶은 행복도시 화성시”로 발돋움 하도록 실무추진단을 활발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삼괴도서관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한다. 2004년 개관한 삼괴도서관은 노후화된 내부 자료실 공간 재구성을 위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였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편안한 좌식 열람공간으로 구성,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지트를 조성하였으며, 벽에는 그림책 전시코너를 신설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였다. 종합자료실은 독서와 힐링이 가능한 개방형의 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북큐레이션 서가를 조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도서 전시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그 외 2층 열람실과 휴게실의 노후된 가구 교체 등의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삼괴도서관은 재개관을 맞아 '재개관 기념 떡나눔 행사', '삼괴도서관 리모델링 Before vs After 사진전', '그림책 원화전시', '달라진 삼괴도서관을 찾아라'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수업 프로그램과 디지털기기 활용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이런 내용을 담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도내 우선 교육복지투자대상지역 13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2,3학년 진급 예정 학생과 예비 1학년 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도와줄 전문 강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2월 17일~26일까지 1~2회 각 학교별로 찾아가 ▲태블릿PC, 스마트폰, 데스크탑 등 개인 학습기기 활용방법 ▲e학습터, Zoom, 한글보물찾기, 경기함께놀자 등 각 학교에서 사용하는 원격수업 프로그램별 접속방법과 학습방법 등을 교육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회 집합교육 시 참여 학생은 4명 이하로 제한한다. 강사는 방문 전 자가진단과 학습 전․후 사용 디지털기기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원격수업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가 목적이다. 등교수업과 달리 원격수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디지털기기 사용법이나 원격수업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몰라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교육격차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1.8%의 응답자가 원격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학습격차 심화’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도는 도교육청과 실무협의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에서 이번 경기도의 초등 저학년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은 그 필요성이 크다. 앞으로도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검토한 후 도 교육청과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미끄럼 사고 방지 등 농업인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농작업용 안전화’보급에 나섰다. 농작업 시 넘어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준비된 안전화는 총 4천 켤레이며, 신청량에 따라 읍면동별로 배분해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안전화는 생활 방수 및 외부 이슬 차단효과가 있으며, 장시간 착용해도 벗겨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야간 보행 시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뒷축에 빛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앞부분은 고강도 소재를 사용해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설계로 농로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해준다. 안전화 신청은 주민등록과 대상 농지가 화성시에 있으면서 농업경영체 및 농지원부에 등록된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주민등록증,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팔탄면)으로 방문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에 가입을 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본점(서화성, 남양, 마도, 송산, 서신, 발안, 조암, 팔탄(경제사업장), 정남, 태안)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세심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시장 국장단회의 방역대책 점검 등.. 설명하고 있는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시는 백신 접종을 앞둔 만큼 설 연휴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의 고리를 끊겠다는 목표다. 우선 선별진료소와 검사소를 휴무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요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에 총 6회에 걸쳐 종사자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특히 요양병원은 예방적 코호트 격리로 면회를 금지시키고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고강도의 방역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대규모 이동 및 인구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되는 3개 봉안시설에 대해 1일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대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로 제공하도록 했다. 