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복싱 기구인 World Boxing Association(WBA)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사)극동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사)한국복싱커미션과 계룡시복싱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로, 발가락이 없는 현직 의사 복서로 알려진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필리핀) 선수의 맞대결로 복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유지민(춘천더파이팅) 선수와 지미 카누(필리핀) 선수의 경기와 국내 프로복싱 유망주의 오픈 경기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체급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전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되며, 당일에는 선수 소개와 함께 본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경기장은 복싱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띤 분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총 2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1,006건) 대비 약 33배의 검사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평균보다 28배 많은 압도적 물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검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검사 체계]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 기관별 정밀 검사 올해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중심으로 수산물 방사능, 축산물 위생 검사 등 급식 전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이루어진다. 농산물(26,243건): 서울시와 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수산물(1,433건): 진흥원이 센터 미협력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납품 전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는 학교 현장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해 검증의 다각화를 꾀한다. 축산물(650건):
(뉴스인020 =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남양호 일원에서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농업지역과 인접한 생활권 수변 지역으로, 계절별 방문객 증가와 영농활동 등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장안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양호 일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호 일원을 구간별로 나눠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 생활 실천형 정화활동으로 운영돼, 희망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현장 Q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시행 직전 미비사항을 보완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14개 시군 통합돌봄 소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자체점검 결과와 시범사업 운영현황, 추진계획,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조례·조직·인력 등 제도 기반 정비 상황과 읍면동 전달체계, 지역특화서비스 준비현황 등도 점검했다. 아울러 시행 초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도와 14개 시군은 그간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및 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왔다. 전 시군이 시범사업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면서 본사업 시행 전 운영체계 안정화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 기반을 갖추는 한편, 담당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에 중동 위기사태까지 덮치며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돌파구 모색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병행하여 道 차원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 2월 25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산업 제1호 재편에 따른 2조 1천억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설비투자 지원(1조원) ▲영구채 전환(1조원) ▲설비 합병 법인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 ▲고부가·친환경 사업 구조 전환 R·D에 260억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6개월→1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사업비를 확대(52억원→247억원)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충남도는 5개 사업 4,644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우선 단기대책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정부 공모사업(40억원)을 통해 임금보전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3월 17일 대산보건지소 1층에 개소하는 신청 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아 4월 3일부터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서산 지역에 거주하는 건설·플랜트 일용근로자, 화물운송 사업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작년에 이어 국내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로 소프트웨어(SW)는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점차 확대되고 복잡화되고 있으며, 복잡해진 공급망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앞서 말한 특징을 갖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의 증가는 미국·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조치로 이어져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정책·제도가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디지털 기업의 잠재적인 해외 진출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은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40억)’을 통해 디지털 제품·서비스를 개발·공급·운영하는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핵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IPIM(Le Marché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l’Immobilier)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공공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사, 금융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개발과 부동산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지난 1990년부터 프랑스 미디어그룹인‘Reed MIDEM’이 주최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MIPIM 2026에서 서울관을 마련하여 홍보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투자사 Tokyu corporation, IGIS Europe 등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처임을 알리고, 서울 핵심 개발 사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재단은 서울관을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계 유수의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잇달아 서울의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글로벌 선도 도시 서울의 정책 경쟁력과 국제적 신뢰를 재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3월 16일 세계적 명문 연구중심 대학인 미국 존스홉킨스 고등국제대학원(Johns Hopkins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대학원생 10여 명이 서울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스마트도시·교통·AI 등 핵심 정책을 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대는 1876년 설립되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을 지속해서 차지하는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으로, 특히 보건·정책·국제관계·데이터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존스홉킨스 고등국제대학원 방문단은 서울갤러리 ‘내친구 서울 1관’을 방문하여 서울시 전체 도시모형과 주요 역점 사업지의 정보를 살펴보고 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AI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시 도시 정책의 현황과 미래 서울의 모습을 확인했다. 또한, ‘내 친구 서울 2관’에서는 지구 형태의 미디어 스피어를 통해 뉴욕·런던·파리·도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용산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종로구 현 청사를 ‘서울교육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활용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학부모・시민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수요자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공간을 재배치했다. 우선, 학생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2층에 AI 교육센터를 설치하여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체험교육과 기업·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교육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하여 디지털·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안전진흥원 1층에는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양상으로 심화하는 학생 건강 문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교직원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0층에 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국민 마약류 상담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이 애용하는 카카오톡(SNS) 오픈 채팅을 활용한 문자·채팅 상담 시스템을 개설하고 2026년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운영 중인 24시간 익명·비밀보장 전화상담에 이은 추가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익숙한 10대~30대 젊은 층을 위해 마약류 관련 말 못할 고민 등을 익명으로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를 열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자·채팅 상담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후 상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전화상담이 어렵거나 목소리 노출이 꺼려지는 경우 또는 음성 대화보다는 문자·채팅을 선호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상담 유형, 주요 호소 문제, 자원 연계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2026년 7월~)부터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심야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