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충북 오송에서 ‘제2차 비대면진료 규제합리화 라운드테이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된 ‘비대면진료 라운드테이블 킥오프회의’의 후속 회의이다. 지난 회의에서 수렴된 스타트업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작년 12월에 개정된'의료법'하위법령의 위임사항(기준·요건 등)에 대해 합리적인 규제수준을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의료법」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하여 ‘26년 12월까지 정비 예정인 주요 사항들에 대해 그간 수렴됐던 스타트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의약품 처방 일수 및 종류 제한, 비대면진료 비율 제한, 동일지역 밖에서 비대면진료가 가능한 환자의 범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고, 그 외에도 스타트업들의 비대면진료 정책 관련 기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비대면진료 제도는 국민의 의료 접근성과 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하는 분야”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6월까지 집중 수렴하여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고, 합리적인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14일 전남 신안군과 전북 김제시 일원에서 수산업·어촌 혁신을 주도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어업인 간 멘토-멘티형 밀착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해양수산 신지식인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에게 선정 절차와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 또 타 시도 신지식·기술 개발 사례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 수산시설 벤치마킹 시간을 가지며 충남형 미래수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장 밀착형 수산인 교육을 통해 청년, 여성어업인 또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등 미래 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수산인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수산 여건 대응, 인공지능(AI) 접목 수산기술 경향 및 6차 첨단산업화 체계 전환 특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수산 신지식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문 교육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인 수요 발생 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사전대피 주민에게 지급할 ‘일시구호세트’ 5,000세트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투입해 구호세트를 제작하고, 14개 시군 재해구호창고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일시구호세트는 치약·칫솔세트, 비누, 샴푸, 로션, 스킨, 수건, 담요, 화장지 등 생활용품 8종으로 구성되며, 총 5,000세트를 시군별로 기본 350세트씩 배부한다. 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전진 배치해 대피 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시구호세트 제작과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했다. 구호물품 지원은 기상예보 및 위기경보 발령, 시군의 사전대피 결정, 주민 대피 이후 현장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재난 발생 시에는 기존 응급구호체계와 연계해 이재민 지원으로 이어진다. 도는 5월 까지 물품 제작과 시군 배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전에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또한 적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14일 순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작동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와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남도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시군 간 편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확인과 소통을 병행해 제도 운영의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도서·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14일 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14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 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 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 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 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는 이날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병화 충남지방행정사회장이 마을행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마을행정사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공정하게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63%)보다 높은 수준(70%)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원은 도–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7월 3일)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 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TF)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 명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면접)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 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