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정보화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구는 정규과정 64개와 특강 등 80개를 포함해 총 144개 과정을 마련하고, 동 정보화교육 10개소에서 연간 720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 1만5,000명 이상이 강남구 정보화교육을 수료했고, 7,4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과 ‘매우만족’을 합산한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구민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최신 기술 교육 확대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균형 있게 강화한 데 있다. 이에 따라 정규 강좌의 30% 이상을 생성형 AI 과정으로 편성해 구민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쉽게 배워보는 ChatGPT’, ‘AI로 영상 제작하기’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AI 활용을 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어르신을 위한 생활디지털 특화교육도 확대한다. 기존 키오스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채소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과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총 670억 원을 들여 18개 핵심사업을 한다. 원예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과 유통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노지 채소 작물인 마늘, 양파, 배추, 대파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농산물 안정 생산·관리 사업 144억 원, 전남도 자체 수급안정 사업비 66억 등 3개 사업에 210억 원을 확보했다. 밭작물의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비 102억 원,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169억 원 등 4개 사업에 28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예작물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비닐멀칭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 8억 원,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13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원예작물 기반 조성과 유통 강화를 위해 원예 생산 기반 활력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자 헬기 18대와 고성능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5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6명을 투입해 오전 9시경 주불을 잡았다. 현재 예산 대술 산불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대피 주민들도 모두 귀가했다. 이날 산불 현장에서 김 지사는 진화 상황을 듣고, 산불이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잔불을 철저히 제거하는 한편, 진화 과정에서 투입 인력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범식 박사와 대구경북통합 도보캠페인단은 ‘길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월 1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출발해 칠곡, 군위, 의성을 거쳐 2월 19일 경북도청에 도착하는 총 140km의 도보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이번 종주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단은 여정 동안 지역 주민들과 만나 행정통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여정을 이끈 이범식 박사는 22세 무렵 산업현장에서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남은 왼발 하나만으로 삶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왼발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펜을 다루며 컴퓨터를 독학했고, 결국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모두 마친 뒤 장애인 재활과 인식 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있다. 경북도청에 도착한 이범식 박사와 캠페인단을 맞이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도보캠페인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0일, 포항시청에서 동부권(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5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과 함께 지역 미래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경북도 주요 정책 방향인‘민생·현장·연합’에 맞춘 권역별 특화 발전계획 수립과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해 시군 순회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이날은 동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부권 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올해 도정 방향 설명과 함께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의 자치권 강화, 균형발전, 지역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도시개발 등 행․재정적 권한 확대에 관한 내용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특별법안 중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5년 1월 국방부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과 같은해 12월 국토부 민간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착수단계에 들어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이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핵심특례가 모두 반영되어 조기착공 등 성공적인 건설기반을 마련했다.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법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우리 법안에만 명시된 종전부지(현 K2)와 그 주변지역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도시혁신구역은 민간의 창의적 계획수립과 융복합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개편하는 것으로, 공급자 중심의 지정요건을 폐지하고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는 한국형 화이트 존(White-Zone)이다. 또한, 통합특별시에만 적용되는 특례로 신공항 및 종전부지와 연계한 신도시 개발에 글로벌 미래특구 지정․운영이다. 글로벌 미래특구는 광범위한 규제배제 특례 등의 적용으로, 최첨단․친환경 도시를 개발하는 것으로, 경제자유구역, 관광특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자유무역지역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서산시 공무원과 소방관 등 인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서산 대산 산불은 특히 석유비축기지 인근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는 기지 인근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장비를 집중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20일 취임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 산불관리종합대책본부에서 도내 산불 대응을 지휘하다 서산으로 이동, 석유비축기지 인근 현장 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및 대응을 이끌었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주민 65명을 마을회관 등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올해 2월 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배 과수원 월동 해충 방제 시기가 지난해보다 6일 빠른 오는 26일부터로 예측된다고 안내했다. 이른 봄 배나무에 발생할 수 있는 월동 해충에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이 중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무리 지어 월동한 주경배나무이 성충은 낮 기온이 6℃(도) 이상일 때 활동을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낮 기온이 6℃ 이상인 날의 수가 12일 이상일 때 나무 위로 이동하고 25일 이상일 때 산란한다. 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이나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주경배나무이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부지역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위한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서울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통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본 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교육공동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서울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예산) 고교학점제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학교 당 1억원 내외)와 소규모 학교 강사 채용 예산(학교 당 2,200만원 내외)을 지원한다. (교원)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에 교사를 추가 배치했으며, 사회/과학 교과의 선택과목 순회교사 운영을 지원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진흥원 별관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류재식 청렴교육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을 맡아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이해충돌 방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의 중요성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윤리경영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한 도민 신뢰 확보 △ESG경영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 체계의 조직 내 내재화 및 실행력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콘텐츠진흥원은 반부패·청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특별방역대책 기간(2025.10.1.~2026.2.28.)을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상황 및 상황진단]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50건 및 야생조류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25/26 동절기 지난 24/25시즌(’24년 10월 29일)보다 47일 이른 시기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25년 9월 12일) 했고, 발생지역도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확대(26개 시군구→29개)됐으며, 야생조류도 지난해보다 검출건수(43건→59건) 및 검출지역(30개 시군구→38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철새 개체수 조사 결과 133만 마리로 많은 개체가 서식중에 있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우주항공 SOS(aeroSpace On-site Solution)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대전 지역의 중소기업 ‘나르마’에서 드론 산업 분야를 주제로 2월 27일 개최했다. ‘우주항공 SOS 간담회’는 ‘우주항공 기업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SOS)하고, 현장에서(On-site) 해결책(Solution)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우주청의 현장 중심 소통 브랜드로, 현장 소통강화를 통한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차세대발사체 사업,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달 탐사, 드론,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사업 등의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주청은 앞으로 매월 2회 내외로, 국내 우주항공 중소기업들이 있는 전국 여러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계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 간담회의 첫 순서로는 한창헌 항공혁신부문장이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