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최재구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환경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와 봄철 산불방지 기간 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술면 송석리 산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민·관·군·경이 한 팀처럼 움직일 수 있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신규 위원들과 함께 재난 대응과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을 포함한 복무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사회 초년생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기 쉬운 경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공중희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신용의 개념과 신용점수 관리법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전략 ▲청년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SNS 대출 등) 예방 및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요원들은 실제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자산 관리 노하우와 예방 수칙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류경만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복무요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규정과 함께 최신 개정 법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Talk)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첫 활동에 참여한 남길우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도 책임감을 갖고 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통장님들이 ‘톡파원’이 되어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접수된 불편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활동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톡파원’은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동네 한바퀴’ 자율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 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PLS)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서울시가 추진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감량사업에 발맞춰 구 맞춤형 실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청사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다회용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실천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부진한 부서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의무화한다. 행사와 축제에서의 폐기물 감량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앞으로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폐기물 감량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며, 행사장 내 분리배출함 설치와 안내 방송을 통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눈에 띈다. 구는 연간 3,600톤에 달하는 봉제폐원단을 고형연료로 재활용하고,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확대한다. 종이팩·투명페트병·폐비닐·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우유팩 직접 수거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3시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친화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한다. 최근 제주 도내 기업들은 매출·고용 확대 등 본격적인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도외 기업들의 제주 이전 검토도 활발해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 부서가 기업의 성장과 제주로의 이전을 유도하고 뒷받침하는 행정 체계를 갖춰 나가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 건축, 환경, 농정, 해양수산, 상하수도, 종합민원, 경제일자리 등 기업 투자 및 인허가와 밀접한 13개 부서 중심으로 진행한다. 공직자의 기업친화 행정 마인드 전환, 제주 기업의 성장 수요와 투자유치 전략, 실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 사례, 기업들의 변화된 인식 등을 다룬다. 공장설립 승인, 개발행위 허가, 농지·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은 복수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로, 특정 부서의 업무로 여겨온 투자유치를 전 공직자의 공동 과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과거의 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도민대학이 출범 이후 첫 명예석사 5명을 배출하며 2026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비인(Be IN) 공연장에서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 및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봄, 오늘부터’를 슬로건으로 명예학위 수여와 축사, 협력기관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에서는 나비드론이 날아와 무대에 내려놓은 상자에서 학생증을 꺼내 대표 학생 2명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로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도민대학에서 300시간 이상을 이수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명예석사 학위자가 처음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명예학사를 받은 뒤에도 배움을 이어간 도민 5명이 그 주인공이다. 함께 학위를 받은 명예학사는 100시간 이상 이수한 70명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87세의 서흥식 씨가 최고령 수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석사 강경일 씨(67세)는 “처음에는 시간을 알차게 쓰려고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배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고 진단하며, “지속적인 차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골목마다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차 문제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역설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타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인공지능·기반 시설(인프라) 기업과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임무(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범국가 사업(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35년까지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다.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3월 1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국회 및 주한 핀란드 대사관 대표단을 초청하여‘핀란드-충북 간 미래 양자기술 협력 간담회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충북이 추진 중인 ‘QAI(Quantum-AI) 기반 양자 클러스터’조성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핀란드 국회 사라 휘르쾨(Saara HYRKKÖ)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원 연맹 7명과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의 양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기술-충북 인프라’의 결합,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도입 성과 충북은 지난 2025년 2월, 핀란드의 세계적인 양자 기업인 IQM사의 5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국내 최초로 충북대에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핀란드 대표단은 자신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양자컴퓨터가 충북의 연구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예방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민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올해 연간 285회 교육을 운영해 5,000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시군 지역의 신청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폭력예방교육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도민을 중심으로, 장애 아동·청소년,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모임 및 단체 등 교육 필요성이 높은 계층을 포함한다. 특히, 평소 폭력예방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과 폭력 유형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