대중교통은 1일 6회 이상 소독하고, 대규모 점포, 유통물류센터, 전통시장, 콜센터,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종교시설, 휴게소 등 총 10개 분야 1만 4천여 개소의 점검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소식지와 미디어보드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관내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만큼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대면모임을 자제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걸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센터의 신속한 구축과 함께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주민들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상향식 지방자치를 해야 한다. 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도시계획을 통해 시는 이들에게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을 구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판로를 연결시켜 주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안전한 수익구조를 이루게 된다. 이는 ‘나’라는 개인의 발전을 시작으로 주거지역을 넘어 전반적인 도시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며 결국 지방자치의 진정한 완성을 갖고 올 수 있다” 이현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인터뷰 中... 경기도의 행정수부도시로 일컬어지며 가장 많은 인구수가 유입된 도시가 수원시이다. 지난 1949년 27개 법정동이 편제되면서 수원시로 승격되었고 1960년대 섬유 산업 성장을 시작으로 전기·전자, 기계 및 운수장비, 의료광학, IT중심 산업까지 다양한 발전과 함께 명실상부 경기도 최고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한정된 면적으로 인해 포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수원시는 최고 124만 여 명의 인구수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감소추세를 보이며 120만여 명 안팎에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늘어난 인구수에 포커스를 맞춘 곳곳에서 진행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인해 대기업들의 이전과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불균형, 교통문제 등 수원시의 경제와 주거환경 하락에 영향을 끼치는 불안 요소들이 불거지며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 이르렀다. 2020년 12월 수원시의 새로운 도약에 발판이 될 수 있는 특례시 지정 결과가 전해졌다.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자족도시로서의 지방자치가 핵심 모델인 만큼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수원시가 펼쳐나갈 방향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36년간의 도시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로, 수원시 초기 도시계획을 지켜본 제9대 수원시의 의원이자 현 11대 의원으로 재선출된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을 만나 수원시의 진정한 지방정부로서의 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그 만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수원시 재개발과 재건축의 안정적인 방향을 위한 조례 준비 중요한 것은 재건축과 관련 신속하게 착공해서 준공이 날 수 있게 관에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에 따른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사전에 강구해 놔야 한다는 것이 먼저다. 가장 급선무인 것은 교통문제로 현 사거리 도로 체제를 없애고 지하화와 고가도로를 조성하는 도로정비 사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두 번째로 재원이다. 재건축도 빚이 없어야 올바르게 진행된다. 시 부채가 약 4천억 원이 되는데 일 년 이자만 294억 정도이다. 시민들 민원해결을 해도 몇 개를 할 수 있는 금액이다. 현재 수원시 일 년 전체 예산에 약 47%가 복지비로 나간다. 이를 주민 분담으로 헤쳐 나갈 수 있게 행정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또한, 오래된 공원 용지들을 민간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해결하는 방안도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안 한 바 있다. 세 번째는 청렴한 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이다. 입주민들에게 제시한 자재 및 모든 공정을 투명하게 진행하게 하도록 의회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 검수단이 모든 재건축 현장을 상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여기에 아직 상위법은 없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파트 조성 시 마을공동체를 형성 할 수 있도록 1층을 도서관, 보육시설, 체육시설 같은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할 때 그 인센티브로 용적율을 더 높여주는 조례도 준비 중에 있다. 사회보다 법이 항상 늦다. 이제는 전문가들이 국회에 가서 현실적인 법을 만들고 고쳐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공직사회에 환경도 바뀌어야 한다. 이미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조직에서 올바른 소리를 내기에는 현실과의 괴리가 크다. 이런 부분을 조금씩 바꿔나갈 것에 노력할 것이다. ■공공기관의 보육시설 복합건물화 가장 뜻깊은 의정활동의 결과 2010년도 원천동 동사무소를 착공했다. 그것을 중단시키고 보육시설을 1층에 설계했다. 당시 보육시설 법은 꼭 2층에만 들어가게 되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6개의 관련 담당 부서를 설득하고 또 설득해 추진했지만, 예산문제로 좌초될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초선의원으로서 도지사가 마련한 조찬모임에 참석해 민간보육시설 보육비가 30~80만 원을 웃돌고 있으며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시립보육시설, 아이 엄마들 한 달 아르바이트비가 8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현실문제를 설명한 결과 100% 도비 지원을 받아 최초 시범사업으로 진행 할 수 있었다. 그 사업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공공건물을 지을 때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모든 공공건물은 복합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상위법이 바뀌었다. 현재는 수도권 및 많은 시군에서 따르고 있다. 한 건물 시공당 약 10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되고 부모들의 신뢰성은 증가 되니 안 따를 이유가 없다. ■수원 특례시 지정에 따른 도시계획의 방향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 특례시로 지정해 주었지만, 예산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권력과 돈을 지고 흔들면 지방자치가 될 수 없다. 지방세 등 중요한 혜택은 배제하고 무늬만 특례시로 실제적인 법을 제정해 주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시민 모두의 재정 창출을 통한 지방자치화도 중요하다. 공동체 도시계획을 통해 주민들이 사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들에게 사업 관련 교육과 관내 22개 재래시장을 통한 판로연결을 도와 소통과 화합으로 보람되고 이웃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주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내 아파트, 내 동네가 잘되면 자연히 재산가치고 오른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수원은 이제 개발할 땅이 없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지구단위계획에 있는 재개발사업이 끝나면 인구가 10%이상 늘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1인 가구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용적률을 인센티브로 적용한 임대주택 권장과 간헐적 정비사업 등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끝으로 신축보다는 재개발, 재건축, 간헐적 정비사업을 많이 해야 한다. 좁은 나라에서 그린벨트까지 개발하는 것은 반대다. 자원 안에 있는 자원, 즉 구도심 같은 자원을 재생해서 개발해줄 생각을 해야 한다. 새로운 곳을 개발하는 것은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좋지 않다.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무겁다.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이 행정의 기본 도시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이 빗발친다. 시 청사 앞에서 시위를 많이 하시는데 시장이 못 만나면 담당 부서장이라도 나와 대화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영통 소각장의 경우 당장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들보고 대안을 찾아와라 하니 반발이 거세지고 불신이 더 해 지는 것이다. 사실 이전 서수원 개발이나 광교를 개발할 때 어느 일정 부분을 준비해 뒀어야 했다. 계속해서 영통주민들만 피해를 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올해부터 수원시 도시개발 2040 계획을 진행한다. 거기에 하수종말처리장, 소각장 및 쓰레기 처리시설, 도로망 개선 등 고질 민원에 대한 세부적인 해결방안을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워보려고 한다. 어려웠던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없어 사업을 하면서 도시행정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36년간의 사업을 접고 의원 생활을 하면서 현장경험을 십분 살리기 위해 건설산업대학원을 수료했다. 이제는 제가 가진 자원을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오롯이 전해 드리고 싶다. 2021년 수원시는 과거를 거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당면해 있다. 그 안에는 이 의원에 말처럼 있던 자원을 어떻게 재생시키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건임이 분명하다. 경기도 최고도시라는 명성을 제대로 된 도시계획과 개발로 이끌어 내기를 기대해 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설 연휴를 맞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설 연휴 첫날인 11일은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설 당일은 휴무, 13일과 14일은 2인 1조로 구성된 기동반을 통해 적체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폐기물 배출일을 알리고, 오는 10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일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연휴 기간 택배와 배달 등의 일회용품 포장재 등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속한 쓰레기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곽상욱 오산시장)가 코로나19로 극복을 위해 작년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원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이어 두 번째로 오산시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핀셋’지원한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3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세 등 세입증가분 18억 원과 특별회계 30억 원을 합쳐 48억 원 규모로 오산시 긴급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설을 전후해 대상 시민들에게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3가지 패키지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첫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5,800개소에 대해 개소당 50만원씩 총 29억 원을 지원한다. 둘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직업특성상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전세버스, 택시, 화물택배업 종사자 3,300여 명에 대해 1인당 50만 원씩 총 17억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택시 종사자는 국가에서 차등지원(개인100만 원, 법인50만 원)을 하였기에 형평성을 고려해 법인택시 50만 원, 개인택시 20만 원씩 지원한다. 셋째, 국가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다. 예술 활동에 제약을 당한 전문예술인과 코로나 19에 확진에 따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및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 400여 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지급대상자 기준은 2021년 2월 3일 0시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오산시에 둔 소상공인과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특수고용노동자, 운수업계 종사자, 전문예술인, 자녀가 있는 확진자 가구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신청으로 진행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 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시기는 설 명절 전후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대한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다음 주 오산시의회의 재난지원금 예산(안) 의결 즉시 지원 대상에 따라 소관부서별로 개별적인 지원 기준과 추진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설’이 다가옴에도 깊은 시름에 빠진 소상공인과 현재 코로나로 인해 현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해 저희 오산시가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설 명절 전후로 2차에 걸쳐 약 350억 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설 명절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 ▲보육 사각지대 지원 ▲운수업계 피해 구제 ▲세제 감면·사용료 부담 해소 등 사업에 1차로 약 75억 원을 지원한다. 2차 지원은 3월 중 이뤄진다.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생활안정 지원 ▲정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업에 약 275억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계층, 정부 방역 대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정부·경기도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설 명절 전 긴급구제가 필요한 분야에 우선 지원하고, 제도 보완·사전 준비가 필요한 분야는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세부 지원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느라 피해를 본 계층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정부·경기도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매월 정기 후원 또는 일정금액 이상을 후원한 업체(기업) 19곳에 ‘남양읍 사랑나눔’ 후원증서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후원 업체(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후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자체적으로 후원증서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후원증서 전달대상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현광토건, ㈜삼표산업, 서울세미텍, 진로마트, 신명모터스, ㈜정현프랜트 등 500만원 이상 후원업체 7곳과 신남교회, 보리어린이집 등 100만원 이상 후원업체 12곳이다. 지난해 남양읍 후원건수는 총 73건으로 금액으로 환산시 약 1억4400만원에 달한다. 김문수 남양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이를 계기로 후원문화가 더욱 확산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유효열)는 지난 29일 시니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 기관(동탄·남부·서부노인복지관, 나래울종합복지관)과 ‘실버 공원봉사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버 공원봉사대는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공원 환경정화 및 순찰업무를 부여하여 어르신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화성 지역 어르신 390명은 주 2~3회 HU공사에서 관리 중인 공원 171개소의 공원 가꾸기를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노년층 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품위 있는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거주민들이 직접 공원 환경을 가꾸어 이웃에게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화성도시공사 양승도 공원체육관리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주민의 시각에서 공원을 관리하는 주민 참여형 공원관리 모델의 성공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2월 1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핸드폰 번호를 요청한 후 소액결제 방식으로 돈을 빼가는 가짜 신청사이트가 적발돼 도가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도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외에 다른 곳에서는 2차 재난기본소득 안내는 물론 경기도민 인증을 하지 않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저녁 6시경 한 도민의 전화 제보로 재난기본소득 가짜 사이트를 발견, 즉각 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이트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 안내’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사이트로 접속하면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재난기본소득 입금을 위한 휴대폰 번호 입력 요구에 이용자가 응하면 피해자도 모르는 사이에 소액이 결제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제보자는 가짜사이트라는 의심을 가져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제보 접수 후 즉각 포털사이트 다음 측에 조치를 요청해 삭제를 완료했다. 도는 삭제 조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짜 안내 사이트 모니터링을 실시, 13개 사이트를 추가로 발견하고 포털사이트에 전달해 삭제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도는 추가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홈페이지와 경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주소 안내에 나섰다. 또, 포털사이트 외에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31일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키워드로 생성되는 가짜사이트 검색은 물론, 발견 시 자동 차단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도는 가짜사이트 적발 시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최근 일부 카드사에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되면서 경기도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런 관심을 악용하는 가짜사이트 때문에 도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현장 수령,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등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된다. 2월 1일부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경기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기본소득을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지닌 아름다운 해양도시 화성시가 화성호의 생태, 역사,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담은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화성호감'을 시민에게 무료 서비스한다. ‘화성호로 가다’, ‘화성호를 느끼다’, ‘화성호에 호감이 가다’라는 뜻의 '화성호감' 전자책은 교보문고에서 “화성호감”을 검색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성호감' 전자책은 ‘교보eBook' 애플리케이션과 PC 뷰어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다. '화성호감' 전자책은 “사람과 자연을 잇다”라는 큰 주제 아래 4개의 카테고리별 콘텐츠를 담고 있는 종합매거진이다. 1장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는 아리라는 소녀와 검은머리물떼새 폴짝이가 화성호를 배경으로 우정을 쌓는 생태 동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감각적인 삽화가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고, 터치 스크롤 방식으로 글을 읽을 수 있는 등 멀티미디어형 전자책의 장점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장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매향리 역사의 산증인인 전만규 매향리 평화마을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화성습지 지킴이 정한철 경기환경운동연합 활동국장, 사계절 바다와 함께 살아온 궁평항 수산업계 종사자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볼 수 있다. 인터뷰 전문은 다음 브런치로 링크를 연동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3장 ‘마을과 마을 사이’에서는 화성시 서해안을 통해 전해진 마고할미 이야기, 어촌마을의 무사고를 기원한 전래풍속 궁평항 풍어제, 지역적 특색이 살아있어 학술적으로도 연구 가치가 매우 높은 우음도 당제를 다룬다. 이해를 돕는 관련 인터넷 웹 문서를 별도로 참고할 수 있다. 4장 ‘현재와 미래 사이’에서는 화성습지의 생태를 각종 사진 자료, 유튜브 영상 등과 함께 볼 수 있다. '화성호감' 전자책을 제작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화성습지는 멸종위기 1급 수원청개구리, 천연기념물 수달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지만, 화옹지구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어 심각한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은 '화성호감' 전자책을 통해 내 손안의 화성습지를 생생하게 즐기면서 이곳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공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호감' 전자책 외에도, 54년간 미 공군 폭격장의 아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매향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향리, 평화가 오다'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네이버 오디오클립․팟빵․구글 플레이북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부도 매바위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는 섬 전체 면적이 1.42㎢ 이르고 '밀물'과 '썰물' 현상으로 인해 하루에 평균 2차례 바닷길이 열려 한국판 '모세' 기적의 섬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밀물'과 '썰물' 현상 속칭 해할(海割)이라 하는데, 알고 보면 원리적으로 퇴적으로 쌓인 모래톱이 썰물 때에 드러나는 현상이다. 물길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밀물로 다시 덮일 때까지 6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리는데 그 시각은 매일매일 조금씩 다르다. 제부도는 송교리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km 덜어져 있다. 속설에 의하면 송교리와 이 섬 사이의 갯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네주어 제약부경(濟弱扶傾)의 제자와 부자를 따서 제부도라고 말들 한다. 이곳은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제부도 사람들은 엉덩이까지 빠져가며 육지로 건너가는 해수의 펄 길이었으나 화성시가 지난 80년대 말 시멘트 포장을 해 이제는 자동차도 쉽게 다닐 수 있는 "모세의 길"로 탈바꿈을 하면서. 1~3m 깊이의 바닷물이 쭉 빠져나가면 너비 6.5m의 탄탄한 포장길이 드러나는데 이 길 양쪽으로 방대한 천혜 자원 갯벌이 펼쳐지고 이때 수많은 바다생물 대표적인 꼬마 게들(명칭생략) 수십 마리가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이룬다. ▲ 바닷길이 열려 한국판 '모세' 기적의섬 제부로 들어가는 집입로 모습 또한, 바닷길이 갈라지면 왼쪽은 갯뻘이고 오른쪽은 모래와 자갈이 섞여 있다. 이어 제부도를 건너 들어서면 매들의 보금자리인 "매바위" 가 있고, 또 길이가 2.5km 정도의 조개껍질이 섞인 모래밭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있다. 면적 0.972㎢, 해안선 길이 5.3㎞ 작은 섬답지 않게 자연생태계 생물들 볼거리 먹거리가 무궁무진하며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 한때 화성시는 제부도 유원지 관리를 위해 지난 91년부터 입장객들에게 대인 1천원, 소인 500원씩 연간 10억~13억 원의 폐기물처리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화성시 처지에서 볼 때 입장료를 폐지하면 연간 수십억 원의 예산 지원이 수반돼야 하는 만큼 관리 주체인 시설관리공단, 주민대표 등과 폐지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폐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수많은 진통 있기도 했다. ▲지난1991년도 제부도 유원지 관리를 위해 통행료징수(현제는 무료 ) 구조물 모두 철거 화성시의회가 임시회에서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폐지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제부도 입장객들에게 징수하는 폐기물처리수수료를 폐지해야 한다."라고 건의하면서 입장료 폐지가 통과되었고 지금까지 무료통행을 하고 있다. 이것을 계기로 화성시는 지역관광 개발 콘텐츠연계가 속속 솟아 나오며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는 화성시는 제부도를 더욱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나섰다. ▲화성시 관광진흥과(과장 홍상희) 인터뷰 그 예로 대표적인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건설이다.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2.12km에 이르는 해상구간을 자동순환식 곤돌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바다 위 30m 상공에서 투명한 바닥을 통해 왕복 20분간 제부도 모세 길과 전곡항 마리나, 누에섬, 서해 낙조 등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어 해상케이블카 자체만으로도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국내 해상케이블카 중에선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3.23km로 가장 길지만, 바다 위 구간만 따지면 제부도 해상케이블카가 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를 연계해서 향후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만들어지면 연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 화성시 최고의 콘텐츠 관광지로 자리를 잡는다 이어"제부도는 서해 경기 만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으면서도 콘텐츠 부족으로 관광 수요가 정체돼 있다는 점을 착안해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기획하게 되고" 사례조사에서 해상케이블카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가 입증된 만큼 케이블카와 지역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화성시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성시 제부도 A씨 원주민 인터뷰 지역민 역시 차질 없는 공정으로 날짜 안에 완공하여 수많은 관광객을 찾아오는 명소로 구현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천혜자원이 풍부한 화성시가 명실상부 관광 메카로 그 입지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방향타가 될 수 있으며 제부도 자존심을 걸고 친절한 주민 깨끗한 거리로 추억이 남는 관광명소 지속적인 발전으로 제부도를 알리겠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제부도에 들어가면 수상작품인 '경관 벤치(SEAT)'는 방문객들이 제부도의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입식, 선베드, 계단식 3개 유형으로 디자인됐으며,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유리 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바다 위에 앉은 듯한 경험을 선사로 시작 한다. 6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된 '제부도 아트파크'는 바다를 향해 펼쳐진 모양으로 다양한 각도와 레벨에서 섬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안 경관 벤치와 아트파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서해의 낙조는 또 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충분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서울에서온 관광객 인터뷰 제비 꼬리 길은 제부도 최북단인 선착장의 등대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쪽 해안으로 길게 이어진 해안데크길과 제부도해수욕장을 거쳐 최고 해발 66.7m의 나지막하게 탑재한 숲길을 걸어 다시 등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2㎞ 남짓한 거리로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 이 산책로는 해 질 녘 아름다운 해넘이를 마주할 수 있고 해안가 모래사장 빛깔은 온화한 미색으로 쭉 펼쳐져 여행지로 충분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 또한, 천혜자원이 풍부한 만큼 자연과 사람이 공생으로 어우러져 다시 한번 자연에 대한 소중함도 찾아볼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갯벌체험은 제부도에서는 인기가 가장 많다. 제부는 자연생태, 문화예술, 먹거리가 풍부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제부길 거리는 자연과 환경을 조화롭게 결합한 독특한 로드가 예술이다 잔잔한 바닷가해변 모래사장은 또한 일품이다. 이 모든 것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편 화성시 관광진흥과(과장 홍상희)는 연간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모세의 기적 제부도가 2021년 여러 가지 시설을 확충하여 더욱 나은 볼거리 먹거리 자연을 자랑하며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3월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제부 마리나’가 시험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며, 10월쯤에는‘제부도 해상케이블카’가 운영 개시 예정으로 공사를 순조롭게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둘레길 캠핑장 피싱피어 등 관광 인프라 조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